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도봉구 쪽 아파트에 사시는데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혼자 사시니 독거노인이죠..^^;
동사무소에서 마스크 10장 제공했다고 합니다.
친정엄마가 도봉구 쪽 아파트에 사시는데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혼자 사시니 독거노인이죠..^^;
동사무소에서 마스크 10장 제공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당연히 노인이나 취약계층부터 챙기는게 맞죠.
마스크 시장에 풀면 노인들은 살 수도 없고.
대처 능력도 떨어지니. 어르신들 큰일이네요.
감사한 일이네요. 지방에 계신 어르신들 때문에 걱정인데 이렇게라도 지자체에서 배려해 주시니 남의 일이지만 고맙습니다. 저도 가능하면 마스크 구해서 보내그릴려는데 쉽지 않네요
저도 부모님께 걱정돼서 전화 드렸더니 통장이 와서 마스크 한 상자 주고 갔다 하더군요. 자식 처럼 챙겨 주는 정부에 감사합니다.
전에 압수한거 그런식으로 배부한다더니 ~ 감사하네요
정부는 알게모르게 일 하고 있네요..
전화해 봐야겠네요^^
감사한 일이예요.
최고에요
당연한 일인데 이멍박근혜때는 당연한일이 아니었던지라 이런게 너무 감사하네요
서울시와 정부가 생색없이 뒤에서 일 잘해요.
어르신들은 인터넷 구매도 어렵고 잘했네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일주일전만해도 버스 정류장에 마스크 손소독제 있었어요. 다 정부예산이죠.
그러니깐 일반인들이 마스크 못 챙겨준다는 겁니다,
나라에서 마스크 생기면 그런대로 보내야 하니깐요
\사회생활 하는 일반인은 마스크 못 구하는겁니다,
저희어머니도요.
양천구입니다
서울시와 정부가 생색없이 뒤에서 일 잘해요.22222222222222222
어머나 우리문님이 이렇게 디테일 하십니다
전 문프 일 잘해서 지지합니다
고마운 일이군요.
독거노인이나 챙기고 있다고
글 나오겠네요 ㅋ
그 마스크들 약자들에게 먼저 쓰나보네요
친정 동사무소 전화하니 기초수급자만 대상이라고ㅠ
뭐 시장이 한국당이니 기대한게 바보죠
저희 시골 부모님 마을도 보건소 직원이 하루에 3번씩 나와서
소독하고 위생교육하고 마스크 나누어 주셨어요
시모는 노인정 가면 마스크 준대요.
시부는 주민센터가면 두장씩 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