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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한 집 자녀로 사는것도 쉬운게 아니던데요

ㅇㅇ 조회수 : 6,637
작성일 : 2020-02-21 15:25:40

나름 금융 임원으로 있는 부모님

윤택한 중산층 자녀들을 소개로 과외를 했는데요

부모가 아낌없이 투자해 주지만

그것이 완전히 공짜는 아닙니다.

그만큼 부모는 기대를 하고

그 기대에 부응해 사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맘편히 친구랑 라면끓여먹고 게임하는게 아니라

눈치보면서 간신히

이정도 투자해줬는데 이정도 결과는 나와야지 하는

부모의 무언의 암묵적인 압력등이 있습니다.


쉬운게 결코 아니더라구요

부모가 자녀에게 져주지 않더라구요

당당하고 강요비스무리하게도 하고요


아무튼 요는

누구의 삶도 겉보기와 다르게 다들 자기 인생짐이 있고

쉬운 인생은 없다..정도

IP : 61.101.xxx.6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1 3:27 PM (1.233.xxx.68)

    제가 선택할 수 있다면 위의 인생을 선택할래요

  • 2. ㅇㅇ
    '20.2.21 3:31 PM (39.7.xxx.20)

    없는 집에서 깝깝하고 권위적으로 억눌러 키우고,
    못난자식 지적질하며 모지리취급 받느니
    금융임원댁 자제로서 이끌어주는대로 살아가는 삶이 낫겠네요.

  • 3. ...
    '20.2.21 3:32 PM (116.127.xxx.74)

    없는집 자식들은 그보다 몇배는 거 힘든 삶을 살죠.
    어리거나 젊어서는 부모의 뒷받침 없이 혼자 경쟁해 나가야하고, 부모 나이들면 본인 먹고 살기도 힘든데 힘없는 부모도 부양해야해요. 어릴때부터 그 부모들은 자식만 바라보고 자식에 의존할 생각으로 세뇌를 시키죠. 나 늙으면 책임지라고.

  • 4. ㅇㅇ
    '20.2.21 3:33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당연한 거죠.
    투자도 안하고 가르침도 없이 효도 강요하는 집보다
    합리적이죠 그렇게 키운다고 사랑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 5. 비교
    '20.2.21 3:36 PM (1.225.xxx.117)

    흙수저로 태어나 일찍 자립해 부모 부양하는 인생도있는데
    비교가 되나요

  • 6. 지지리
    '20.2.21 3:41 PM (121.181.xxx.103)

    없는 사람들한테는 배부른 고민으로 밖에 안보여요...

  • 7. 염병한다고
    '20.2.21 3:45 PM (110.70.xxx.113)

    전해주세요.

  • 8. 땅콩집안
    '20.2.21 3:49 PM (175.223.xxx.15) - 삭제된댓글

    그분들 부러우셈?

  • 9. ....
    '20.2.21 3:49 PM (220.123.xxx.111)

    염병한다고 전해주세요 222222

  • 10. 댁은
    '20.2.21 3:51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없는집자식으로사세요

  • 11. ...
    '20.2.21 3:52 PM (211.192.xxx.148)

    그것도 안하면 인생 개차반으로 살려고요?

  • 12. 좋겠다
    '20.2.21 3:52 PM (1.237.xxx.156)

    없는집 자식이라 사는 거 쉬워서

  • 13. .ㅢ
    '20.2.21 4:07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헐.
    마리앙트와네트도 힘들었겠죠.

  • 14.
    '20.2.21 4:21 PM (222.109.xxx.155)

    배부른 소리 하고있네

  • 15. zzz
    '20.2.21 4:36 PM (222.108.xxx.2)

    선택할수 있다면 그 누구의 자식으로 안태어나고 싶네요. 그래서 저는 자식 안낳아요.

  • 16. 푸푸
    '20.2.21 4:44 PM (223.38.xxx.113)

    저런 거지떼들 때문에 상대를 하몬 안돼요.

  • 17. 에효
    '20.2.21 5:29 PM (61.74.xxx.164) - 삭제된댓글

    호강에 겨워 요강에 x싸는 소리죠
    몰디브에서 모히또가 차갑네 미지근하네하는 소리.

  • 18. 웬만한
    '20.2.21 5:37 PM (125.177.xxx.106)

    비극적인 고통이 아니고서는 공감 못하고
    다 자기 고통이 제일 크지 남들 고통 아랑곳 안하죠.
    왜 자기 손톱 밑 가시가 제일 아프다겠어요?
    근데 인생이 쉬운 사람은 없다는게 맞아요.
    자기가 받아드리기 나름이지만...

  • 19. 그럼
    '20.2.21 5:40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있는집 자식들은 다음에 없는집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겠네요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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