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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에서 신천지 전도하는것들이 말걸면

ㅇㅇ 조회수 : 3,437
작성일 : 2020-02-20 01:50:41
전처럼 곱게 피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쌍욕 기본 장착
IP : 117.111.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0.2.20 1:53 AM (117.111.xxx.193)

    븅신천지~ 할 것 같네요

  • 2. 신천지는
    '20.2.20 1:54 AM (106.101.xxx.104)

    Mbti심리검사부터해줘요

    그게신천지

  • 3. ㅡㅡㅡ
    '20.2.20 1:54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진짜 쌍욕을 퍼붓고 싶네요.

  • 4. 이뻐
    '20.2.20 2:23 AM (175.223.xxx.87)

    쌍욕하더라도 접촉하지 마시고 최대한 떨어져서 하시길

  • 5. 주위다듣게
    '20.2.20 2:50 AM (220.72.xxx.77)

    균천지 꺼져!!!

    크게 외치렵니다

  • 6. ...
    '20.2.20 5:39 AM (175.113.xxx.252)

    원래도 제정신으로는 안보였어요..... 어떻게 하다가 저런 정신이 되었을까 그런 생각은 쭉 하게되던데요 ..

  • 7. 원래
    '20.2.20 5:57 AM (118.139.xxx.63) - 삭제된댓글

    눈길도 안주고 걸어갔어요..
    이젠 째려보고 지나갈 듯.

  • 8. 원래도 무시
    '20.2.20 6:09 AM (118.139.xxx.63)

    온갖 쌍욕 다 퍼붓고 싶음....지금 상황에선.
    내 앞에 나타나서 입만 벌려봐라 싶네요.

  • 9. .....
    '20.2.20 7:38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진짜 31번 때문에 븅~신 천지가 되었네요

  • 10. 30년전쯤인가?
    '20.2.20 10:58 AM (175.211.xxx.106) - 삭제된댓글

    해외서 살면서 잠시 한국 방문, 신천지가 뭔지도 모르고...
    명동을 지나다가 길에서 30~40대쯤 된 여자가
    말 걸어 내가 근심이 많아 보인다며 접근...
    그때 아주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었고 너무 순진해서
    그 여자가 던진 말에 솔깃해서 가까운 카페로 모셔서
    한시간쯤 이런 저런 얘길 나눈끝에 굿을 하란 말을 듣고 자리에서 일어나 헤어진 적이 있었네요.
    이 얘길 하니까 주위에서 다들 웃고 혀를 차고..
    신천지 맞죠? 신천지가 개독쪽 아니잖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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