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말씀 좀 해주세요.
우리의 하나님은
최악의 상황을 최선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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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믿으시는 분들
ㆍ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20-02-20 06:54:59
IP : 223.38.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믿음
'20.2.20 7:38 AM (112.154.xxx.195)제가 경험한 하나님은
하나님을 몰라도. 기도하지 않아도.
늘 나를 보고 계시고
내가 무엇을 구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모두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구하는 것을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주시고자 하시는 분임을
믿고 오늘도 기도합니다2. 이런 글보면
'20.2.20 8:34 AM (199.66.xxx.95)무당과 하느님의 차이가 뭔가 싶어요.
다들 자기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성공하고 돈많이벌고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싶지않고
그냥 복만 받았으면 하는..3. 힘들면
'20.2.20 8:39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그대로 힘든 내색하고 투정도 부려보시고 그러세요.
하나님은 언제나 미쁘사 변함없이 함께 있는 분이시죠.
묵묵히 지지해주시는 분 어떤 상황에서도요.4. ...
'20.2.20 9:47 AM (175.117.xxx.166)욕심....끝없는 ..나만잘될거고 끊임없이 최선을 바라고,내가족만 잘되길 바라고, 최악의 상황이라 항상 탓하고 투정하고,하나님 나한테 껌이야 말하는 목사가 신이라 믿고,십일조를 내야 선하다 말하고,나와다르면 욕하고 교회못나오게 텃새부리고, 남의종교비하하고, 그런 썩은 쓰레기 같은 신도들 언젠가 반드시 처벌하실 하나님.
하나님 이기적인 이땅에 개독들을 벌하여 주세요.5. 기도한다고
'20.2.20 11:32 AM (203.254.xxx.226)자기 원하는 거 들어준다
그게 신인가요?
웃긴 짜장이죠.
그렇게 인간을 사랑하면
시련을 주지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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