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룸 잘 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

자취방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20-02-20 01:15:26
아이가 지방으로 대학갑니다, 기숙사도 안됐고 자취방을 구해야합니다.
결혼하고  한동네에서만 살았더니 이나이에 부동산 거래를 해본적이 몇번 없고, 뭘 어찌 알아봐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대충 직방 이런곳에서 시세만 확인했는데, 뭘 체크해야 하나요? 
작년에 고3 수시합격생들 스키장에 놀러 갔다가 펜션에서 가스중독으로 사망한 사건이 생각나서요.
원룸 보일러 달린곳에  환기가 잘 되나 확인해야겠죠?
일년치 월세를 미리 내는 선세를 받는곳이 많던데, 혹시 중간에 집이 불편하고 맘에 안들면 이웃이 너무 시끄럽다던가요.
그럼 미리 낸거 둘려 받고 이사할수 있나요? 그 밖에 뭘 체크하고 둘러봐야 할까요? 
사진상으로는 요새 대학가앞에 원룸 시설 너무 잘 되있어 보이는데,
아이가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이라 분명 이게 불편하다 저게 불편하다 징징거릴거 같아 걱정이고,  아직은 천방지축인 아이가 혼자서 생활 잘 할까 걱정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가서 구해야하는데, 우선은 계약금이나 한달치 월세정도만 준비하면 되나요? 
원주시 우산동입니다.  이 지역 잘아시면 지역정보도 아무거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IP : 175.208.xxx.2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0 1:21 AM (122.38.xxx.110)

    지방 대학가 원룸촌 사실 좋지않아요.
    여력이 있으시면 아파트 쪽을 알아보세요.
    전세나 월세로요

  • 2. ...
    '20.2.20 1:25 AM (122.38.xxx.110)

    전세자금 대출도 알아보시구요.
    원룸을 진짜 비추예요.

  • 3. ..
    '20.2.20 1:40 AM (211.55.xxx.212)

    해운대에 아크로뷰오피스텔 1000에 월 35 얻어 줬는데,8평 될까,욕실 보일러 들어오고 완전 좋더라고요

  • 4. oo
    '20.2.20 1:41 A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돈이 많다면야 당연히 아파트 구해주겠죠. 그런 여력 되는 부모가 얼마나 된다고 또 이렇게 이상적인 얘기들만...

    저 처음 원룸으로 독립해나올 때 동네 정하는 기준은 초등학교, 중학교 있고 아이들 학원 많은 주택가였어요.
    그래야 동네가 안전하고 유해시설 없고 밤 늦게까지 학원운영은 하기 때문에 집에 갈 때 덜 무서우니까요.
    근처 놀이터나 공원도 있기 때문에 잠깐 산책하기에도 좋구요.

    학교 코앞의 원룸보다는 버스 1~2정거장 가더라도 제가 말한 그런 동네에 있는 원룸으로 하세요.
    그리고 집주인 부부가 같이 사는 주택이면 시설 관리도 더 잘 되고, 이상한 이웃들도 적어요.

    집 앞 쓰레기 분리수거는 잘 되고 있는지, 동네 환경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지도 보세요. 그래야 벌레 안 생기니까요.
    샤워기, 세면대, 변기 수압, 온수 잘 나오는지, 당연히 기본적인 것들도 체크해보시구요.

  • 5. ㄱㅈ그
    '20.2.20 1:50 AM (58.230.xxx.177)

    맞아요.원룸만 촤르르 있는거보다 주인이 위에 살고 투룸 쓰리룸 섞인게 낫구요.관리비 얼마인지 뭐가 포함되는지 보시구요.

  • 6. 이뻐
    '20.2.20 2:13 A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

    지방에 대학생 행복주택들 빈것도 많은거 같던데 한번 알아보새요

  • 7. ...
    '20.2.20 2:20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저기요.
    원룸 안싸요.
    대학가 원룸 최소 40~50이고요.
    원주같은데는 소형아파트 그 정도 월세도 꽤 있고
    전세자금 대출 가능하면 전세도 나쁘지않고요.
    요즘 대학생이랑 청년들 위한 전세자금 대출있어요.
    평수 좀더 있는 아파트는 나중에 친구랑 같이 살아도돼요.
    둘이 원룸 월세 합하면 30평대로 무난하게 갑니다.
    이상적인 얘기가 아니고 현실적인 얘기예요

  • 8. 이뻐
    '20.2.20 2:20 AM (175.223.xxx.87)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doin&logNo=221803227339&proxyRef...

    청년행복주택 모집 블로그에요 한번 보세요

  • 9. ...
    '20.2.20 2:22 AM (122.38.xxx.110)

    저기요.
    원룸 안싸요.
    대학가 원룸 최소 40~50이고요.
    원주같은데는 소형아파트 그 정도 월세도 꽤 있고
    전세자금 대출 가능하면 전세도 나쁘지않고요.
    요즘 대학생이랑 청년들 위한 전세자금 대출있어요.
    평수 좀더 있는 아파트는 나중에 친구랑 같이 살아도돼요.
    나중에 좋은 친구 생기면 둘이 원룸 월세 합해 20평대 살아도 되고요.
    이상적인 얘기가 아니고 현실적인 얘기예요

  • 10. 감사합니다
    '20.2.20 7:07 AM (175.208.xxx.235)

    아파트 월세, 행복주택등 다~ 알아봐야겠습니다.
    오피스텔은 관리비가 많이 비싸겠죠?
    친구랑 둘이 사용하면 좋겠는데, 아직은 같이 자취할 친구를 못구했네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 11. ㅁㅁ
    '20.2.20 11:05 A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썼다 지웠어요.
    제가 자취생활 길게 하면 이거저거 다 알아보고
    원룸 아파트 오피스텔 다 살아보고 드린 조언이었어요.

    아파트 월세가 원룸 월세와 비슷하다해도
    관리비가 아파트는 아무리 작은 평수도 최소 15만원 이상 나와요. 원룸은 공과금 포함 5만원 정도구요.
    전세자금대출 받으면 이자도 나가겠죠?

    행복주택 그것도 원하는 지역, 원하는 시기, 그런 것들 맞추기도 당첨되기도 쉽지 않아요.
    지금 당장 들어갈 집 구하는 것 아니세요?

    그리고 친구와 같이 자취하는 것 정신적으로 매우 피곤한 일이에요.
    그 집으로 친구의 친구들 찾아오고 과방 분위기 되는거 시간문제죠.
    남친도 데려올수 있구요.

    그래서 아이들 많이 살고 집주인 거주하는 원룸 구하라 말씀드린 겁니다.
    뭐가 현실적인 방안인지 원글님이 직접 알아보면 알게 되실거에요.

  • 12. ㅁㅁ
    '20.2.20 11:12 A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정보를 눈으로 보기만 하면서 비교하는 것과
    직접 발로 뛰며 알아보고 거주해보면서 알게되는 정보는 다른 거예요.

    82에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요.
    원글님이 직접 알아보시면서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13. ㅇ구할거면
    '20.2.20 12:3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지금빨리 움직이셔야해요
    방거의없을걸요
    이번주라도 내려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2079 퇴직후 의료보험, 국민연금 6 ... 2020/02/19 2,194
1032078 살림꾼선배님들 간장 쫌 여쭤봐요ㅠㅠ 도와주세요(양조간장 선택) 18 초보새댁 2020/02/19 3,168
1032077 엄마가 나박김치를 주셨는데 3 .... 2020/02/19 1,750
1032076 요즘 결혼식에 하객들 많이 오나요? 6 결혼식 2020/02/19 3,495
1032075 개인위생!!! 4 ... 2020/02/19 2,088
1032074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보쌈집이 어딘가요 12 ... 2020/02/19 3,216
1032073 누군가를 심증만으로 의심했는데 범인은 다른사람인적 있으세요? 3 ... 2020/02/19 1,634
1032072 북한은 확진자 없나요? 15 ㅇㅇ 2020/02/19 3,529
1032071 부산 동래인데 엄마 모시고 갈만한 곳 있을까요 2 궁금하다 2020/02/19 1,439
1032070 아까 20대 신천지 여성 격리조치 중 달아났다는 뉴스 17 .... 2020/02/19 21,086
1032069 생명선 짧으면 정말 일찍 죽나요? 8 ㅇㅇ 2020/02/19 5,342
1032068 31번은 기운도 좋네요 동선이 어마어마해요 28 코로나 2020/02/19 5,996
1032067 마음을 잡을 수가 없어 매일 82만 들락달락 7 ... 2020/02/19 2,819
1032066 정세균 총리 대구 방문하였군요. 2 ㅇㅇ 2020/02/19 1,341
1032065 질병 본부장 정은경님 26 검색안하고 .. 2020/02/19 8,017
1032064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소포 부칠 수 있나요? 2 ........ 2020/02/19 926
1032063 수도권 서울에도 우수수 확진자 나오는거 아닐까요 66 곧 서울에도.. 2020/02/19 7,676
1032062 익다못해 삭아버린 열무 김치 살릴 방법이 있을까요 8 * 2020/02/19 1,614
1032061 돼지고기 안심으로 장조림 했는데요 8 참나 2020/02/19 2,070
1032060 평교사로 퇴직해도 연금 9 연금 2020/02/19 5,830
1032059 윤석열의 법과 원칙 5 궁금 2020/02/19 919
1032058 양산 부산대응급실폐쇄 6 .. 2020/02/19 2,444
1032057 뉴스타파 방금전 올라온 영상...(feat 윤석열) 4 보세요 2020/02/19 1,903
1032056 “윤석열은 아마 부인, 김건희때문에 망할 겁니다” 21 오래된특수관.. 2020/02/19 7,359
1032055 혹시 대구 확진자 중에 KTX 이용한 사람 있나요? 6 ㅓㅓ 2020/02/19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