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관리규정 위반 회원

[ㅇㅇ]

방금 글이 삭제됐습니다.

"다수가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 글은 불쾌 한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글이 다수가 불쾌감을 느낄만한 글이었을까요?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

사실과 다르게 가공하여 원글을 비방, 관리규정을 위반한 회원에 대한 문제제기입니다.

문제의 댓글을 작성한 222님, 이에 동조한 115님의 답변을 기다리겠다, 확인하는대로 해당 게시물은 내리겠다고 했는데 삭제됐더군요.

관리자님
신고하면 처리해 주시겠습니까?
새벽에 보낸 신고글이 현재까지 읽지 않음 상태인 것으로 보아 확인이 어려우실 듯하여 게시글로 대신합니다.



"익명을 사용하는 만큼 다른 어떤 게시판에 비해 예의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회원의 서비스 이용 자격을 제한하거나 정지, 상실시킬 수 있습니다."

"회사,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 대한 인신공격, 비방, 욕설, 명예훼손 내용이 포함된 경우"


댓글 작성 규정

"댓글 작성 시 예의와 책임을 담아주십시오. 비공감 댓글은 삭제됩니다. "

"비공감 댓글을 게시하여 다수를 불쾌하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공감 댓글이란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사용은 물론 조롱, 비아냥 등 모든 비호감성 댓글을 포함합니다."

"누적될 경우 사이트 이용이 제한되며 따로 통보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의견을 내고 싶으시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징하시네.
'20.3.1 1:19 AM (222.236.xxx.135)
이분 징하시네.
이글 낮에도 쓰고 운영자에게 항의도 하시고 오해였다고 사과도 하신분 아닌가요?
본인글에 반박하면 또 부들부들하실거면서 같은 글 재탕하는 의도가 쎄하네요.
이 질김은 뭔가요. 어디서 본듯 하네요.
이낙연 총리 포섭하려고 질기게 접근하다가 실패한 거기서 오셨나요? 진화된듯해도 중국인- 조선족- 정부 프레임 딱 보여요.
신천지 확진자 몇천씩 나오는 이 때에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까? 신천지가 원인은 아니다 그 말 하고 싶은건가요?
교묘히 커밍아웃 하십니다.

아 이사람
'20.3.1 1:22 AM (115.161.xxx.43)
이런 글을 반복해서 올리고 있는 거예요?

[우당탕탕]

ㅉㅉㅉ 피곤해요...

[ㅇᆢ]

또 뭐야
왜이래 못잡아먹어 안달이람?

[...]

관리자의 관리규정에 어긋나면
상응하는 조치는 당연합니다.

[공지보세요]

글 내용이 맘에 들지 않으면 댓글 달지 마시고 지나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의견을 내고 싶으시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20.3.1 3:07 PM (58.79.xxx.144)
20.3.1 3:08 PM (58.123.xxx.74)

[..]

그만 좀

[ᆢ]

오늘은 3.1절입니다.

유관순 열사님!
홍범도 장군님!
대한민국 만세!!!!!

[관리규정]

'20.3.1 3:11 PM (59.15.xxx.61)
관리자의 관리규정에 어긋나면
상응하는 조치는 당연합니다.
-----------------
제 글이 규정 어느 조항에 위반되는지
공지된 규정외에 다른 규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문제의 댓글은 규정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저분의 주장대로 글을 재탕하지 않았고 관리자에게 항의성 글을 썼던 문제의 원글은 따로 있습니다.

[공지보세요]

글 내용이 맘에 들지 않으면 댓글 달지 마시고 지나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의견을 내고 싶으시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20.3.1 3:13 PM (61.72.xxx.45)
20.3.1 3:17 PM (58.123.xxx.74)

굳이 수고스럽게 댓글 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제목에 민원임을 밝혀두었습니다

[자운영]

관리자님이 공지하셨는데 못 보셨어요?
그러시면 읽고 숙지하셔서 글 올리시면 될 것 같은데요.

[고등맘]

와~잠 좀 주무세요
새벽 내내 댓글 복사붙이기하다가,
오전엔 새글로 또 가져오고..지금 또?

잠을 좀 자봐요

[새로운공지]

자운영
'20.3.1 3:23 PM (121.147.xxx.123)
관리자님이 공지하셨는데 못 보셨어요?
그러시면 읽고 숙지하셔서 글 올리시면 될 것 같은데요.
------------------
글 삭제에 관한 공지, 추가사항 있습니다.(2020년 2월29일 업데이트 부분)

오늘자로 업데이트된 공지가 있었나요?

[라이어]

고등맘
'20.3.1 3:24 PM (219.241.xxx.167)
와~잠 좀 주무세요
새벽 내내 댓글 복사붙이기하다가,
오전엔 새글로 또 가져오고..지금 또?

잠을 좀 자봐요
-------------------
"글 내용과 관련없는 댓글을 달지 마십시오."

제 목 : 악질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2020-03-01 13:15:15
http://archive.is/BpWyl


시간을 보세요
댓글 박제하는 이유는 님처럼 사실과 다르게 가공하는 분들 때문입니다.
이런 글이 불편하면 허위사실 유포자제하세요.
그럼 저도 이런 글 쓸 이유가 없습니다.

닉네임이 '맘' 붙이기 부끄럽지 않으세요?

[고등맘]

무슨 허위사실요?
68.183 을 아예 외웠구만요
댓글 복사 붙이기 하는것도 밤새 하던거구요
그리고
저 '맘' 붙이기 전혀 부끄럽지 않은걸요?
본인도 글 내용과 관련없는 댓글 다셨네요?

윈글님이 싫어하시니 제 댓글은 조금 있다 지울께요^^

[ㅇㅇ]

고등맘
'20.3.1 3:47 PM (219.241.xxx.167)
무슨 허위사실요?
68.183 을 아예 외웠구만요
댓글 복사 붙이기 하는것도 밤새 하던거구요
그리고
저 '맘' 붙이기 전혀 부끄럽지 않은걸요?
본인도 글 내용과 관련없는 댓글 다셨네요?

윈글님이 싫어하시니 제 댓글은 조금 있다 지울께요^^
--------------------
잠을 자라면서요.
잠도 안 자고 82하는 폐인으로 보이게 하고 싶은 겁니까?
지우긴 왜 지우세요
그냥 두시지..
제 지난글에 뻘소리 많이 쓰셨던데
원글 안 읽고 댓글 쓰지마세요


삭제된 줄 알았던 게시물이 지금보니 살아있네요
오해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최근들어 이상하게 오류가 잦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3358

[싫다는데]

남 스토커하는 사람들 심리가
원글님같은 심리일까요 ?

남들 질리라고
일부러 끈질기게 올리고 또 올리고 그러는거죠?

님 주변인들은 참 피곤하겠어요.
경계성인격장애 현상이 온라인에서 특정 단체대상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배웁니다

이 사람 , 남 댓글 긁어올려 원글로 때리며
협박이나 해대는 사람입니다. 겁먹으라고.

님의 82 다수의 님들을 아주 불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님이 긁어올린 댓글은 타인의 명예회손에
해당되는거 아닐까요 ? 댓글받으려고 판까시고
그 글에 본인의견을 제시하신 타인의 자유를
관리자에게 이르며 제재해달라고 칭얼거리고 계십니다.

[ㅇㅇ]

'20.3.1 3:59 PM (110.70.xxx.193)
남 스토커하는 사람들 심리가
원글님같은 심리일까요 ?

남들 질리라고
일부러 끈질기게 올리고 또 올리고 그러는거죠?

님 주변인들은 참 피곤하겠어요.
경계성인격장애 현상이 온라인에서 특정 단체대상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배웁니다

이 사람 , 남 댓글 긁어올려 원글로 때리며
협박이나 해대는 사람입니다. 겁먹으라고.

님의 82 다수의 님들을 아주 불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님이 긁어올린 댓글은 타인의 명예회손에
해당되는거 아닐까요 ? 댓글받으려고 판까시고
그 글에 본인의견을 제시하신 타인의 자유를
관리자에게 이르며 제재해달라고 칭얼거리고 계십니다.
--------------
스토커요?
별소리를 다 듣겠네
원글, 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
다시 말씀하세요

원인제공자가 있으니
제가 이런 글을 쓰겠죠

사실과 다르게 가공해서
인신공격하는데 참아야 합니까?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명예회손ㅋ]

님 주변인들은 참 피곤하겠어요.
경계성인격장애 현상이 온라인에서 특정 단체대상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배웁니다

이 사람 , 남 댓글 긁어올려 원글로 때리며
협박이나 해대는 사람입니다. 겁먹으라고.

님의 82 다수의 님들을 아주 불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님이 긁어올린 댓글은 타인의 명예회손에
해당되는거 아닐까요 ? 댓글받으려고 판까시고

그 글에 본인의견을 제시하신 타인의 자유를
관리자에게 이르며 제재해달라고 칭얼거리고 계십니다.
--------------------
'경계성인격장애'
의사도 함부로 진단하지 않는데
님이 무슨 자격으로 ㅎ

제가 이유없이 아무 댓글이나 박제할까요?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

그러니까 성인답게 책임질 수 있는 글을 쓰시라고요. 근거없는 이야기하지 마시고.
명예훼손이요? 그 전에 허위사실 유포에 걸리실 것 같은데?

타인의 자유?

아래 '댓글 작성 규정' 이나 숙지하시죠?

댓글 작성 규정

댓글 작성 시 예의와 책임을 담아주십시오. 비공감 댓글은 삭제됩니다.
특히 정치적인 주제와 같은 다툼의 여지가 있는 글이 아닌 일상 글에도 습관적으로 비공감 댓글을 게시하여 다수를 불쾌하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공감 댓글이란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사용은 물론 조롱, 비아냥 등 모든 비호감성 댓글을 포함합니다.
누적될 경우 사이트 이용이 제한되며 따로 통보하지 않습니다.
글 내용이 맘에 들지 않으면 댓글 달지 마시고 지나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의견을 내고 싶으시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끝까지 읽고 답글 다십시오.
.글 내용과 관련없는 댓글을 달지 마십시오.
.일상글을 알바로 몰지 마십시오.
.낚시글로 몰지 마십시오.
.상품이 언급되었다고 해서 광고글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당분간 댓글 연속 게재를 60초 간격으로 제한합니다.

[초승달님]

원글님..
계속 규정위반하면 통보없이 강퇴된대요.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을 하세요.

[고등맘]

왜 다른 글 하나는 언급을 안하세요?

'정부를 비판한다고 비난하는 분들께' 제목으로 오늘 새벽부터 낮까지 댓글들에 댓글 다셨으면서

그래놓고 허위사실요? ㅎㅎ

윈글 삭제마시구요^^

[ㅇㅇ]

초승달님
'20.3.1 4:18 PM (39.115.xxx.14)
원글님..
계속 규정위반하면 통보없이 강퇴된대요.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을 하세요.
--------------------
제가 어느 규정을 위반했는지
님은 아시겠나요?

혹시 통보없이 강퇴하겠다고
제게 전하라고 하신 건 아니죠?

문제의 댓글을 작성하신 분께
어떤 이유로 없는 사실을 가공해서
댓글을 쓰셨는지 답을 들으면
제 손으로 삭제하겠습니다

[초승달님]

원글님에게만 적용되는 규정이아니에요.
거짓말아닙니다.

모든 회원들이 규정을 지키는건 아니니까 규정위반이라고 경고 받을때 원글님에게 보내어진 문구랑 비슷하게 전달받습니다.
기분이 안좋을 수는 있으나 관리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지키려고 조심하거든요.
관리자분이 뭐하러 말을 전달해달라고 하나요~?제가 뭐라고ㅡㅡ

[ㅇㅇ]

고등맘
'20.3.1 4:18 PM (219.241.xxx.167)
왜 다른 글 하나는 언급을 안하세요?

'정부를 비판한다고 비난하는 분들께' 제목으로 오늘 새벽부터 낮까지 댓글들에 댓글 다셨으면서

그래놓고 허위사실요? ㅎㅎ

윈글 삭제마시구요^^
---------------------
참 단순하시네

시간 텀은 고려 안 하시나?
지우기는 왜 지워요
다 님 같은 줄 알아요?

[고등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3054&page=1&searchType=sear...

[지나가다]

82만큼 자정능력 크고 공정한 관리게시판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82 규칙이 마음에 안드시면 님이 다른 싸이트를 만드시든지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관리자님 소환하고 회원들 협박하는거 보기 안좋고
이것도 분란행위라고 보여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ㅇㅇ]

고등맘
'20.3.1 4:34 PM (219.241.xxx.16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3054&page=1&searchType=sear...
----------------------
'20.3.1 6:34 AM (68.183.xxx.59)
'20.3.1 10:23 AM (68.183.xxx.59

친절하게 링크까지
깊게 못 자긴 했어요
그렇다고 님한테 잠이나 자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ㅇㅇ]

초승달님
'20.3.1 4:29 PM (39.115.xxx.14)
원글님에게만 적용되는 규정이아니에요.
거짓말아닙니다.

모든 회원들이 규정을 지키는건 아니니까 규정위반이라고 경고 받을때 원글님에게 보내어진 문구랑 비슷하게 전달받습니다.
기분이 안좋을 수는 있으나 관리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지키려고 조심하거든요.
관리자분이 뭐하러 말을 전달해달라고 하나요~?제가 뭐라고ㅡㅡ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규정을 위반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초승달님이 보시기에 위반사항으로 보이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쪽지함 확인해보니 수신된 메세지는 없네요

[ㅇㅇ]

지나가다
'20.3.1 4:40 PM (91.48.xxx.24)
82만큼 자정능력 크고 공정한 관리게시판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82 규칙이 마음에 안드시면 님이 다른 싸이트를 만드시든지
마음에 드는 곳으로 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관리자님 소환하고 회원들 협박하는거 보기 안좋고
이것도 분란행위라고 보여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의견 감사합니다만 동의는 안 되네요.
"82만큼 자정능력 크고 공정한 관리게시판 없습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제가 이런 글을 쓸 일이 없었겠지요

[지나가다]

다시 돌아왔어요.
원글님 저도 글 삭제당한적도 있고 댓글 삭제당한 적도 있어요.
그러려니 내지는 내가 심했다 반성하고 조심하려 노력해요.
내 개인 블로그가 아니니까요.
룰은 지키면서, 관리자님 존중하면서 같이 82해요.
여기 내 안방이 아니듯, 님 안방도 아니잖아요.
남의 집 놀러가면 최소 그 집 룰은 존중은 하면서 놀았으면 합니다.
관리자님 고생하시는거 감사하면서요.

[곡해]

지나가다
'20.3.1 5:35 PM (91.48.xxx.24)
다시 돌아왔어요.
원글님 저도 글 삭제당한적도 있고 댓글 삭제당한 적도 있어요.
그러려니 내지는 내가 심했다 반성하고 조심하려 노력해요.
내 개인 블로그가 아니니까요.
룰은 지키면서, 관리자님 존중하면서 같이 82해요.
여기 내 안방이 아니듯, 님 안방도 아니잖아요.
남의 집 놀러가면 최소 그 집 룰은 존중은 하면서 놀았으면 합니다.
관리자님 고생하시는거 감사하면서요.
------------------------.
지나가다님
원글 읽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이 관리자 성토하는 글로 읽히시는지요

뭔가 오해하고 계신 듯합니다
이 글, 바로 전 글에 관해서 관리자로부터 어떤 메시지도 받은 것이 없습니다.

「삭제된 줄 알았던 게시물이 지금보니 살아있네요
오해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최근들어 이상하게 오류가 잦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3358」

위 댓글 중 일부입니다.
이 글은 전 글이 삭제됐다 판단해서 새로 쓴 글이며

「"다수가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 글은 불쾌 한 글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글이 다수가 불쾌감을 느낄만한 글이었을까요?」

따옴표 안에 있는 문장은 모두 게시판 관리규정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말머리를 이렇게 시작한 것은 제가 생각했을 때 이것말고는 규정을 위반할만한 내용이 없었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정부, 정확히는 대통령을 비판하는 스탠스에 있다보니 제가 쓴 글마다 비난조의 댓글이 많았습니다.

정부의 노력을 싸잡아서 비난하지 않습니다.

신천지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이 전, 전 글에서도 원글을 읽지 않고
첫댓글부터 비난, 비아냥으로 시작하더군요.

제 글의 논지는 이 시국에 정부를 옹호하는 입장이든 비판하는 입장이든 사실관계를 정확히 하고 의견을 나누자는 것이었습니다.

자신과 반대 입장에 있다고 비난부터 하지 마시고요.

생각보다 잘못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댓글을 박제해서 협박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저 아이피로 뭘 하겠습니까.
사실 저는 아이피를 주의깊게 보지 않습니다. 댓글 중 유사한 내용이 있어 확인해보면 동일 아이피임을 홛인한 적은 있으나 특별히 아이피를 외워둔다거나 기록해 두지 않습니다.

관리자 개입없이 회원간 스스로 노력해서 깨끗한 게시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댓글 관리 규정을 준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

댓글 하나라도 신중히 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최근들어 게시물이 삭제됐다 오해하고 새 글을 쓰는 일이 오늘포함 두 번 있었는데 앞으로는 재차 확인하고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