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지난 일주일간 온나라에 바이러스 퍼트리면서 당국에 협조할거라고 지껄였던 신천지 발표는
전형적인 신천지의 임기응변식 '모략'(교회를 지키기 위한 거짓말) 전술이었단 뜻이죠????
계속 이렇게 지역감염으로 판데믹으로 확산되게 방조하겠다는건가요????
신천지는 소송을 걸어도 번번히 기각된다는데, 정계나 법조계가 깊이 관여됐나봅니다.
이번 신천지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여론을 하나로 모아
신천지과 결탁한 정계 인사와 법조계 인사들 발본색원하고
이 땅에서 사이비종교가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겠습니다. 제발.
신천지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박향미 목사의 오늘 아침 인터뷰를 들으니
신천지가 지자체 마을 모임이나 문화센터 강의나 밥차 운영 등으로 혈세를 빼먹고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서 선거철 정치인에게 거액을 후원할 만큼 재원을 마련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