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역실패는 정부의 잘못이 맞습니다~
1.중국과 가장 가까이 있는 나라 중 하나로서
초기에 빨리 문을 걸어잠궈야 했습니다.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정치논리로 시진핑 방한추진을
위해 그걸 안했죠.그러고선 대깨문들을 통해
경제적 이유 때문이다,중국과 교역 때문이다 이
렇게 계속 선동작업했어요.
싱가포르,호주,대만,베트남,인도네시아 등 41
개국도 중국 의존도 높습니다.그러나
국민안전을 위해 과감히 문을 잠근 결과
안정적인 확진자 수 유지 중입니다.
중국 체류 외국인 입국금지 및 중국체류 자국민
14일 격리죠.자국민도 예외없이 격리시킵니다.
2.이미 사스,신종플루,메르스 때의 경험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전 정권보다 나은 환
경입니다.그리고 중국에서의 코로나 사례들이
쏟아지고 있어 좋은 참고서가 됩니다.
정부가 강력한 의지만 있었다면 역대 가장
성공적인 방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정부엔 별 효용이 없었던 게,지금
사태로 이어졌어요.
바이러스 확산속도는 30명~40명 될 때 가장
경계해야 된다고 합니다.
하루 사이 두배씩 증폭되는 피크시기가
이 때 찾아옵니다.
조금만 전문가나 바이러스 확산에 관심이 있었다면
알고 대비했을 것을,
문통은 이때 종식될것이다~일상생활하자~
이딴 소리하고 정세균 총리는 마스크 안 쓰고
상가 나들이했죠.
지나친 공포심 조장하지 말라~언론 꾸짖고
대깨문들은 인터넷에 선동작업질~
확진자=바이러스 보유자가 아닙니다.무증상 감
염자에 잠복기에 물밑에서 바이러스는 조용히
확산되고 있었죠.
중국여행 다녀온 사람, 해외여행 다녀온 사람만
바이러스 검사하고 아무리 열나고 해도 보건소에서
돌려보냈어요.
신천지는 언젠가 터졌을 안이한 방역의 결과물
이며,속도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그렇대도 그들에게 면죄부를 줄 의도는 없고요,
병원 의료진이 감당하지 못할 증폭 속도로
비극을 불러일으킨 장본인들임에는 틀림없고요.
코로나 진정되면 그들도 응당 댓가를 받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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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다시 합니다.
1. 북한도 지금 코로나가 넘쳐난다는 기사들 등장합니다.
2. 시진핑이 방한하면 정치적으로 문정부에게 유리한 점은?
3. 마스크조차도 원자재 50프로를 수입하는 입장에서
초기부터 중국이 원자재를 막으면 대안은?
4. 수출입물량의.50프로를 차지하는 중국이 봉쇄조치하면 대안은?
5. 중국으로부터 하루에 2000명정도 귀국한다고 하면 격리대안은?
신천지의 변수 또는 확산의 주범을 빼고 질문하는것에 대답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