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안터뷰 들으며
차분하게 그 때의 상황 설명하는게 전혀 거짓말같지가 않았어요.
이 아줌마 말이 맞을 수도 있나? 좀 의심도 했는데
헐...
거짓이었다니.
역대급 헐리웃 배우감 인것같아요.
소름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1, 이 와중에 거짓말 참 뻔뻔하게 하네요
...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0-02-23 10:57:09
IP : 58.121.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2.23 10:58 AM (116.41.xxx.148)그러니까 전도도 하고 다니겠죠.
2. 신천지꺼져라
'20.2.23 10:59 AM (221.138.xxx.206)욕 얻어먹어도 싼 게
진실이 하나도 없어요.
그 사이비 종교는.3. 하
'20.2.23 10:59 AM (42.190.xxx.158)뻔뻔함의 극치
4. ...
'20.2.23 11:00 AM (223.38.xxx.147)인간이길 포기함
5. ㅡㅡ
'20.2.23 11:01 AM (125.241.xxx.42)양심이 없어요
6. 맞아요
'20.2.23 11:01 AM (218.234.xxx.103)뻔뻔한것들 여기도 많아요
그렇게 교육 받았나봐요7. 신천지 수법
'20.2.23 11:07 AM (203.236.xxx.229)신분 속이고 전도하라니 거짓말이 몸에 뱄겠죠
아마 사기로 돈 벌어서 교회운영할듯8. 그들은
'20.2.23 11:36 AM (211.177.xxx.54)거짓과 속임수가 그들의 계략입니다, 31번 마귀년 저런 인간은 치료도 해주지 말아야되요, 정말 내 피같은 세금 저런인간한테 쓰고 싶지 않거든요
9. ᆢ
'20.2.23 12:12 PM (125.176.xxx.8)그 집단이 원래 거짓 위장 에 능해서 ᆢ
내 주변에도 신천지인줄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신천지.
나한테 접근해서 어림없다하고 쫓아버린 기억이 나네요.
처음ㅈ에는 신천지 아니라고 하더니 나중에 정체가 밝혀지니 자기도 이 단체가 신천지인줄 몰랐다고 오리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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