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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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벨 누르고 좋은말씀 듣자는 사람들이 신천지에요?
그사람들이 신천지에요?
1. .....
'20.2.21 7:4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그건 여호와의 증인 일걸요
신천지는 더 정교하게 접급한다고 해요
성당 다니다가 성경공부 모임을 만든다든지
대학생한테 심리상담으으해준다든지 하면서요2. 둘중 하나
'20.2.21 7:48 AM (39.7.xxx.185) - 삭제된댓글여호와 증인들아니면 하나님교회 입니다
신천지는같은교회잠입3. ㅇㅇㅇ
'20.2.21 7:50 AM (114.200.xxx.110)다 똑같은 사이비종교이나 문열지 마세요
4. ...
'20.2.21 7:59 AM (175.113.xxx.252)그냥 제3자가 볼떄는 다 사이비 종교 아닌가요...??? 저희집도 주택이라서 저런사람 종종 와요.. 저사람들 볼때마다 정말 겁없다 싶더라구요... 막말로 저렇게 아무집이나 벨 눌러서 성폭행이라도 당하면 어떻게 할려고 그런 행동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5. ..
'20.2.21 8:03 AM (49.170.xxx.24)신천지, JMS 이런거는 사이비이고, 여호와의 증인은 사이비는 아니고 이단 이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사이비는 사회에 큰 피해를 입히지만 이단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여호와의증인이 군대거부로 작은 파문을 일으키지만 본인이 감옥 가고 말잖아요.6. 하여튼
'20.2.21 8:06 AM (222.234.xxx.222)버스정류장에서나 길거리에서 붙잡는 사람들, 집집마다 벨 누르는 사람들 다 싫어요. 왜 그러고 다니나 싶고.. 175님 댓글 보니 정말 그럴 수도 있는데 겁도 없는 사람들이네요.
7. 여호와의증인은
'20.2.21 8:14 AM (73.52.xxx.228)미국에서도 한국과 똑같은 방식으로 전도를 해요. 아무 생각없이 문을 열었는데 미국아줌마들이 '안뇽하세요? 성경공부 카치 합시다' 서툰 한국말로 말하는 상황을 몇 번이나 겪었어요. 한국사람들 거의 없는 동네에 사는데 대체 어디서 제 정보를 얻는지 몰라요.
8. ..
'20.2.21 8:26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여호와의 증인도 성도는 돈 빼 먹는 것 똑같아요 같은 사이비
엄마 친구분 잘 살았는데 그 종교에 빠져 말년에 거지처럼 초라하게 살다 떠났어요
대순진리교도 돈 빼 먹기 마찬가지라 길에서 말 시키는 사람들
보세요 요새 사람 아닌 것처럼 행색이 초라한 사람이 대부분
거긴 돈 없으면 알바라도 시켜서 떼어간다고..
하나님의 교회는 죽은 교주의 사실혼 관계 여자가 하나님이라고
하고
통일교는 제비뽑기로 결혼도 시키고 대를 이어 쭉 믿는
문선명도 희대의 종교사기꾼이었져
jms는 어린 여자만 골라 성폭행하는 교주로 유명하고
신천지는 뭐 가정 흔드는 건 마찬가지
다들 교주 밥 먹여주는 종교들 일 뿐
요즘 기독교가 타락해서 목사들이 돈을 그렇게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의식 있는 기독교인들은 십일조 교회에 안 해요
그 돈으로 어려운 곳에 기부하는 사람들도 있고
제대로 된 목사 찾아 떠나져
그런데 그 제대로 된 목사가 참 드물어요
모태신앙이었는데 하나님은 믿어도 교회 목사는 못 믿어요
수십명을 가까이에서 봤지만 목회자 같은 목회자
두 명 정도 밖에 없었어요
물론 그들도 사람이라 믿을 대상 아니구요
우리나라 기독교 중 90%는 망하는 게 맞아요
사이비는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가까이 하면 끝이구요
사이비들이 종교성 가진 사람들을 필요로 해서
무교인 사람 보다 교회에 실망한 기독교인을 타겟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들이 대학생이거나 어린 경우 항상 주의를 줘야 해요
사이비는 인간을 구원하지 않는다고9. 요즘
'20.2.21 8:28 AM (223.62.xxx.229)은 저녁6시 ~7시경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녁준비로 넘 바쁜시간 현관문을 마구 두드리다 연이어 벨을 눌리는 일이 잦네요 깜짝 놀라 폰으로 보니 분명 두 여인 이었
는데 나가보면 한 여인만 태연하게 (절에서 나왔다며 좋은 말씀 드리러 왔다)고..
저녁준비로 바쁜시간에 완전 밉상에
스트레스예요 이런 사람들 좀 어떻게 할 수 없나요?10. ..
'20.2.21 8:41 AM (1.237.xxx.68)제가 경험한바는 여자둘이 와서 초인종누르고
인터폰통해 안한다고 가시라고하니 두여자가 가는걸보고있는데
그 뒤로 남자한명이 더 있었어요
얼굴을 바짝 들이대니 뒤의 남자가 안보였던거죠.
다들 조심하세요.
여자들만다니는거 아니더라고요11. 교회보다는
'20.2.21 8:52 AM (121.174.xxx.172)예전에는 교회에서 방문해서 종교 많이 믿으라고 했는데 요즘은 거의 여호와의 증인이예요
12. 음
'20.2.21 9:01 AM (121.165.xxx.197)신천지는 20-30대 대상으로 그들이 필요한거를
콕 찝어 도와준다고 한대요
군대갔다왔으면 복학에 도움되는거
취업이면 스펙쌓고 인강들으며 공부하자고
반드시2인1조로 움직이며 설문조사 운운하며..
거절 못하고 착하고 순진한 애들 타킷
저 아는분은 길에서 포섭 당하고 있는 아이가 있어서
얼른 너 누구아니냐 하며 팔짱끼고 끌고나왔대요
나중에 감사하다고 자기도 모르게 듣고 있었다며13. 집으로 둘씩
'20.2.21 9:04 AM (218.101.xxx.31)오는 경우는 여호와의 증인 아니면 몰몬교예요.
신천지는 교회 안에서 활동하고
하나님의 교회는 길거리에서 하나님 '어머니'를 강조하면 빼박 하나님의 교회입니다.14. 아줌마
'20.2.21 9:57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한때 몰몬교 양복빼입고 미국인 몇명이 번화가에서
전도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로버트할리도 몰몬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