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김치 담을때요

파김치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20-03-02 03:19:24
파김치 담을려고합니다
텃밭에 키우던 파가 지금 적당히 자란것 같아서
파김치 담고싶은데요
(여긴미국이라 텃밭에 파농사가 잘돼요 날씨가 적당해서)
지금 도가니탕 끓이느라 국물이 있는데
이걸로 파김치 해도 될까요?
어느 가게 대박집 비밀이 사골국 넣고 풀을 쑤어서 담는다고.하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다고해서
평생 안하던 짓 해보고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한번도 맛있는 파김치를 담아보지 못해서 별짓을 다 해보고싶어요
혹시 해 보신분 계실까요?
실패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 망설이고 있어요
왜냐면 한번 망치면 파 구하기가 하늘을 별따기처럼 어렵고
파한단에 24달러 정도 줘야해서
너무 고민이됩니다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IP : 174.207.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
    '20.3.2 3:22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파김치 많이 담궈 봤는데 파김치의 핵심은
    파를 씻어 젓갈을 파에 뿌리 푹 절여 질때까지 최소 3시간이상 숨이 죽을때까지 절이는게 핵심이에요.
    젓갈을 넣고 뒤집어가며 푹절이기.
    양념은 그다음에 하세요.

  • 2. 그렇군
    '20.3.2 3:23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파김치 많이 담궈 봤는데 파김치의 핵심은
    파를 씻어 젓갈을 파에 뿌린후 푹 절여 질때까지 최소 3시간이상 숨이 죽을때까지 절이는게 핵심이에요.
    젓갈을 넣고 뒤집어가며 푹절이기.
    양념은 그다음에 하세요

  • 3. 안했던 방법은
    '20.3.2 3:24 AM (222.120.xxx.44)

    안하시는게 안전해요.
    실험삼아 소량만 따로 담아보시고, 나머지는 그대로 하세요.
    온도 농도가 맛아야 하니 처음부터 성공할순 없으니까요.
    계속 먹던 곳이 입에 가장 잘맞을 수도 있고요.

  • 4. 아놧
    '20.3.2 3:25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파김치 한단에 찹쌀풀 쑬려면
    찹쌀가루가 딱 1숟갈, 물1컵으로 끓여요.

    사골국물을 물대신 넣는다고 해도
    딱 1컵만 필요할듯....

    근데 사골국물 안넣고
    맹물로 풀 쑨거 넣어도
    파김치는 맛나요~~

    이번 겨울에 4번이나 담궈먹었네요.

  • 5.
    '20.3.2 3:31 AM (39.7.xxx.11)

    사골 국물은 다시 구하기 어려우시다니
    하지 마시고
    그냥 간략히 방식대로 하세요. 저는 파김치에
    매우니 마늘 안넣고,설탕은 조금 넣어줘요.
    그럼 익으면 맛나요.
    파김치는 익히면 되니까 실패 확률 없어요.

  • 6. 파김치는
    '20.3.2 3:36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파향이 원체 강해서 사골국물 넣으나 안넣으나 만든 사람만 그차이 느낄듯

  • 7. ㅇㅇㅇ
    '20.3.2 4:19 AM (49.196.xxx.230)

    괜히 배탈나요. 식당이야 소진이 빨리 되지만
    두고 드실거면 넣지 마세요

  • 8. 댓글다신모든분들
    '20.3.2 5:10 AM (174.207.xxx.158)

    감사합니다
    남들은 그 쉽다는 파김치가 전 왜이리 어려울까요
    댓글주신 모든 글들이 다 도움이 되고 파김치 공부가 되네요
    모든 분들 감사한다
    계속 도움주실 글이나 경험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9. ..
    '20.3.2 6:46 AM (61.75.xxx.36)

    저는 양파, 사과나 배를 믹서로 갈아서
    고춧가루, 젓갈, 올리고당 등으로 버무려요.
    약간의 단맛이 있어야 어우러져 파김치가 맛있어요.
    깐쪽파 2키로 정도면
    양파 3알, 사과 1알, 올리고당 3큰술 정도 넣구요,
    고춧가루와 젓갈은 입맛대로 넣으세요.
    젓갈의 경우 종류와 염도가 다 달라서 입맛에 맞추는 게 중요하고요, 고춧가루도 맵기나 색상이 달라서요.
    양파와 사과를 믹서로 갈아 넣으면 걸죽한 국물이 생겨서 마지막 먹을 때까지 파김치가 먹음직스러워요.

  • 10.
    '20.3.2 7:17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조미료, 설탕으로 약간 달짝지근하게 담가야
    익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제가 담그면 액젓으로 한시간쯤 절이고
    풀쑤고 고춧가루넣어 버무리는데 익기전엔
    맛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맛이 없어지더라구요

  • 11. ㅇㅇ
    '20.3.2 7:4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1 설탕등 단맛이 들어가야한다
    2 실온에서 익힌 다음 냉장고로
    파김치는 익어야 맛있어요
    냉장고에서는 잘 안익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1795 마스크안에 화장 티슈나 화장실 휴지 서너겹 접어서 쓰면 안되나요.. 22 티슈 2020/03/08 4,729
1041794 해외서 먼저 알아본 한국의 '코로나19' 모범대처 5 코로나19아.. 2020/03/08 1,345
1041793 본격홈트시작 1일차 3 꽃순이 2020/03/08 1,646
1041792 시장님 메르스 때는 이렇지 않았잖아요? 11 가관이죠 2020/03/08 2,521
1041791 13년만에 6억이 15억.. 6 2020/03/08 6,484
1041790 차라리 우한시장의 박쥐 탓을 해요. 4 그냥 2020/03/08 1,114
1041789 대구 경북 정치인들은 참 정치 쉽게 하네. 5 .... 2020/03/08 1,168
1041788 남자는 좋긴하겠어요 7 진짜 2020/03/08 3,212
1041787 부적합 마스크? '허위조작정보' 9 ㅜㅜ 2020/03/08 894
1041786 종교모임 자제하라고 문자 계속오네요 5 .,., 2020/03/08 1,376
1041785 해외서 먼저 알아본 한국의 '코로나19' 모범 대처 2 뉴스 2020/03/08 1,320
1041784 일본 환경성 장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토 흙에 심은 화분 사무실.. 방사능올림픽.. 2020/03/08 1,680
1041783 대구경북은 끝없이 환자가 늘어나는 느낌 6 숨겼나 2020/03/08 2,237
1041782 '마스크 대란' 기술로 해결해보자..코로나19 극복 나선 '디지.. 2 뉴스 2020/03/08 1,549
1041781 대구사람들은 대구시장 그냥 놔둬요?? 41 00 2020/03/08 3,979
1041780 대구한마음아파트는 신천지랑 무슨 관계일까요 2 ... 2020/03/08 1,007
1041779 최대집 주장대로 정부가 입국금지조치 했으면 대구 괜찮았을까요? 43 대구괜찮았을.. 2020/03/08 3,374
1041778 심야 아르바이트 많이 하나요? 8 자녀들 2020/03/08 2,132
1041777 진짜 권영진은 일부러 코로나 안 잡는것 같네오 38 선거운동중 2020/03/08 4,023
1041776 풀무원이나 씨제이 우동. 맛있에 먹는 노하우 있으세요? 14 우동 2020/03/08 2,724
1041775 부부간증여 후 재증여 문제 없나요? 2 증여 2020/03/08 4,259
1041774 문성병원 첫 확진자 '거짓말'..확인해보니 신천지 교인 4 ㅇㅇㅇ 2020/03/08 2,027
1041773 종교와 정치 분리하는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9 ..... 2020/03/08 749
1041772 불교계 지적에 언론들 신천지 ‘포교’서 ‘선교’로 7 .... 2020/03/08 2,444
1041771 내가 대통령이라면......... 12 eoxhdf.. 2020/03/08 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