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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사모 되면 대접받을 수 있나요?

궁금 조회수 : 3,953
작성일 : 2020-02-26 21:07:23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644


대단한 자리 같긴 하네요.
IP : 110.70.xxx.2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6 9:19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자른 데는 모르겠는데
    제가 가까이서 봤던 사모님은 동네북이었어요
    쬐그만 교회 안에 시어머니가 열두서너명..

  • 2. ~~
    '20.2.26 9:19 PM (182.208.xxx.58)

    다른 데는 모르겠는데
    제가 가까이서 봤던 사모님은 동네북이었어요
    쬐그만 교회 안에 시어머니가 열두서너명..

  • 3.
    '20.2.26 9:20 PM (61.102.xxx.167)

    큰 교회 사모는 괜찮죠. 대접 많이 받고
    반찬이며 김치며 고추장 간장 된장까지 다 지원 받고 집안 큰일도 교인들이 척척 도와주고
    많이들 잘보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원하는거 척척 해주고
    아주 좋아요.

    단 자기 처신 잘 해야 하고 생각보다 쫓아 다니며 할일도 많아서 바쁘긴 해요.

    그런가 하면 작은 교회는 일을 많이 해야 하고 뭐 사모님이라고 대접은 해주지만 크게 대단한건 아니고


    개척교회의 경우에는 사모가 오히려 성도들 섬기는 자세로 살며 이것저것 해다주고 주말마다 밥해서 밥 먹이고 교회 청소 다 하고 굳은 일 다 하고 생활비도 제대로 못받고 힘듭니다.

    큰 교회 담임목사라면 괜찮지만 그 외에는 별로에요.

    그런데 그 큰교회 담임목사 자리 따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힘들죠.
    아시다시피 큰 교회들은 다 세습 하기도 하고 정말 끈없고 빽 없고 하면 왠만한 교회 목사 자리 쉽지 않거든요.

  • 4. 대접은 무슨
    '20.2.26 9:20 PM (14.138.xxx.117)

    같은 교인들도 꺼리는데.
    힘든 자리죠.

  • 5. ....
    '20.2.26 9:22 PM (1.233.xxx.68)

    정말 일부만 대접받겠죠.
    보통의 목사님들은 결혼하기도 쉽지 않아요.
    여자들이 그 직업을 싫어하고
    믿는 자매들은 어려운 자리인줄 아니까요.

  • 6. 제가 본 사모
    '20.2.26 9:25 PM (211.46.xxx.42)

    대형 교회 사모 생일날 목사 사무실 앞에 여신도들 잔뜩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 선물 증정...
    그 교회 목사실은 별관에 찌그러져 지은 이삽심명되는 아이들 바글거리는 예배실보다도 컸음
    현재 목사 아들이 목사직 세습받아 목회하고 있음

    대형교회에 세습은 이미 교회의 본질을 잃음. 절대 가지 말야야 할 곳

  • 7. 고생길
    '20.2.26 9:25 PM (183.96.xxx.110)

    사모님들이 눈물로 기도하는 이유가
    남편이 목사라서 내조해야지
    교인들 다 품어야지
    정작 본인 힘든건 혼자 기도로 풀어야지
    어디 하소연도 못해요
    실제 사모님들 중 50대에 일찍 돌아가시거나
    우울증 암 걸린 분들 여럿 봤어요

  • 8. ~~
    '20.2.26 9:26 PM (182.208.xxx.58)

    저는 죽었다깨나도 못하겠다 싶었던 게
    살림에 이사람저사람 다 손 대고 이집저집 음식 섞이고..

  • 9. ...
    '20.2.26 9:27 PM (27.100.xxx.132)

    자부심 갖고 있던데요

  • 10. ...
    '20.2.26 9:28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남편을 어마무시 사랑해야겠네요.

  • 11. ..
    '20.2.26 9:30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제가 본 사모는 애를 넷 낳았는데, 부목사인 남편이 대형교회 출근할 때 데리고 가면 신도들이 돌아가면서 돌보더라고요.
    부목사 사모들끼리만 어울리면서 신도들하고 접촉 최대한 피하고요.
    여자들 등쌀 피곤하니까요.
    바자회 해서 신도들이 음식 엄청 만들면 우선 목사네 집에 바치던데요.
    모든 목사 사모가 이렇게 사는 건 아닐테고 결국 자기 안위 챙기는 건 개인의 능력과 행운.

  • 12. ..
    '20.2.26 9:44 PM (1.227.xxx.55)

    이모부가 미국에서 목사님이신데
    지켜본 저는 사모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깨달았어요

  • 13. ...
    '20.2.26 9:45 PM (138.68.xxx.156)

    그래도 유학나가보면 젤 많은 아빠직업이 목사랬어요. 자식 유학비도 나올 정도 교회면 뭐..

  • 14.
    '20.2.26 10:07 PM (182.224.xxx.120)

    링크 클릭해보니 목사 사모님들 간담회같은데
    박미화사모님 남편 이창근 목사님은 전에 다니던교회 부목사님이셨어요
    지금은 개척해서 나가신걸로 아는데
    마음치료쪽의 은사가 탁월해서 저도 설교듣다가
    몇번이나 펑펑 운기억이 있네요
    그때 사모님이 사회활동가였나 암튼 비영리단체일을 하시는분이라 사모역할 별로 안하셨었는데 ^^;;

  • 15. 사모 둘 알아요
    '20.2.26 10:22 PM (175.211.xxx.106)

    하나는 60대...내돈 수백만원 떼먹고 찾아가니 주민등록 주소도 다른곳으로. 남편은 목사겸 무슨 신학대 교수였다가 병상에 누워 사는데...이 사모는 좋을땐 엄청 아첨 떨고 사방 사방한데 여기 저기 돈 떼먹고 튀고 돈관련해선 엄청 사나움.

    또하나는 여고 다닐때 동네 친구..친구라고 할수도 없지만. 집은 좀 사는데 공부를 못해서 콘트라베이스 배워 돈으로 쳐발라 H대 음대에 들어가긴 했는데 또한 너무 못생겨서 결혼도 못하고 집에선 이 딸 혼사 어떻게 해주려고 사방 팔방 수소문하다가 목사와 결혼해 사모가 됨. 그 목사는 딴거 안보고 이애의 집안( 부모 재산이 많음) 하나 보고 결혼...못생긴것보다도 완전 푼수에다 허영심 많고 속물근성에 그냥 부잣집 못난 공주...잘 사나 모르겠네.

  • 16. ..
    '20.2.26 10:28 PM (1.227.xxx.17)

    크고 화려하고 헌금 많이들어오는 교회사모는 좋죠 장로들이며 신도들이 좋은데서 식사대접이며 기도해줄때마다 돈봉투 찔러주고 자녀들 옥스퍼드니 캠브리지니 유럽이나 미국 해외유학 보내주고요 자동차도 때되면 좋은걸로 갈아줍니다

  • 17.
    '20.2.26 10:41 PM (14.32.xxx.229) - 삭제된댓글

    주께서 그들의 행태를 보고 뭐라하실까....
    말세다..말세...
    진정 주를 따르는 자라면...어디 감히...신자 위에 군림하는지....

  • 18. 같잖아서
    '20.2.26 10:58 PM (203.254.xxx.226)

    읽다 말았네요.

    목사도 나부랑이인데
    목사부인이 무슨 직함이라도 되는 듯 구니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 19. ㅇㅇ
    '20.2.26 11:29 PM (221.141.xxx.45)

    고생하는 자리예요.
    그자리 가보지 않으면 그 눈물과 기도 몰라요
    윗글보니 대접 ? 받는다고 갈 자리 아니예요 ㅋ
    가족중에 있어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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