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확진 환자…이송하던 보건소 직원 얼굴에 침뱉어 (2020.02.29/뉴스데스크/MBC)
대구에서는 한 확진환자가 보건소 직원의 얼굴에 침을 뱉는 일이 있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이 직원은 급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한태연 기잡니다.
이건 얼굴에 칼을 던진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미친 사람(욕하고싶지만..)에게는
강력한 처벌을 하기 바랍니다.
미친 개에는 몽둥이가 약이죠.
이런거 언론에서 조용하게 묻어주는 거보면
기레기들이 누구 편인지 드러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