저는 아직 마스크 사느라 줄서기는 해보질 않았습니다,
노인분들이 자녀들 준다고 줄서기 하시는것 보면, 저러다가 밀집된 곳에서 더 위험할까 싶습니다,
지금 도로나 상가는 한산하고ㅡ 마트등도 사재기 없습니다,
모두들 집에서 정부 지침대로 잘 따르느라 외출을 자재 합니다,
저는 면마스크 몇개로 돌려막기 하고 있고, 덴탈마스크는 다행히 동료 직원 도움으로 좀 구할수 있었는데 직원용으로 비치해 두었습니다,
당장 3월 매출은 0원을 기록하고 있지만, 조금도 기다려 봅니다,
판데믹이 유력해지고 있는 지금, 오히려 3월중순이후는 우리가 좀 더 유리해 지지 않을까요?
초반 전수조사급으류 경증환자, 일반 독감환자까지 검사로 최대한 많은 환자들을 찾아내어 조기 치료 중입니다,
전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who의 권고까지 어겨가며 우한폐렴으로 발목 잡더니( 멕스코플루도 신종플루로 바뀐 사례든, 전염병에 동물, 사람, 지역명칭을 금한다는군요) 대구코로나는 또 가만 계십니다,
신천지들은 사회악인듯 합니다, 정부 믿고 의연하기 갑니다, 오히려 아주뒤 완치 퇴원자가 더 많아질 상황을 기원해봅니다,
언론은 우리애개 공포감을 유발 좀 안했음 합니다, 정말 얼마나 더 자극적이어야 하는지, 신종플루나 메르스를 겪었지만 그땐 이런식으로 겁을 주진 않았던듯요
이 또한 지낙가겠징ㅅ, 백신도 조속히 개발 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