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마스크 뺏는건 아니죠. 조희연 교유감님

[마스크]

애들껀 손대는게 아닌데
이게 언제 끝난다고..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4960#0Caq

시교육은 29일 오후 6시 경 시내 교장, 교감, 보건교사들에게 조희연 교육감 이름으로 긴급문자를 보내 마스크 500매 이상 보유한 학교는 나머지 물량을 전량 회수하겠다고 통보했다.

심지어 29일 오후 7시까지 학교별 당직자에게 인계하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수거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유하고 있던 마스크를 반납한 학교는 교육지원청 코로나 19 상황실에 보고 토록했다. 상황이 나아지면 추후 보전해 주겠다는 것이다. 

또다른 학부모는 "중국에 마스크 퍼주고 학생들 것 가져간다는게 말이 되느냐" 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어리석은 행정의 표본"이라고 꼬집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3...
정부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초·중·고등학교들이 보유한 마스크를 수거해 대구와 경북 등 마스크가 부족한 지역에 보급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스크 수급 상황이 언제 정상화할지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을 위해 비축한 마스크를 빼서 쓰겠다는 방침이 내려지자 학교 현장에서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또한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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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실]

500장이면 충분하고 모자라면 보충할건데

악의적으로 이야기하네

[..]

아이들 개학하면 학교에서 나눠 줬으면 좋겠어요
이래야 나라죠

학교에 있는 거 전량 수거라

[마스크]

뭔 맨날 가짜뉴스래

지금 가져가면 새로 구할려면 5월은 지나야한다고 합니다.

[방학이네]

방학

원글아

[엥?]

애들 학교 가나요?
방학인데?
선생님들도 공무원인데 정부시책에 따를거고

[마스크]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 교감은 "마스크와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업체 수십 곳에 연락해 전쟁 치르듯 구했는데 이제 와서 내놓으라고 하니 화가 난다"면서 "업체 측에 문의해보니 마스크 등을 대량으로 추가 구매하려면 5월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한다. 개학하면 어찌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재고]

가지고 가고 새거주면 좋잖아

[응급실 가서]

내 아이보다 응급환자 먼저 본다고 악다구니할 엄마들이네요.
지금 신천지들 날뛰는 바람에 국민들 모두 참고 양보하고 버티고 있는데...

신천지나 빨리 잡으라고 이만희랑 검경에 항의하세요.
신천지 감싸는 황교안 미통당 대표나 대구시장에게도 항의하고...

[조희연]

잘한다
다른 교육감은 뭐하냐?

[새거]

주겠죠뭐..
비축한거라잖아요?

서울도 휴업이니까 일단 필요한 곳에 주고 
새거 다시 구매하겠죠? 마스크도 유통기한 있잖아요?

유통기한 지나 버리는것보단 필요한곳에 우선 보내는게 낫
다고 생각합니다. 그쪽 어린이들을 위해서

[음]

마스크 필요할때까지는 개학을 미루거나 온라인 수업 하겠죠
저희 대학생 아이는 개학이 보름 미뤄지고 보름은 일단 온라인 수업한다는데요
일단 대구부터 보내고 막아야지 어쩌란건지

[민간인사찰]

.....................

[..]

어차피 개학도 연기되고
다 달란것도 아니고 열흘치 쓸 거 빼고
나머지를 급한 곳에 먼저 보내고
개학하면 보충해준다는 거잖아요.
뭔 말만 하면 중국타령이예요.
지금 가져가면 5월은 지나야한다는건
출처가 어디예요?
박명수도 뚝딱 2만장 구하더만.
중국타령 빼고 얘기 좀 하자구요.

[뭐가 됐던]

학부모라면 미리 내 아이 마스크는 챙기세요.
26일부터 풀린다던 마스크 아직도 동네약국 우체국 기약도 없네요.

[음]

조선일보랑 중앙일보도 좀 내놔야 하지 않나요?
미끼상품으로 꿍쳐놓은거

[여태보고도]

필요할때 안줄거다에 1표.
중국에 주느라, 자국민껀 없잖아요.

[짜증]

애들 지금 집에 있잖아요.
급한 곳에 먼저 보내는게 순서죠.
중국에 마스크 보낸건 정부가 전달만 한거라고
도대체 몇 번을 말해요?
저런 기사를 진짜라고 믿는게 어리석은거지.

[마스크]

박명수도 구하는 마스크
조희연교육감은 왜 못구하는지

[민간인사찰]

..................................왈왈

[ㅇㅇㅇ]

비축분 먼저 땡겨쓰고 나중에 준다는 것 같은데
급하면 그것도 방법 아닌가요?
그리고 500개는 비축분으로 유지해 두고 그거보다 더 많으면 달라는건데
마치 내일 쑬거 뺏어가는 것처럼 기사쓰는건 악의적인것 같네요.

[맞아요.]

아이들 마스크 뺐어가고 개학시기까지도 못주면 그게 나랍니까.
설마 그러진 않겠죠.
그래도 저라면 준비하겠네요

[악마네요]

누가 죽였는데 어디서 아이들 죽음을 들먹이는지...

[211님]

503이 순실이 꼭두각시라서 정권 바뀐거예요.
악울한 애들 자꾸 소환하면 벌받아요.

[..]

위에 미친 놈 하나 있네
개학 연기됐고 그 동안 500개 이성 비축된 것만 쓰겠다는데...말귀를 못 알아먹네.

[..]

이상....바보들 상대하려니 오타도 나고.

[음]

마스크가 부족한걸 정부가 가능한한 해결해야되는거 맞아요
그런데 물건이란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기본 아닌가요?
수요가 지금처럼 급증할때는 당연히 문제가 생기죠
필터 공급해주는 중간 상인이 마스크 공장에 완성된 마스크 반에서 70%까지 안주면 필터 안주겠다고 한대요
필터 못받을까봐 신고도 못하는 업주들이 많겠죠
그나마 문정부에서 미세먼지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마스크 공장을 엄청 많이 늘렸다고 하더라구요

[211.246.xxx.82]

님은 무슨 생각으로 사나요?


ㅇㅇ

'20.2.29 11:46 PM (211.246.xxx.82)

총선앞두고 문프님이 골이 아프신가봐요

세월호 아이들 죽음을 팔아서 정권잡으셨으니
초중고 아이들 생명을 담보로 정권을 유지시키려나보네요

[39는]

일베로 사는 벌을 받으셨네요.

[..]

예산이라는게 정해져있잖아요.
박명수는 돈 싸들고 가서 주쇼하면 되는거고
교육감이 개인돈 써요? 절차 무시하고?
하여간 하나하나 짚어줘야 하는 수준이라니..

211.246아
아무리 급해도 세월호 끌고와
그따위 악질 댓글 싸지르고 다니지마.
다 니 업보로 돌아갈거야.

[211.246]

세월호 건드리지 마라!!!!!!!!!!!!

[stk]

토할거 같아요

[롯데도]

일본맥주 사면 주려고 꿍쳐 놓은거 많을거에요

[음]

지금 휴업중이니 많이 있는 곳은 급한 다른곳에 주려고 하는거고 개학하기전에 또 갖다놓으면 되는건데 악의적으로 올리네

[...]

조선 동아 롯데에도 많겠죠

[...]

211.246
바퀴벌레 주제에 글도 쓰네
천벌 받을 준비해

[..]

각 학교에서도 2월 중순에 부랴 부랴 구한 물품들이래요.
방역물품 구비하라고 해서 힘들게 구해놨더니 그 물품들 가져가는 거라고...

[아.쫌]

14.6
다시 준다잖아요.
대구 급한데 거기 살려야죠.

[..]

개학하면 다시 채워넣겠죠.급한대로먼저 쓰는거죠.그정도도 유드리가없냐

[..]

49.167
제 말뜻을 모르시겠나요?
얼마전에 비용 지원해서 날짜 맞추라 해서 부랴 부랴 구입해서 정산서 다 올리니 그럼 일단 가져갔다 다시 주겠다. —>이게 무슨...?

[ㅇㅇ]

애들 지금 집에 있어요.
개학하면 다시 채워주겠죠. 지금 만드는 마스크 반은 공적으로 확보했으니
며칠만 견디면 사정 나아질텐데요.
학교의 불안은 이해하지만 대구 경북 준다는데 어쩌겠어요. 기자는 참 악의적으로 썼네요.

[,,,,]

대구 학생들 휴교 중이니까 남은 기간 동안 공적 마스크 생산해서 주면 되지 개별 학교들이 전쟁치러가며 구한 마스크 뺏을 생각은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얼마나]

다급하면 그랬겠어요
급한데 쓰고 다시 채워주던지 하겠죠
좀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다 어설픈 정부에요

[..]

어차피 교육청이 새로 구입해서 각 학교에 나눠줄거 그냥 그걸 대구에 주면 안되나요?
저 친정이 대구고 지금 대구 갔다와서 회사에서 집밖으로 나오지 말래서 격리중이예요. 대구로 마스크 가는게 무작정 싫어서 이런것도 아니고 급한게 대구인거 몰라서 이러는거 아니예요. 일을 할려면 효율적으로 해야지 이게 뭔가요? 각 학교에서도 마스크 대란인 2월에 다들 부랴 부랴 구입해서 장당 2000원 넘게 주고 500장 1000장 사뒀어요. 그걸 가져가는게 과연 효율적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는 거죠.

[인력두배]

걷어가고 다시준다 하고 기약도 없고....
준다고는 해도 미스크 대란이 한달인데 학교는 속터지겠네요.
만일 못 받으면 사정 모르는 학부모는 학교 비난할텐데요.

[돕급이다]

원글이나
본문에 나온 중국에 다퍼주고 어쩌고 하는 학부모나 무식이야~ 무지야~~
애 키우는 엄마가 현실을 제대로보고 애를가르쳐야지.
조중동만보고 중국 어쩌고 이런다.
푸헐

[지금]

마스크물량딸립니다 지금 꼭필요한곳부터 ㅡ거기도 부족ㅡ
가기때문에 예전처럼 여유있게 구입하거나 싸게구입하는건 시간지나도 안될거예요 학교에마스크없을수있어요 학교에선 면마스크 답답해서 못써요효과도없고 일회용 미리미리 준비해두세요 개학전에

[ㅇ]

아이들 개학하면 학교에서 나눠 줬으면 좋겠어요
이래야 나라죠22222

각 학교에서 개학 앞두고 아이들 안전 위해 힘들게 공수해놓은 걸 빼앗아가는 건 교육청 갑질아닌가요?
상황이 나아지면 추후 보전해주겠다?
상황 안 나아지면 끝이라는 소리네요?

[그린]

바로줄게 .
분란만들지 말고 급한데 먼저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