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갔다 온 사람은 병원도 안 받아주고 해외여행 다녀온 사람들도 자가격리분위기고
막상 중국에서 우한 다음 제 2위 위험
그 지역 중국인이나 교민들은 지금도 들어와서 돌아다닌다면 그건 아닌거같은데.
실제 마트에 중국인들 있더라구요.
지금은 중국인 일본인 조차 한국인 꺼리는 상황이 된건가 싶기도 하고.
또 재난문자와서 다중이용시설 가지 말라고.
붐비는 학교는 왜 아직도 아무런 공지가 없는건지.
아이들 휴교령이든지 아무 조치 안할까 제일 겁납니다.
학원 교습소도 교육청 권고가 내려와서 당분간 안가고 있는데 교육청서 당연히 무슨 권고사항이 내려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