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거운 벌 내려야할것 같아요
1천이하벌금 1년 징역..여기에 더보태서
수칙위반하고 돌아다녀서 전염시킨 자들 신천지든 아니든
몽땅 건물하나에 구금해 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치료는 최우선이 아니라 남는 인력있으면
해주고요
이런 지침을 티비에서 공익광고로
알려주고 격리자는 이동제한 권고가 아니라 명령으로 받아들여야되고
그명령 어길시 징역형과 벌금형 치료받는것도
우선순위에서 제외된다고 확실하고 강하게 고지해야돼요
이러다 그병원 같이 진료받은 노약자들 기저질환자들
병실없어 돌아가실수 있으니 더쎄게 벌받고 불이익 감수하게 해야죠 .
참 수칙위반자 처벌 한달후라는거 맞나요?
한달동안 얼마나 퍼질지 모르는데
설마 아니겠죠? 벌써 적용되는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가격리자들 돌아다니는 처벌
.. 조회수 : 900
작성일 : 2020-02-29 13:26:09
IP : 59.0.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20.2.29 1:27 PM (14.47.xxx.244)검사중 결과 기다리는 동안 돌아다닌 사람들도 벌금 때렸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 때문에 치가 떨려요2. 동의합니다.
'20.2.29 1:30 PM (221.138.xxx.206)진짜 왜들 그렇게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어요.
3. 돌아다니는 좀비
'20.2.29 1:31 PM (175.223.xxx.216)더 무거운 형으로 다스려야합니다.
4. 자가격리자
'20.2.29 1:35 PM (121.146.xxx.230)카페 운영하다 확진자 동선걸려 카페 문닫고 자가격리하고 있습니다 피해보는건 말로 할수없지만 원글님 글에 동감입니다
코로나 사라질때까지 자가격리자등 수칙 잘지켜 하루라도 빨리
위기를 극복했으면합니다
내 하나쯤이야 하는 이기적인 생각은 하지말았으면 좋겠는데
왜그리 말을 안듣는지~~5. ...
'20.2.29 1:46 PM (118.221.xxx.195)과로하는 질본과 공무원 의료진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민폐끼치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 때문에 너무 화나요. 좀비영화나 공포 영화 보면 이기적이고 멍청한 것들때문에 주인공들 위험에 빠지는 상황 영화적 연출인줄만 알았더니 현실은 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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