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소속 30대 남자 공무원이 한강 다리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2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법무부 비상안전기획관실 소속 A씨가 동작대교에서 한강에 투신해 숨졌다. A씨는 국가 비상상황·위기관리를 담당하는 비상안전기획관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 업무를 맡은 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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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담당 법무부 직원, 한강에서 투신
뭔일이지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20-02-25 12:56:03
IP : 211.192.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
'20.2.25 12:57 PM (218.153.xxx.49)????????
2. ..
'20.2.25 12:58 PM (202.150.xxx.109) - 삭제된댓글갑자기왜그랬어요???
3. ㅡㅡ
'20.2.25 12:59 PM (125.241.xxx.4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4. 00
'20.2.25 1:06 PM (110.15.xxx.113)왜요? 무슨일인거죠?? 왜왜??
5. 신천지
'20.2.25 1:07 PM (223.38.xxx.35)본진 털려서인가요?
경기도 턴다고 하던데
유명인사 추수꾼 털리면?6. 이거
'20.2.25 1:46 PM (221.159.xxx.16)신천지인가요? 왜 죽어?
7. ?
'20.2.25 4:59 PM (121.136.xxx.71) - 삭제된댓글글게요.
죽긴 왜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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