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전광훈, 한기총 후원금으로 개인 빚 이자까지 냈다

ㅇㅇㅇ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20-02-21 12:03:47
[단독] 전광훈, 한기총 후원금으로 개인 빚 이자까지 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1050632423


츰 드러나는 전 목사 횡령 의혹

경찰, 전 목사 개인계좌 1곳서 확인
10억원 받아 3억여원 빼돌린 혐의
'공직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신청
측근 계좌도 확인 땐 횡령액 늘 수도
전 목사 "경찰에 물어보라" 해명 거부
---------------------------------


예수님 팔면서 개인 숭배하는 한국 종교 
이대로 두면 안됩니다~!!!
IP : 104.248.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0.2.21 12:04 PM (210.179.xxx.63)

    개인빚 이자만 냈으면 다행이겠네요

  • 2. 그래서
    '20.2.21 12:05 PM (112.151.xxx.122)

    이상한 목사는
    이상한 신도들이 만들어 낸다고 생각해요
    지옥불에도 같이 들어가겠죠 머

  • 3. 종교가 웬수
    '20.2.21 12:05 PM (211.196.xxx.161)

    한기총 신천지 그리고 과거 독재정권 부역한 그 많은 기독교 먹사와 장로들
    지금까지 민폐에요

  • 4. 집회그만해라
    '20.2.21 12:05 PM (223.62.xxx.117)

    송경호 판사, 전광훈 이은재 풀어준 이유는? - 충청리뷰 -
    http://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606

  • 5. ㄱㅆㄹㄱ
    '20.2.21 12:05 PM (1.236.xxx.48)

    답없다!!!!

  • 6. ..
    '20.2.21 12:07 PM (223.62.xxx.117)

    전광훈 피고인과 황교안 변호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67742

    그런데 KBS 취재 결과 둘의 관계는 단순히 덕담과 조언을 주고 받는 사이 이상이었습니다. 전광훈과 황교안, 두 사람의 만남은 최소한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2년이면 황 대표가 부산고검장을 끝으로 검사복을 벗고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였습니다.(황교안 대표는 2011년 9월부터 2013년 1월까지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였습니다.)

    2012년 전광훈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습니다. 전 목사가 부산 등 전국 4곳에서 강연을 하며 "총선에서 기독교계 정당을 지지해달라"고 말한 혐의입니다. 법원은 "4차례에 걸쳐 사전선거운동을 한 것은 죄질이 불량하고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라며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고, 대법원도 이를 확정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을 때부터 1심 재판을 거치는 단계까지 전광훈 목사 측 변호인이 바로 당시 황교안 변호사였습니다.

  • 7. ㄹㄹ
    '20.2.21 12:08 PM (39.7.xxx.204)

    저런 놈을 아직도 활개치고 돌아다니게 만드네

  • 8. 황교안과
    '20.2.21 12:09 PM (121.154.xxx.40)

    관련 있겠죠

  • 9. ..
    '20.2.21 12:11 PM (223.38.xxx.7)

    한기총은 기독교내에서도 이단이라던데
    누구백으로
    저렇게 확장이 되었나요?

  • 10. ...
    '20.2.21 12:12 PM (117.111.xxx.229) - 삭제된댓글

    신천지니 전광훈이니 일단 세금부터 내자.

  • 11. ..
    '20.2.21 12:36 PM (59.27.xxx.235) - 삭제된댓글

    저게 무슨 목사라고..양심 없고 냄새나는게 다단계 자영업자 같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717 동물병원 수술실이 너무 더러워요 (서명)(사진) 6 유후 2020/04/27 1,613
1068716 3모랑 수능 성적 거의 비슷하게 나오나요? 14 고3 2020/04/27 2,003
1068715 김서방 박서방은 괜찮은 말인가요? 2 ... 2020/04/27 1,375
1068714 삼성 재드래곤 이태원 집을 247억에 팔았다길래 2 ... 2020/04/27 5,282
1068713 오늘도 코로나 사망자가 있어요. 87 ..... 2020/04/27 7,541
1068712 [속보] 與野, 29일 재난지원금 추경안 본회의 처리 합의 6 ㅇㅇ 2020/04/27 2,266
1068711 치매로 방문요양 서비스받으시는분 11 궁금 2020/04/27 2,036
1068710 조국이 안타까워 애타는 토착왜신들.. 가짜뉴스에 아주 절절하네요.. 15 본국으로 가.. 2020/04/27 1,581
1068709 재수생 ..모의고사 볼 수 있는 학원이 있나요? 5 이런 2020/04/27 2,023
1068708 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뭔거 같으세요? 33 님들은 2020/04/27 5,806
1068707 이태오 불알 두쪽 반반한 얼굴 믿고 9 .... 2020/04/27 3,847
1068706 식이조절 3 식이조절 2020/04/27 1,175
1068705 강남빌딩사고싶다. .전모가밝혀졌네요 13 정교수님 2020/04/27 7,497
1068704 이거 어찌 답변해줘야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3 2020/04/27 876
1068703 세입자가 원하면 전세 무조건 연장해야하나요? 11 전세 2020/04/27 2,938
1068702 '40대 기수론' 홍정욱 테마株 줄줄이 상한가 31 .... 2020/04/27 4,704
1068701 백내장 수술 잘 아시는 분 7 df 2020/04/27 1,572
1068700 비건하시는 분들.. 콩고기? 4 2020/04/27 1,076
1068699 늙어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18 40대 2020/04/27 4,985
1068698 초등 학원 궁금해요. 5 2020/04/27 1,128
1068697 티도 안 나는 생계형 맞벌이 지겹고 때려치고싶네요 14 죽고싶다 2020/04/27 6,232
1068696 수시 폐지하면 될거 같아요 26 --- 2020/04/27 4,508
1068695 말이 어눌해지고 거 10 증상 2020/04/27 2,525
1068694 대출 전액 상환할때 4 nora 2020/04/27 1,491
1068693 특조위 "국정원, 세월호 동영상 만들어 일베통해 전파&.. 5 ㅇㅇㅇ 2020/04/27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