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가격은 왜 못잡는 건가요...??

[..]

솔직히 저 말도 안되는 가격에 사서 쓰고싶지도 않고..
다이소 마트에 있다는데 왜 제가 갔을땐 없을까요..
마스크 사려고 매일매일 다이소 마트 다닐수도 없는 노릇인데요.

약국에서 부직포마스크 소아용만 남아서 그거 사다가 버티고 있어요.
작아서 귀때기가 아프네요

연일 쓰라는 소리는 여기저기서 엄청 들리는데
돈없는 사람은 마스크도 못사는 신세..

[불편해도]

조금만 참읍시다. 한꺼번에 모든게 다 해결되지는 않으니
우선순위를 두는거죠.
힘들지만 서로 다독이며 이겨냅시다.
개만희 추종자들 때문에 이 사단이 났으니 개만희 욕 하며 스트레스 풀구요.

[기다려봅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마스크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24일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되며 마스크 공급이 현저히 부족해진 데 따른 조치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후 마스크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데 대해 “송구한 마음”이라고도 전했다.

[그건]

컨트롤타워가 없어서

[ㅡ]

누구한테 하는 소린지?

[시장논리]

안사야 떨어지는데
자꾸 더 사서 쟁여놓으려니 안떨어지죠
저는 면마스크 샀어요
애들이랑 부모님은 집에만 계시라고 하고
일회용 이틀씩 쓰고 떨어지면
빨아쓰는 마스크 쓰려구요

[ㅡ]

참나.. 뭔 유세졌나

[흠]

마스크 사고싶은 사람이 많으니까요

[물 들어올때]

노 젓고 싶은건 마스크 장사하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노답천지]

공산국가면 잡죠 ㅋㅋ
확진떠서 도망가는 신천지는 총살도하고

[....]

마스크 공장 사장이라면
몇배 더 주는 중국인들에게 팔겠죠.

[...]

마스크가 1회용이 1회용이 아니에요
좀 더 써도 되고요

사재기 해서 그렇죠

[..]

옥시장에 5장에 34900원에 올린 사람도 있는데 품절이에요.
배송료도 따로네요.
아무리그래도 7000원은 너무하지 않나요?

[....]

재난때 마스크 해외 수출 금지하는 법을 미통당이 반대해서 무산됐어요

[그분]

그분들이 그리도 부르짖던 자유경제 아닌가요? 이제 물품 몰수해서 공급하면 빨갱이잖아요? 그분들 입장에선. 왜 이럴땐 입장이 바뀐데요? 사회주의 공산당 이라고 그리 욕하면서 그짓안한다고 또 난리. 물론 저는 국가가 개입해서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시장경제 체제하에서 어디 쉬운가요? 수요가 폭발중이니. 법 통과되길 기다리는데 이 ㄱ 같은 당이 또 국회 마비시켰잖아요

[..]

아니그럼 쓰라고 하질 말던가요. 4인 가족 하루에 마스크값으로만 얼마를 쓰라는 건가요?? 마스크 사러 마스 약국 돌아다니다 코로나 옮으면 그건 책임지나요? 그리고 공산국가 아니라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어쩔수 없다는 분들은 왜 집값은 나라한테 잡으라고 빽빽하는 건데요?

[행복마음]

정세균 국무총리가 “마스크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24일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되며 마스크 공급이 현저히 부족해진 데 따른 조치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후 마스크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데 대해 “송구한 마음”이라고도 전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마스크 (부족) 문제는 국민들에게 참 송구한 마음”이라며 “마스크에 대해서는 한달 전부터 (원활한 공급을 위해) 노래를 불렀는데, 조금 상황이 호전되는 듯하다가, 지난주 후반부터 확진자가 급증하며 마스크 수요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취해온 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방안을 내일(25일) 아침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을 하도록 준비가 되어있다”며 “수출량을 제한하고, 많은 부분을 내수에 활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 “생산량의 일정 부분은 공적인 유통망을 통해 실수요자에게 직접 마스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특히 의료진에게 필요한 마스크는 100%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하는 등의 고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마스크 관련, 국민 불편이 종식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시가 소기의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당초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 일정이 취소되면서 긴급하게 잡혔다.

신은별 기자 ebshin@hankookilbo.com

[ㅇㅇㅇ]

오프라인은 막고 있어요
온라인을 못막아서 그렇지

오프라인 약국 마트 KF94 1개 3천~3천5백원
온라인마트는 KF94 1개가 6천원이상

[..]

이베이,아마존 이런데 보세요
세계적으로 가격이 난리예요
이베이15불 좀 넘게 삿던것도 80불이 넘어요
수요가 폭증해서 가격이 뛰는건 예수 할애비가 와도 잘 못막을듯요

[49.165.219]

컨트롤 타워 덕에

앵무새인 너

[oops]

이런 불만 쏟아질 때마다 법타령..자유경제 타령하던데
지금 있는 법과 행정력만으로도 마스크폭등 같은 사안은
얼마든지 잡을 수 있고 또 잡아야 합니다.

수출관리 품목관리 .수출관세율 조정, 긴급행정명령권 발동,
몇개 되지도 않는 대형 오픈마켓 판매상들의 매점매석 폭리행위 모니터링과 단속.....

질본만 고군분투하는 모양세일 뿐
거대 중앙 행정조직과 지자체와의 긴밀.신속한 공조 부재등등...
정부의 국가적 중대 위기 대처 능력에 우려가 깊어지는 상황입니다ㅠ

[몇백개씩]

쟁여놓는 인간들이 있어서 그래요.
뭘 그리 꾸역꾸역 혼자만 살겠다고.

글고 , 중국상인들
제발 쫌 너네나라껀 너네나라에서 해결하세요.
조선족들 , 본토에 택배보내지마요.

[헐]

원글이/쓰라고 하질 말든가...라고요?

으아. 미치겠다. 그럼 마스크 쓰라는 말 무시하세요. 그리고 코로나 감염되세요.

무슨 말같은 소릴 해야지.미친 건 아닐테고.

[공산]

집값이나 마스크 가격이나 국가에서 일정부분 관리해야 하고 할 수 있지만 다 통제할 수는 없다는 뜻이에요 자본주의국가니까요. 이번 사태를 보시고 국가가 개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개입해야 한다는걸 좀 알아주시고 그걸 공산당이니 사회주의자니 말도 안되는 걸로 비난하지 마시라구요 나에게 이익이 될 때는 자유경제니 국가는 내 이익에 손 댈 생각하지 마라 했다가 나에게 필요할 땐 그렇게 욕하더 공산당이 되라구요? 그러지는 말자구요

[45.112]

말꼬리잡지 마세요. 예방에 마스크라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공급을 원활히 해줘야 국민들도 대응에 잘 따를거 아닙니까. 지금 마스크 써야 되는 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쓰라는 말 무시하고 안쓰고 다닐꺼면 애초에 이런 글 쓰지도 않았죠. 익명이라 말 막하지 마시고요. 미친것도 아니니까요

[.....]

자본주의 자유 시장경제 국가라서요.

원글님은 국가 기간산업과, 공공재와 사유재 성격을 둘 다 지닌 재화와, 자유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가 좀 없으신 것 같은데...

전기, 수도, 교통 등은 국민들에게 저가에 골고루 오픈되어야 하기 때문에 나라에서 관리합니다. 이건 가격을 마구 올려받을 수 없으며 만약 적자가 생긴다 해도 국가 예산에서 메꾸지, 함부로 가격 조정해서 더 올려받지 않아요.
원글님이 직접 돈 내지 않아도 도로가 늘 깔려 있고 횡단보도 지워져도 나라에서 나와서 다시 그려 주고, 신호등도 고쳐 놓고 다 하죠? 그런 겁니다. 나라에서 제공하는 것.

부동산은 나라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돈으로 사고파는 사유재거든요.
그러나! 이 부동산이라는 것은 한정된 재화라서 거기에 특이한 지점이 있어요. 돈 많다고 무조건 사제끼면 누군가는 반드시 가질 수 없게 되는데, 누구나 반드시 자기 누워 잘 집은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국가가 개입해야 하는 겁니다.
즉 간단히 설명하면
대한민국 영토는 한정돼 있고 돈으로만 그걸 나눠 가질 수는 없으니 국가 정책이 개입해야 하는 점이 있다는 거.
부동산은 사유재산인 동시에 공공의 성격이 끝까지 따라붙는 특이한 항목이에요.

—- 아 그런데 원글님은 무슨 근거로
수요공급 논리에 따라 마스크 값이 어쩔 수 없다는 사람들이
집값 잡으라고 빽빽했다고 뭐라 하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서로 매우 다른 사람들일 것 같은데요??—-

하여간, 마스크 얘기
그놈의 마스크는
한정 재화가 아니거든요.
업자들이 안 만들거나, 업자들이 쥐고 있을 뿐
대한민국 영토처럼 한정된 재화가 아니에요.
만들려면 하루 천만 장 이상 만들 수 있다고 했어요.
지금 특수 상황이라 필수재의 성격을 띠고 있을 뿐
사실 필수재도 아니고요.
설명하자면, 집이 없으면 공중에 떠서 살 수 없고
물이 없으면 사람이 사망하지만
마스크가 없으면 천으로 두를 수도 있고 수건으로 가려도 되거든요. 나라에서 그렇게 시킨다는 게 아니라(오해 금지)
필수재다 아니다 가르는 건 그런 기준이란 거예요.
대체 가능하냐 아니냐.
근데 마스크는 필수재도 아니고 한정재도 아니고 대체 가능하기도 하거든요. 국가가 무슨 핑계로 개입합니까???
마스크 회사 사장을 가두기라도 해요??

법으로 가격 올리는 걸 막으라고요...?
그러니까 투표 잘 해야죠. 이럴 때 사용할 법안을 잘 만들 사람들을 뽑아야 합니다. 복지의 이름으로 국가가 개입 가능한데, 그러려면 법적 근거가 필요해요. 그런 걸 미리미리 만들어 줄 사람들을 뽑으세요... 복지에 투자할 사람들요.
지금 국회는 복지 하자고 하면 무슨 공산국가라고 빽빽거리는 자한당 인간들이 점령하고 있어요. 여당은 민주당인데 쪽수가 밀려서 입법이 너무 힘들어요.
그러니까 이 사태의 원인과 현상을 잘 보시고
(마스크 부족하다고 바로바로 개입하고 막을 법이 없다는 거)
그걸 해결해 줄 투표권이 원글님 손에 있다는 거 기억하시고
권리를 잘 행사하시라는 겁니다. 그게 원글님이
대상도 잘 모르고 원망하는 거 말고,
진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일이에요.

[223.62]

기초 경제학 강의 감사하구요. 제 글이 정치적 글도 아닌데 굳이 여당입장에서 두둔하실건 없구요. 저 투표권 생신 이후로 새정치국민회의 부터 투표했어요. 근데 그게 뭐 지금 당장 상황에 무슨 답이 되는데요? 그래서 댓글님은 그 가격으로라도 하루에 4인가족 만원~이만원 써가면서 계속 마스크 사야한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마스크 없으면 그냥 스카프 쓰고 다니라는 건가요???

[oops]

간단한 예 하나만,
옥션이나 지마켓같은 오픈마켓에서 마스크상인들이
10배 20배 가격을 올려대며 판매하는 게 벌써 몇주가 되어 갑니다.
공정위는 뭐 하는 뎁니까?
폭리 매점매석에 대해 행정력을 동원해 시장질서를 회복하라는 게 공산주의하자는 겁니까,

그리고 대한민국은 방임형 자유경제체제가 아니라 많은 부분 국가의 개입을 의무화한 사회적 자유경제체제입니다.

[39님?]

20.2.24 6:32 PM (39.7.xxx.235)
​재난때 마스크 해외 수출 금지하는 법을 미통당이 반대해서 무산됐어요
-------------
진짜 이거 소스가 어디예요? 오​늘만해도 세 개 이​상 봤는데??

20.2.24 12:04 AM (1.227.xxx.210)
마스크 국내에서 쓰게 수출 금지 법안 합의해달라하니
자한당이 코로나19를 우한코로나로 해야 찬선하겟다며
이 시국에도 쓸데없는 조건을 내걸었다네요
​
[긴급 공지] 글 삭제에 관한 공지입니다
2020-02​
뉴스나 정보를 가져오실때는 반드시 그 근거를 링크하시기 바랍니다. 가짜뉴스는 안됩니다.
이럴때일수록 글이나 댓글 작성에 더욱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47618

[집값잡듯]

집값 대책 내놓듯이 마스크값도 잡아야죠. 집이고 뭐고 마스크 못써서 죽겠어요. 한심.

[ㅋㅋ]

시비조 댓글 대단하네요 원글님.
내친 김에 국어 독해 강의까지 해드릴게요.
원글 질문이 ‘마스크 가격은 왜 못 잡는 건가요...?’래서
‘자본주의 경제 체제라 국가가 개입할 수가 없다,
이런 긴급 상황에서는 복지 차원에서 개입할 여지가 없지는 않으나 법적 근거가 없으니 투표 잘 할 수밖에 없다’
로, 답도 주고 그 이상의 정보까지 준 겁니다.

정보를 더해 줘서 답을 잘 이해 못 한다면 다시!
—- 왜 못 잡는 건가요?
—- 자본주의 시장 경제라서 못 잡는 게 당연한 겁니다.
국가에 뭐라 할 게 아니에요!

원글 댓글은
—- 그래서 어쩌라는 건가요, 스카프 쓰라구요???
였는데
이건 본인의 질문도 망각하고 질문에 대한 대답도 이해 못한
완전한 논점 일탈 딴소리라 알려 드립니다.
‘어쩌라’고 아무도 안 했고 원글님 질문도 애초에 그게 아니었잖아요?
이해를 못 하거나
일부러 이해 못 하는 척 하며 고의적 분노하는 중인 어그로거나...

[음]

마스크 필터를 중국에서 수입해오는데 최근에 중국이 물건을 못준다네요
그러니 우리나라 마스크 공급량이 확 줄겠죠
사재기와 수요급증 외에도 그런 문제가 있더라구요
중국인 입국금지를 너무 쉽게 말하는데 필터 못받아오면 당장 마스크부터 공급이 안되고
우리나라에 필터 공장 지으면 마스크 가격은 몇 배 올르겠죠
마스크는 비싸다고 사고 싶지 않다고 하고 중국인은 무조건 입국금지 하래고
모순되는 두가지를 다 요구하고 있는거죠
소비자가격이 세배 오르더라도 받아들일테니 중국인 입국 금지 하자고 해야
진정성이 있는거죠

[문천지]

때문이겠죠

[223.62]

님 댓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어차피 시장경제체제라 못잡는다는 빤한 얘기 하시면서 스카프로 가리면 된다느니.. 다음 선거때 민주당 뽑으면 된다느니 뻘소리 먼저 하셨잖아요. 아니 다음선거때 민주장 뽑는게 지금 당장 마스크 못구해서 허덕허덕하는 사람한테 무슨 답이 된다고 첨언하시나요?? 놀리는 것도 아니구요. 또 훈계조로 댓글 다실거 같지만 길게 시간들여 가르치는 댓글 다셔봤자 배울사람 없으니 고생마세요.

112.145 너님도 내글에 논점흐리고 더럽히지 말고요.

[점둘]

223.62님 바른말씀하셨는데...?

[그러게요]

티비선 맨날
손씻어라 꼭 마스크 써라 하던데
마스크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

전에 약국에 오던 영업사원이
이런일 일어나기 전에도 마스크
사재기 해놨다가 팔꺼라고 하는소리
들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한둘이겠어요

[ㅇㅇ]

마스크 하루 생산량이 800만개라는데요,
그게 다 어디로 갔나규요....

[..]

마스크는 이제 필수재 입니다.
나라에서 마스크 써라하며 지정해줘야 필수재가 되나요?
국민이 필수로 써야한다면 필수재죠.

지금처럼 특수한 상황일때 국민건강을 지킬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재가 마스크 입니다.

오늘 총리님말씀 아무 의지 없다 봅니나.
5일과 다를께 뭐가 있나요?
수출만 막으면 국민들이 손쉽게 구할수 있는줄 아시나본데
절대 아닙니다.
지금처럼 이런 위중한 시기에 국민들이 마스크사는데
온 신경을 쓰며 마우스클릭하고 있어야 하는 때입니까?

마스크하나 손쉽게 못 사 자신의건강과 타인의건강을
해친다면 지금 애쓰고있는 모든일이 뭐가 됩니까?

그러니 마스크 쟁이는 전쟁도 할필요없이 손쉽게
살수 있도록 전면 해외반출 막아야 합니다.

[..]

수출막아봐야 다른구멍찾아 어떻게든 쟁이고
유통장난칩니다.
그냥 국내생산은 자국민이 이용할수있게 해야
창고에 있는 마스크 시중으로 나옵니다.
오늘 마스크 쥐고있는 벌래들 하하호호 했을겁니다.

[그동안]

싼 중국거 사쓰느라 국내공장 망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중국은 황사도 수출하고 마스크도 수출한다는

[...]

마스크 사려는 사람이 많고 공급을 하려면 그만큼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값 뛰죠, 인건비 뛰죠. (근무시간외 일하라 그러면 님은 돈 더받고 일한다 하겠죠?)
그럼 당연히 원가도 올라가죠.
지금 상황에선 원가부터가 확 올라가 있어요. 유통장난은 그 담 문제구요

[..]

원가야 당연히 오르죠.
원가오른만큼 유통도 장난을 치니 아에 막아야 장난 못 칩니다.
공산국가냐 하신다면 전 그럼 무정부냐 반문하고 싶어요.

[중국이]

우리나라에서 수출하는 자재는 대량주문으로 다 쓸어가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출해야 할 자재는 막아놔서 그렇습니다
업체에서 직접 들었어요
중국이 원흉입니다. 코로나도 마스크도.

[..]

중국으로 몰래가 아니라 대놓고 통관업체통해 가져갔는데요!
그리고 단속하는거 우습게보고 유통단계장난도 맞구요!
제대로 알자구요..
중국으로 국가차원에서 보내는데는 반대안해요.
외교활도 지지합니다.
허나 자국민이 편하게 쓸건 놔두고
중국으로 수출이든 외교차원으로 보냈다면
더 금상첨화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