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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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를 들으니 위안이 좀 되네요
음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20-02-25 19:34:18
내 몸을 지키는 것이 이 사회를 지키는 것이다
IP : 211.219.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2.25 7:35 PM (61.72.xxx.45)일단 엠비씨 뉴스 보고
알릴레오 보러 갈께요2. 아
'20.2.25 7:3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봐야겠네요.
감사^^3. ..
'20.2.25 7:36 PM (223.62.xxx.8)유작가님 전 복지부장관 하셔서인지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 쏙쏙 이해가 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4. 관계자들이
'20.2.25 7:37 PM (211.219.xxx.81)전문가들이 너무 바빠서 알릴레오에 출현할수없대요
5. 진짜
'20.2.25 7:39 PM (218.233.xxx.193)어려운 상황에서
진짜 어른이 계셔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6. 말씀
'20.2.25 7:49 PM (175.223.xxx.69)넘 좋네요. 위로가 되는.
지금의 질본 시스템, 의료보험 시스템은
다 유시민님이 장관일때 만들어놓은거 아닌가요 ?7. ....
'20.2.25 8:25 PM (121.165.xxx.231)말씀대로 되도록 내 몸을 잘 지켜서 감염원이 안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8. ...
'20.2.25 9:16 PM (1.245.xxx.91)요즈음은 화, 금요일 알릴레오 기다리는 것이 낙이예요.
위로와 통쾌함을 느낍니다.9. 에구
'20.2.25 9:31 PM (116.36.xxx.231)알릴레오 보는 걸 자꾸 까먹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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