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저 가야산 휴게소쪽에 가야양식이라고..
검은 기와에 지붕에 경양식집과 그 근처 밥집들이 있는데 다 대순교꺼라대요.동네 사람들이..가면 생각외로 젊은 분들이..흰블라우스에 거기 왠 호텔도 그 종교꺼라고...검은 바지 맞네 입고 있는데 다 그 산골에서 일해요..
대체 자기 재산 다 가겨자 받치고 돈도 벌어서 받치고...용돈받고 사는이유가 뭔가요
천국가기에 돈 필요없대요.아는데 대체 왜...어쩌다 그런 종교 빠지는지 진짜 궁금해요.지인중에 그런분 있나요?사례한번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