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뉴스에 어느 기독교회는 신도들 재산 다 헌납받고
거기다가 신도들을 남태평양 어느 섬에다 농장 마련해놓고서
집단으로 강제노역까지 시키던데요.
전에 뉴스에 어느 기독교회는 신도들 재산 다 헌납받고
거기다가 신도들을 남태평양 어느 섬에다 농장 마련해놓고서
집단으로 강제노역까지 시키던데요.
전도 못하면 벌금도있다네요
그할당량이 있대요
낮엔 밖에서저도 끝나면까페찾고 그다음지인
넘바쁘더라고요
엄청 교주 위해 좀비처럼 하인처럼 비친듯 아픈척도 일하고 일하는거에요 돈을 많이 내야해서 다들 일을 몇탕 뛰고 알바한데요 그래서 31번도 가족에게 옮길 새도 없고 미친듯 쏘다니고...아픈데 내색도 못하고
그러니 저 사이비교주가 얼마나 돈이 많고 불법적 일을 많이하고 정치인 언론에 돈을 맥였겠어요
돈 많이 갖다 바치는걸 기쁨으로 알아요
일반교회도 11조 많이 하는게 목표라고 떠드니 개독교든 사이비든
다 없어져야 합니다
사람들 다 바보인가요?
사이비 종교가 뭔지 알면서
돈갖다바치고 전도 하고
2시간동안 꿇어 앉아서 예배하고
뭐하러 그짓을 자처하나요?
빠져도 난 안한다 못하겠다 나오면
안되나요?
주변에 다 평범한 사람들인데
어디서 그런 신천지가 그리 많았나요?
그래서 가족이 하나 신천지에 빠지면 도산 위기에 몰린다고 해요.
정상적인 사고가진 사람이라면 거기에 빠지겠어요 제정신아닌갓들이 재산갖다바쳐 이젠 지 목숨 갖다 받치며 저짓하는거지
아마 자기로 인해 가족까지 구원받는다고
생각할껄요
근데 몰몬교도 아예 월급명세서 가져오게 해서 십일조 떼가고 (제 친구가 그거에 질려 탈퇴함)
신천지는 뭐 아예 전재산 갖다바치게 한다고.
이단이라 욕먹는 종교는 다 돈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신천지는 바보천치들만 모이나봐요?
돈천원도 아까워 알뜰하게 사는게 주부들일텐데....
저기는 기업 마케팅부서에서 배울점이 많겠어요.
어딜건들여야 지갑을 여는지.
종교 사이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어리숙한지 보여요
일반 종교도 너무 빠져있거나 하는 사람들 보면 다 결국 이상했어요
사실 요즘 돈 벌어도 애 키우고 학원 보내고
생활할려면 빠듯하잖아요
커피도 마시고 외식하고 옷사입고
집있음 대출도갚아야되고
근데 사이비에 빠져서 가져다줄 돈이
어딨나요?
그런데 가도 판단이 되잖아요
차라리 집에서 티비를 보든지 책을보지
내 시간은 소중한데 지금이 2020년인데
교사도 공무원도 간호사도 바보 천지들인건가요?
종교가 뭐라고 저러나요?
사이비 빠진 자들이 뭐 정상적인 사고로 이해되나요 이번에 하는 짓봐요 간이식후에 코로나 걸렸다고 말하고 거짓말하고 도망다니고. 자기 몸가지고도 저러니 재산가져다 바치는건 뭐 예사겠죠
저는 일반교회 십일조도 이해안되요
종교 특징이 돈에 관심이 있으면서, 처음엔 아닌척 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