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회원에 한해서 마스크를 1장에 700원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는데
그것도 1상자에 20개, 30개. 오늘은 40개 들이라고 하는데
그 1상자 구입하려고 8시 개장인데 점점 줄서는게 빨라지더니 오늘은 새벽 3시부터 줄을 섰대요
이제 밤까지 샐것같네요.
이러니 점점 불안심리도 높아지고
그냥 보고만 있던 저도 빨리 가서 사야하는거 아니야? 싶고...
마스크 대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코스트코에서 회원에 한해서 마스크를 1장에 700원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는데
그것도 1상자에 20개, 30개. 오늘은 40개 들이라고 하는데
그 1상자 구입하려고 8시 개장인데 점점 줄서는게 빨라지더니 오늘은 새벽 3시부터 줄을 섰대요
이제 밤까지 샐것같네요.
이러니 점점 불안심리도 높아지고
그냥 보고만 있던 저도 빨리 가서 사야하는거 아니야? 싶고...
마스크 대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지금 살펴보니..대구점은 새벽 1시부터 줄섰다네요. ㅠ.ㅠ
가격 폭락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군요
저렴한 마스크 구하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기다리면 온라인에서 구입가능하다는데
팔려고 난리잖아요
코스트코보다 싸지기는 어려울걸요
저중에 당장 쓸거 없어 줄 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온라인도 결국 다 실패한걸요.
그냥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요.
저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천 마스크 온라인에 지금 팔던데 그거 사서 쓰지 왜 저런 수고스러움을 하는지.
아님 재판매하려고 저러나요
폭락인데
무슨 실패
마스크사려고 새벽에 떼로 줄 서 있다가
안 옮을 병도 옮겠네
그래요?
본인이 본 것도 아니면서
무슨 3시라니
광명점 얘기하는거면 7시전후로 줄 설거예요
뭔 3시;;
이해 안되는 풍경.
눈으로 보신거예요?
~~래요 하는거 퍼트리지 마세요.
쫌
222.112
어느점이 그래요? 본인이 본 것도 아니면서 무슨 3시라니
광명점 얘기하는거면 7시전후로 줄 설거예요
뭔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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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분은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글쓴사람 매도하듯 그러나요?
동생이 광명사는데 어제 새벽 6시 반에 갔다가 벌써 마감되어서 실패해서
오늘 5시에 갔더니 벌써 줄을 쫙 서있더래요
그래서 앞에계신분에게 물어봤더니 3시에 왔다고...
지금 코스트코 까페에보니 대구점 회원분이 글올렸는데 거긴 1시에 줄섰답니다.
됐나요?
오늘부터 우체국 농협 공영홈쇼핑에서 판매한다는데 좀만 기다려보세요
39. 7
직접
눈으로 보신거예요?
~~래요 하는거 퍼트리지 마세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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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스크때문에 글 쓰는게 무슨 정치병환자들이
루머 퍼트리는것같이 보이나요?
저랑 내기 하실래요?
확실한 사실 쓴사람을 이렇게 매도 해도 되나요?
222.112.xxx.202
59.19.xxx.170
39.7.xxx.158
아침부터 몰려다니네 ㅉㅉ
마스크 풀린다니 침착하게 급하신분들부터 양보하고사재기보다 되도록이면 외출을피하는게 효과적일듯요우리모두 이겨내요
뉴스 못 봤나봐요 동생분~
마스크 풀려야 풀리는거죠.
그리고 코스트코 줄서는거 사실이구요.
줄서니 병이나 옮겠네 악담하는 사람은 무섭네요.
줄서는 일반사람들 다 병이나 옮으라는거야 뭐야. ㅉㅉ
저 중에 진짜 마스크 1장도 없어서 줄 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냥 사서 챙겨 두고 싶은 사람들이 다수겠죠
일반시민이 예비분으로 한박스 사려고 줄선것도 사재기인가요?
줄서서 뭔 열박스 백박스씩 살수 있는것도 아니고 가족용으로 한박스 챙기려는게 사재기 심리면
일반사람들 다 사재기하는거군요. 어이가 없네요.
광명 코코 어제발표전에도 새벽5시 줄서요.
제가 증인입니다.
6시30분에 와서 겨우샀다고 마스크들고 계신분한테
직접들었습니다.
오늘은 3시였답니다.
그게 내손에 들어온다는 보장 없어요
일단 들어가지도 못할겁니다,
(211.187.xxx.160)
마스크 풀린다는데
뉴스 못 봤나봐요 동생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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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네요
동생은 애들도 있고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그래서 금방 동이나서 저렇게 새벽에라도 가서 줄서는데
지금 비아냥거리는건가요?
위의 제가 아이피따로쓴분들...
고대로 본인과 가족들에게 돌아가길..
(저절로 악담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