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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말이에요

봄이구나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20-03-02 01:15:26
올해 상반기 넘기지 않고 이사가야 되는데, 코로나때문에 집도 못 내놓고, 집도 못보러 가고 있어요. 저만 이런 건가요? 볼 사람은 다 보고 다니나요?





IP : 39.120.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 1:16 A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네 마스크끼고 다 다니던데요

  • 2. 허
    '20.3.2 1:41 AM (39.7.xxx.6)

    부동산 거래는 신고가도 찍고
    활황이네요

  • 3. ㅎㅎㅎ
    '20.3.2 1:47 AM (211.211.xxx.184)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윗 댓글은 패스하세요.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집보러다니지도 않지만 보여주지도 않아요.

    집보러온사람이 확진자이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면 큰일이죠.

    거래시장은 거의 빙하기 수준이구요.

    물론 투기꾼들 면 들어간 곳은 자기들끼리 신고가라고 정신승리하고 있지만 집값 담합 엄중처벌 들어가서 그것도 뜻대로 안되는 중....

    조금 기다리셔야 할 것 같네요.

  • 4. 너트메그
    '20.3.2 1:51 AM (220.76.xxx.250)

    올해 상반기면 얼마 안남았네요.
    부지런히 알아보셔야 할것같아요.

    이사가실 곳 부동산에 전화 쫙 돌려서 시세 알아보시고,
    시간나실때 근처 한바퀴 도세요.
    아파트 로얄동이 어딘지, 위치 같은것 봐두시고요
    부동산 매물 보시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세요.
    (매매, 매도시 부동산과 복비 미리 조율하세요.)

    이럴때 이사 하셔야 해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준비 잘 하시고, 건강 유의해서 다니세요.

  • 5. 어딕
    '20.3.2 6:53 AM (211.218.xxx.241)

    어디가 그렇게활황인가요?
    이 시국에 부동산만 활황???
    진짜예요???.

  • 6. ..
    '20.3.4 3:04 PM (61.77.xxx.136)

    저도 내놓으려던 계획보류에요..외부인 집구경받아야하는것도 찝찝하고 보러오는 사람도 줄었을텐데 제값 못받을까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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