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재미로 보아왔는데,
이 분들이 가장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최선을 다해서 청결, 방역, 소독, 위생에 힘을 쏟아 부읍시다.
그 동안 재미로 보아왔는데,
이 분들이 가장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최선을 다해서 청결, 방역, 소독, 위생에 힘을 쏟아 부읍시다.
그 생각 했어요 ㅎ
그 분들이 거기서만 생활할 거라고는 생각 안해서..
그생각했네요.ㅎㅎ
그거 쇼에요
저희 직장분이 거기 나와서 한동안 말이 많았어요
평일엔 서울, 쉬는 날엔 강원도
그후론 그런거 안믿어요
ㅋㅋ 그사람들이 산에서만 생활하진 않아요.
차들이 다니는 대로인 곳도 있다던데요.
경기 시골에 살아요.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아보자 해서 전세로 사는데 1년...이사가려고 발버둥치고 있어요. 시골 원주민들 끔찍하고 너무 적막해서 휴우~~
그런데 이 판국에 가장 안전하긴 하네요.
마스크는 일주일에 한번, 8킬로 떨어진 마트갈때만 해요.
강아지 둘과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는데 요며칠 한사람도 마주친적 없네요. 가끔 차만 지나갈뿐.
그래도 요 아래는 (주로 서울서 데이트족들 찾아오는) 반짝 반짝 엄청난 유명 카페들과 식당들도 있는데 주차장에 차들이 평소처럼 꽉 꽉 들어차 있네요.
자연속에서만 살아서 의식주가 해결 되겠나요
근방에 마을들도 가까이 있던데요
편집을 잘해서 오지로 보일뿐
설정도 많데요...
실제로 마을에 살면서 그때만 가서 찍고 다시 내려오고...
집에 있어두 미세먼지 나빠 문도 못 열고 머리가 아픈데 텃밭가서 쑥캐고 일하니까 두통도 없고 컨디션도 좋아지네요.아파트에선 산소부족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