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정치질 밖에 눈에 뵈는 게 없다.
알밥부대 풀어서
그저 여기도 저기도 정치질로 온 도배.
누군가 중앙에서 내려오는 지령따라,
매일 매일 마치 한 몸처럼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온갖 사이트에서 주제가 동시에 똑같다.
기레기도 댓글부대와 똑같다.
이 언론, 저 언론 위기 극복에 대한 언론의 기능은 전무하고
댓글부대와 주제가 똑같다.
댓글부대 언론 일체
코로나 사태를 어떻게든
힘을 모아 극복하기 보다는
어떻게든 전파, 확대 전염시켜
지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고만 애쓴다.
사람들을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건지..
이 시기에 이런 짓하는 놈들을 뽑으면
같은 위기에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보다는
정치질로 사람들 눈가리고 귀막는데 온 역량을 다 허비할 놈들이...
이런 놈들에게 표 주는 놈들도 똑 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