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보고 있는데 손예진 너무 예쁘네요
울때랑 안타까운 표정 지을때 클래식에서의 미모가 되살아 나는 듯 하네요.
사랑의 불시착 보고 있는데 손예진 너무 예쁘네요
울때랑 안타까운 표정 지을때 클래식에서의 미모가 되살아 나는 듯 하네요.
손예진 다시 봤어요.
이름으로만 유명배우로 알았지 이렇게 연기잘하고 예쁘고 멋진지 요새 알았어요
특히 배우로의 직업관? 열정? 이런면이 부럽네요.
자기일을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해내는 면이...
오히려 화장하고 나왔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화장기 없이 우는 장면들 연기들
와 놀랐어요
그냥 그런 여배우로 봤는데,
덕혜옹주 영화에서 주연이었잖아요.
영화제작비도 상당부분 자비로 해서
겨우 영화제작했다고 들었어요.
그때 어..개념있고..돈쓸줄 아네..
예쁘고 연기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밀은 없다 보고 진짜 다시 봤어요.
장르 영화에도 어울리는 진짜 못 해내는게 없는
배우 같아요.
좋은 작품으로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면 좋겠어요.
예전 드라마 연애시대요
그때 손예진은 은호 그 자체로 들어간 느낌이였어요
연기하는게 아닌
이렇게 연기 잘하는 지 몰랐어요
손예진 배우 앞으로 믿고 볼게요~
여름향기때 미모 절정
연애시대때 연기 무르익고
그뒤로 쭉 지켜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