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험 없을 때 사진빨로 사거나 막상 받아보니
전체적으로 안 어울린다거나 해서
되팔수는 있는데요 그러면 보통 자기가 산 가격보다
약간은 더 내려서 팔지 않나요?
아님 원래 샀던대로 팔던가
그런 것만 보다가 자기 집에 안 어울린다면서
오히려 2배로 파는 사람을 보니
당근 취지에도 안 맞아서 그런 사람 신고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 다른 한편으론 그걸로 장사를 하든 말든 내가 무슨 상관 싶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