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링크 걸어준 걸 바탕으로 보면 1월말 대구에 우한 다녀온 방문객 중
7명이 행방불명이고 끝까지 추적하다 나머지 한명 찾았다 못찾았다 말이 있더군요.
이 나머지 한명이 신천지 신자면
그래서 청도병원에 숨어 있었다면
그래서 정신병동에 자원봉사도 하고 장례식도 참석했다면
뭔가 신천지 관계자들은 알았을 거 같은데 그렇게 정신병동 환자중 2명이 사망에 이를 정도면
고열이 상당했을 건데 의사나 간호사들이 몰랐을까요?
옆에 보건소가 붙어있었다는데 보고조차 하지 않은건가요?
청도병원에 머물렀던 그 우한 다녀왔던 신자가 중요인사라
대구집회에도 버젓이 나와 다 전염시켰다면???
우한갔다가 신고 안하고 청도병원에 숨어 있다가 다 전파했다면
그 사람도 코로나에 걸렸을 건데 ....
아님 이사람은 비밀리에 청도병원에서 치료를 끝냈을까요?
그리고 전염되어 가는 정신병동 환자를 보며 작전을 세운걸까요?
아님 처음부터 모든 것이 의도적이었을까요?
정부탓으로 돌리자는....
이 와중에 맞지도 않게 중국입국 금지만 외치고
(일본코로나 환자도 만만치 않은데 절대 일본 입국금지는 말하지 않고)
다 정리되고 있는 시점에서 5일에 0명이면 대통령이 발표 그렇게 하는 것도 당연한거고
근데 마치 신천지 신자가 전국을 다니며 코로나 전염시킬 것을 예상이라고 하듯
뜬금없이 방역체계가 뚫렸다는 의협의 발표도
뭔가 이상하고 (정말 이상했음... 확진자 0명이 5일간 지속됐는데
방역체계가 뚫렸다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에 남편이랑 엄청 웃었다는...)
게다가 신자들은 검사 거부하고 도망다니고
의도적으로 퍼뜨리려고 하는거 보면 작전 같은데 제 추리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