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순기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인류의 가장 큰 적인 것 같아요.
전쟁과 분쟁의 원인이며 인류의 존속을 위협하는 존재인 것 같아요.
전쟁 중에서도 종교전쟁이 가장 잦고 과격하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고 그 전쟁은 성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서로 이단이라 부르짖으며 죽음을 불사하고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원죄라는게 있어서 죄인이라 하고
이 세상에서 믿음에 보상받지 못하는 걸 변명하느라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사후세계를 만들어 내서 겁박하고...
종교를 통해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것 같아요.
종교는..... 악일까요 선일까요.
맞아요.
원래 종교는 정치가가 통치를 위해 만들어 낸 것인데....
그중에 특히
사이비 신천지
개독교
세월호 때 구원파 지긋지긋 했는데
사이비 색히들 다 뒤졌으면.
이 시국에도 주일예배일이라고 교회 쳐나가는 것도 함께
가장 이로운 것이 깨어있는겁니다
종교는 졸거나 자는거죠
세월호 때 구원파 지긋지긋 했는데
사이비 색히들 다 뒤졌으면.....222
사이비땜에 이리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ㅠㅠㅠ
선량한 사람을 지옥으로 인도하는곳 이랍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깨어있음
이세상의 사기꾼이라는 사기꾼은 다 사라집니다
장사 안되니까
보이스피싱 당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한 사람도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깨어있어 현명하다면
우리나라에는 보이스피싱이 사라집니다
친일왜구 정치인에게 표주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을 정도로
국민이 깨어있으면
그런 후보자들 출마 안합니다
종교사기꾼
정치사기꾼
경제사기꾼
결혼사기꾼 등등들은 전부 어리숙한 사람들을 노립니다
국민 대다수를 깨어있게 만드려면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생각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수 있는
교육시스템으로 바뀌어야합니다
종교가 사람을 구원해야하는데
죽음으로 몰고 있네요
저건 종교가 아니에요.
범죄집단이지.
사랑을 부르짖지만 실상은 전쟁과 혐오,분열을 조장해
자신들의 권력과 돈을 쌓아가는.
개독이 젤 심하고 (신천지니 통일교니 뭐 다 개신교니)
카톨릭도 가관이죠. 바티칸이 벌이는 엄청난 부동산, 사학, 대형병원 사업....
불교는 또 어떤가요?
무슬림도 뭐...알라신의 이름으로 테러하고 자폭을 일삼게 만들고 여자들은 히잡 쓰고.
무지몽매한 개 돼지 수준의 사람들을 선동해서 모든걸 다 바치게 해놓고 돈은 교주(그 윗대?)들이 챙김.
누군가 말하길...종교는 심약한 사람에게 사기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쵸
신천지는 종교집단이 아니예요
사이비단체지
무슨 종교가 사람 가려가며 선교합니까
일단 거기서부터가 종교아니죠
종교때문에 전쟁을 일으키고 명분을 만들고 사람을 참 많이도 죽였죠.
사피에스가 할수 있는것 중 허구를 만들어내고 그안에 종교가 있고 거짓말이 있고 사기가 가능한거겠죠.
진짜 종교에 대한 회의가 들어요
구원이고 뭐고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들 다 돈독 오른 재벌 회장들 같이 느껴져요..
종교라기보다는 대한민국 안에 기생하는
또 하나의 불법왕국입니다. 모체인 대한민국을
기생충이 먹어버리려하니 , 구충약으로 몰살시켜야합니다.
종교가 웃긴게
경북밀양사건있었잖아요..
전 그 아이 잘 사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는데
경북 미친사람들 해외연수다니고 그러는거요..
웃기지 않아요?
본인들 일 아니라고 그 어린애를 그리 처첨히 여러명이 짓밟는거..
말이 종교지
완전 이익집단들이죠.
검찰개혁했음 해요..
시민들은 계속 의식이 올라오는데 시스템이 뒷받침 안되면
도로70년대 온다고해요.. 이번에 어물정 넘기면 안됩니다..
문대통령,이낙연은 문제 없겠지만 그 다음 사이클오면 또 병도져요..
서유럽에서는 수세기동안 치열하게 싸우며 얻은 것들을
미국에서는 1950년에서는흑인은 버스도 같이 안탈려고 했대요..수년간 백인들하고 싸웠죠..
자본주의시스템을 한국에 무작정 입히다보니
오니 그것들이 당연한줄 알아요.. 특히나 우리는 개념없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사기꾼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그리고 경제공부좀 필수적으로 시켰음해요..
좌파 우파 뭔지도 모르면서 빼~~액 좌파우파.. 있는것들 없는것들..
1920년대미국은 직원들이 파업하자 사업주는 탱크몰고와 쏴도 허용되는 시절이었어요..
좌파우파투쟁빨갱이 이념에 물든 말들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한 분들 너무 많아요..
(암울한 시절이긴 했죠..)
한자는 좀 답답한 느낌이 나지 않나요?
영어는 또 너무 사람을 나누구요..
LOVE,섹스대신
사랑 愛 대신
아끼다..
예쁜한글말들이 얼마나 많나요..
시간나시는 분들은 유병률씨가 쓴 죽음의 계곡읽어보시길...
언론,화폐, 종교, 신분제도 등등 인간을 통제하기위한 수단인거죠.
경제에 관련된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데,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 재벌,종교, 언론에 검찰까지 왜구들의 손아귀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대통령 한명쯤은 죽음으로 내몰수 있고, 정권유지를 위해서라면 일반 서민 고등학교 학생들 몇백명쯤은 국민들이 티비로 시청하는 실시간에도 수장시킬수 있는 악랄하고 수당방법을 가리지않는 악마같은 것들이죠.
자기 자식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kt같은 큰기업에 취업시키고, 미국의 명문대에도 입학시키는....
수준낮은 것들과 조선족운운에 대응해야하는것이 화나지만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봅니다.
상식적이고 평범한 대한민국의 일반 국민들을 응원하며~
사리분별을 못할까요?
종교에 맹목적으로 빠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돼요.
교회를 믿으면 죽지 않고 영생을 산다고 하고
기도만 하면 무슨 일이든 다 이루어지게 하고
어떻게 우매한 사람들처럼 그렇게 믿음이 생기는지 이해가 안 가요.
더불어 우리나라 역사공부는 너무 한국에 집중되어 있어요..
일본이 진실되게 반성은 안했지만
토착왜구라는말로 사람들을 나눌때가 아닌 세상이 오고 있어요..
역사도 한국역사만 있나요.. 세계역사도 있고
지리공부도 꼭 시켰음..
(충분히 배워도 1등좀비된 분들 너무 안타깝네요.. 정신차리세요..
이제 다들 한국을 보고 있어요.. 시스템이 회복되면 어떻게 될까요..)
몰아내야죠
4월 한일전
상간녀를 안방에 두는 등신은 되지맙시다
인류의 적은.
세계사도 배워요.
하지만 근대사는 거의 자세히 교육시키지 않죠.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죠.
토착왜구= 적폐라서 이제는 모든 국민이 전염병과 싸워야하는 지경에 이르렀잖아요.
미드에 나오는 좀비족도 아니고, 적폐들에게 묻지마 표를 남발하는 대구에 바이러스를 퍼트린것도 의심스럽고,
해방후 친일파 청산을 했다면 이렇게 전국민이 고생안해도 됐을거예요.
아이러니하게 무신론자가 분명합니다.
사후 신의 심판을 믿는다면 그렇게 살 순 없겠죠.
현세의 재화와 권력만 좇고 내세따윈 안 믿는 게 분명.
무신론자죠
그러니 자유롭게
사기치죠
성경도 무시하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했다고 생각하는분들 있던데
정신은 그리 가르쳐야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아요..
듣기론
그당시 소련이 세력이 너무 커서 공산화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직접 싸우기에네 너무 머니
대신싸워줄 아바타가 필요했어요..
남한은 북한 소련과 너무 가깝고 그래서 선택한 지역이 일본이에요..
산업화를 이룬 미국이 데밍을 파견해 품질관리를 알려줬어요..
받아쓰기 잘하는 일본은 정말 꼼꼼하게 배웠죠.. 그래서 일본의 기술수준이 올라간거구요..한국전쟁으로 돈번것도 있구요..
식민지를 겪은 나라가 스스로 잘 사는 경우는 보질못한거같아요..
베네수엘라도 그 좋은 자연환경과 자원들이 있어도 상위1%만 잘살잖아요..
호주는 백인들이고 섬나라여서 주변에 괴롭히는 세력들이 덜하니 자원으로 돈벌고 그 돈을 다시 아래계급으로 돌려주니 최저시급이 높구요..
지리적 경제적으로 봤을때 그때 당시 스스로 친일파 청산하는게 가능했을지 의문이네요.
조선시대에 그리 노론 소론 하며 싸우고 전쟁도 겪었는데 그게 쉽게 될리가요..
사람을 죽이면서 신의 뜻이라고 하잖아요
전쟁을 일으키고 신대륙에서 원주민을 사냥할때도 신의 뜻 이슬람도 테러를 일으키면서도 신의 뜻
그런 신이 인간을 이롭게한게 있기나 한가요
맞아요. 종교로 인한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는지 그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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