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용필의 걷고 싶다를 듣고 있는데

..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20-03-01 17:58:24
나는 너를 안고 울었지만
너는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이게 무슨 뜻일까요?
IP : 119.64.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비오
    '20.3.1 6:18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정말 오랜만에 멀리서 연인이 왔어요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 애닯은거예요

    나는 지금좋지만 헤어져야하니 우는거고
    친구는 나를 품고 그저 그저 좋은거죠!

    아들을 독립시켜보니 전 가사가 너무 이해가되요

    모란이 피기까지 김영랑 시를 생각하면
    의미가 통하지 않을까요?

    이상 조용필 콘서트 열번이상 간 팬이 적네요.
    조용필 노래는 작사가 다 시예요

  • 2. 조용필
    '20.3.1 6:42 PM (192.227.xxx.116) - 삭제된댓글

    노래 너무 좋죠...
    허공
    친구
    바람의 노래
    서울, 서울, 서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 겨울의 찻집
    등등... 주옥같은 노래들...

  • 3. 어쩐지
    '20.3.1 6:45 PM (192.227.xxx.116) - 삭제된댓글

    조용필과 사별한 아내를 뜻하는 거 같네요.
    언제 만든 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용필은 그 아내를 너무 그리워하고 만나서 기뻐서 울었는데 그 아내는 굉장히 포용심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거든요. 사랑하는 남편을 보고 품어주고 웃는 그런 아내.

  • 4. ...
    '20.3.1 6:47 PM (175.117.xxx.166)

    나는 내감정에 충실하여 슬픈을그대로 표현했던 사람..
    너는 너의슬픔보다 우는 나를 품어주는게 먼저인 사람

  • 5. ㅜㅜ
    '20.3.1 7:21 PM (118.36.xxx.232)

    저도 아내와의 일을 작사가 김이나씨가 그대로 쓴거 같아요
    아픈 아내는 자신보다 조용필을 먼저 생각했을 만한 성품의 소유자 인것 같고요

  • 6. 슬퍼요
    '20.3.1 8:59 PM (211.179.xxx.129)

    자신의 슬픔은 감추고
    상대방의 슬픔마저 감싸는 더 큰 사랑이네요.
    노래 좋죠.

  • 7. 단발머리
    '20.3.1 9:57 PM (1.229.xxx.36)

    처음 들었을때 먼저 떠난 아내를 떠올리는 느낌이었어요
    나는 떠나는 아내를 안고 울고
    나를 다독이며 감싸안는 느낌을 주고 가는 아내
    그런 아내 손을 잡고 걷고 싶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0043 마스크 2만개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 인천시에 20만개 갚아.. 23 .. 2020/03/04 2,356
1040042 우리나라 최고입니다 22 최고 2020/03/04 3,787
1040041 베트남 애들이 제일 쓰레기 같아요 44 이와중에 2020/03/04 7,010
1040040 추미애의 신천지 수사 지시 윤석열이 거부 22 ........ 2020/03/04 3,131
1040039 3월4일 오전현재 코로나19 확진자 516명(대구경북 494명).. 6 ㅇㅇㅇ 2020/03/04 1,600
1040038 대구가 저리 된건 대통령 말씀도 무시한 결과라고 봐요 20 미통당과 2020/03/04 2,698
1040037 제 상상력이 이상한건지 6 오함마이재명.. 2020/03/04 1,177
1040036 신천지가 범인이다. 3 ... 2020/03/04 1,110
1040035 마스크 부족 현상은 언론이 부추긴 탓도 있어요 8 언론이 문제.. 2020/03/04 1,261
1040034 선관위, 오세훈 검찰 고발.."선거구민에 명절 선물 줬.. 21 뉴스 2020/03/04 1,997
1040033 오늘아침 사건사고보며 2 기생충 2020/03/04 1,182
1040032 '문재인 하야' 전단지 뿌리던 여성 수갑체포..과잉 논란 81 ..... 2020/03/04 3,253
1040031 이만희표창장...이거 합성인가요? 5 ㅇㅇ 2020/03/04 1,229
1040030 부목사와 같은 엘레베이터 타신분이요 19 ..... 2020/03/04 4,124
1040029 가다실 9가 접종 4 ... 2020/03/04 2,194
1040028 '100명 육박' 서울 확진자..이렇게 감염됐다 5 하하 2020/03/04 2,214
1040027 ‘우체국 마스크’ 줄 선 코로나 확진자, 취재진에 덜미 19 시민의식 2020/03/04 2,791
1040026 마스크 없는 이유 22 ..... 2020/03/04 2,518
1040025 제16 국제 차이코프스키 컴피티션 바이올린 부분에 입상한 김동현.. 1 뮤직 2020/03/04 1,117
1040024 대구 지역아동센터 일제 휴원…배곯는 아이들 감염도 무방비 16 대구시장뭐하.. 2020/03/04 1,598
1040023 1석2조 면마스크 13 리멤 2020/03/04 2,109
1040022 이탈리아도 미국처럼 병원가기 힘든가요? 6 궁금 2020/03/04 1,744
1040021 영어학원 수강 화상수업으로 대체ㆍ 1 마미 2020/03/04 1,379
1040020 구몬이나 기타 연산학습지의 필요성에 대하여... 웃픈깨달음 2020/03/04 1,217
1040019 혹시 아크로밧 리더(pdf)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안쇄 2020/03/04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