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신도가 “신천지인 것을 드러내면 안되겠죠?”라고 물으니, 닉네임 ‘대전’ 신도는 “네 그렇습니다” “저희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 들키면 안됩니다” “가족들에게 조차 말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야 구원받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지령대로 근처 교회에 가서 퍼뜨릴 예정입니다”
또 한 신도가 “신천지인 것을 드러내면 안되겠죠?”라고 물으니, 닉네임 ‘대전’ 신도는 “네 그렇습니다” “저희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 들키면 안됩니다” “가족들에게 조차 말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야 구원받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1. 정말
'20.2.26 2:52 PM (223.62.xxx.65)무섭네요.
2. 사실이면
'20.2.26 2:53 PM (211.112.xxx.251)법으로 처벌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3. 헐
'20.2.26 2:53 PM (210.99.xxx.244)저게사실이면 저들을 한건물에 몰아넣고 봉쇄해야함
4. .....
'20.2.26 2:53 PM (121.179.xxx.151)정말 악귀
5. 자운영
'20.2.26 2:53 PM (118.222.xxx.220)미친 신천지
6. 이미지봤어요.
'20.2.26 2:55 PM (110.70.xxx.19)단톡방 이미지 봤어요.
82 어디엔가 댓글에 있었어요.
끔찍하더군요.
증상이 의심되면 타교회예배에 참석한다는 말에
소오오오름 돋았어요.7. 정말
'20.2.26 2:55 PM (125.31.xxx.117)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런
금수만도 못한 짓을 한답니까.8. 민간인사찰
'20.2.26 2:56 PM (219.254.xxx.109)근데 말을 안해야 구원받는다는 말을 믿는 뇌면 아이큐가 얼마예요?
9. 너무 싫다
'20.2.26 3:02 PM (206.189.xxx.4)신천지가 사당동에서 수녀복입고 추수하려다 신부에게 걸린적있다는 글도 봤는데요뭘
의심 덜 사려고 이제 절에도 퍼뜨리러 가지 않을까 싶어요10. 실체가
'20.2.26 3:02 PM (175.197.xxx.98)속속 드러나고 있네요.
11. ...
'20.2.26 3:12 PM (116.121.xxx.161)형사 처벌 해야합니다.
살인미수입니다12. 어휴
'20.2.26 3:16 PM (14.5.xxx.38)무슨 놈의 종교가 남 속이고, 간첩같이 행동하면서
구원을 받을거라 생각하나요.
종교도 어느정도 상식선에 있어야지
혹세무민하고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거라면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없네요.
저건 범죄예요.13. 노답천지
'20.2.26 3:18 PM (121.125.xxx.71)구원은무슨 감옥부터가라
14. 아니에요
'20.2.26 3:40 PM (220.116.xxx.206)그들은 상식이 없어요. 넘어섰으니 저런 행동을 하는 거죠.
저도 최근에 이상한 행동 하는 젊은 멀쩡한 애를 봤는데(옷도 잘 입었고 젊은애)
.... 갑자기 생각났는데
설마. 맞는 거 같아요. 여기에 얘기하면 저것들이 보고 더 할까 봐...
저것들 그냥 미쳤어요. 모든 시설은 철저히 경비 잘 서야 할 거 같아요. 무섭네요.15. ㅇ
'20.2.26 3:4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ㅠㅠ 우리 성당 바로옆이 신천지교회라 걱정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