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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천지, 코로나 19, 그리고 김*춘, 우*우...

...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20-02-20 11:36:48
신천지가 나올때 왜 많은 사람들이 음모라고 퍼뜩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그건 새누리와 신천지의 커넥션에 많은 의혹이 이미 있었기 때문이 아닐꺄요?
그래서 제 관점으로 이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이단의 역사와 흐름.
박정희때 이단의 양대산맥이 자랍니다. 통일교와 신앙촌으로 알려진 박태선의 천부교.
통일교는 김종필 커넥션으로 잘 알려져 있고 서울 어린이대공원 한귀퉁이에 육영재단과 같이 들어선 유니버셜아트센터와 선화학원이 같이 들어가 있는 것은 새발의 피고.. 엄청난 권력과 영향력이 아직도 있죠?
최순실의 집사라는 데이비드윤이 통일교라는 것과 산하 세계일보의 관계등으로 짧게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오래 전에 이단의 역사에 대해 배웠던 지식 등을 기억해 보면,
신앙촌의 박태선은 천부교를 세우기 전 1950년대 중반에 한국 전도사부흥협회를 세우는데 여기서 기른? 2대가 영생교의 조희성(살인교사?로 사형? 선고 받고 옥사? 형집행?)
3대쯤이 그 유명한 박근혜의 최태민(여기도 영생교인가?), 세월호 구원파의 권신찬과 그 사위인 유병언, 그리고 신천지의 이만희라고 들었습니다~ 이 세 사람이 모두 동시대 그 단체 출신이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이 세사람이 모두 정치권, 그것도 소위 토착왜구라 불릴만한 그들과 다 얽히고 설켰다는게 예사롭지는 않습니다.
구국십자회를 조직한 사이비 최태민은 그렇다 치고 구원파를 키워준게 누구냐 하면...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가 세운 극동방송입니다. 이미 기독교계에서 목사직을 박탈당하고 문제 있다고 보는 권신찬을 극동방송인 인천복음주의방송국에 자리를 내주고 설교방송까지 내보내어 기독교계의 반발이 심했죠. 박근혜 대통령이 끝까지 찾던, 남경필과 김진표가 다니는 그 교회의 원로목사인 그 김장환 목사가 구원파와 관계가 있었다는, 결국은 키워줬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신천지의 이만희... 과천지역 기존의 사이비 교주에게 넘겨받은? 사들인? 장막성전을 키워 지금의 신천지가 되었죠. 한나라당이 당명을 개정할 때 왜 새누리? 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신천지에 자꾸 가서 축사를? 신천지가 왜 새누리 당원으로 가입 독려를? 그리고 십알단 비스므레한 댓글 조직...
세월호때 구원파 신도들이 우리가 남이가라고 플랭카들 건게 예사롭지는 않습니다.

2. 이단이 분열될 때는...
교리를 더 강화하고 사건을 키우죠. 지금 분열이 극심한 통일교도 들여다보면 일반인이 상상하기 힘든 총을 들고 총알로 만든 왕관을 쓰고 결혼식을 한다던가.. 조용히 멀쩡히 있다가 비정상적인 사이비의 행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천지도 최근 이만희와 결혼생활을 하였다는 신천지 2인자인 김남희에 의해서 분열조짐이 있습니다.
이럴 때 신천지 교인의 일탈 행동과 그것을 은폐하라는 지침이 비정상적이지만 원래 비정상적 교리로 살아온 그들이죠.
그나저나 궁금한건 구원받은 교인이 144,000명이라는데 아직 못채웠는지 참...

3. 세월호 조작과 은폐의 주연들
그들이 감옥을 벗어나 활보하고 있고 그들이 평생 하고 살던 그 짓을 끊을 수 있을까요?
얼마전 방송했던 드라마 열혈사제가 괜히 나왔겠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이들의 뿌리와 관계는 아주 깊고 오래되었고 점점 넓혀왔고 끌어들이고 있고 이용하고...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아주 처절하게 뭔 짓인들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정권들때 자살당해 묻혀버린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IP : 218.48.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20 11:38 AM (1.177.xxx.11)

    그냥 우연이라고 하기엔...뭔가 ...

  • 2.
    '20.2.20 11:48 AM (210.99.xxx.244)

    저도 비슷한 생각 거기다 관려깊은 쥐도 어제 구속 거기다 대구 검사거부 몸도아픈 노친네의 온사방팔방 강행군

  • 3. 저도
    '20.2.20 11:51 AM (58.239.xxx.115)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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