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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정력적으로 하는 사람이 부럽네요

생활 조회수 : 2,977
작성일 : 2020-02-19 17:01:53

정력적으로...라기보단 열심히 다양하게라는 표현이 맞겠는데

이게 에너지와 연관되는건지..


나이 어릴때도 사실 학교 집, 그러다가 직장가선 그야말로 직장 집

휴일엔 모든 시간동안 잠 또는 tv

잠시 휴직할때도 거의 인간관계 확장하기 힘들어서

역시나 집 취미, 혹은 일관련


그런데 지인보니

자기 연구만으로도 바쁠텐데 그 사이에

회사 동아리 모임

댄스학원

아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지


주말엔 산행

운동 모임도 있고..

그냥 어쩌다 우리 모임에 오면

그래도 다들 활동들이 버라이어티해요

내가 너무 이상한가...

자괴감 드네요


먹고 돈 죄금벌고 밥 하루 한끼 정도 해주고.. 이것만도 너무 힘든데다

잠은 자도자도 부족해서..


IP : 58.127.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9 5:06 PM (1.237.xxx.189)

    피해 안주고 내 할일 하고 살면 정력적으로 안살아도 돼요

  • 2. ..
    '20.2.19 5:09 PM (124.60.xxx.145)

    분명 체력과도 관계가 있어요...
    저도 정말 힘들더라고요.
    버라이어티가 이젠 정말 안돼요...
    맘먹어도 안되요. 이제는...체력,정신력이...ㅠ

    사람은 다 다르고~
    몸도 다 다르고~
    체력도 다르니까...

    자괴감은 갖을 필요 없어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다른 사람들에 맞추어 생각하지 말고
    님의 마음에 집중하고
    님 생각 하면서 살아요~
    그래서 조금 여유가 있고 체력이 있어질때
    그 때, 뭐든지 하면 되죠~
    너무 억지로 할 필요도 없고,
    너무 쉽게 포기할 필요도 없고,
    원글님의 몸과 마음에게 물어봐요~
    하고 싶니? 괜찮니? 하고...^^

  • 3. 체력이 달라
    '20.2.19 5:13 PM (112.167.xxx.92)

    그게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해요 기만 쓴다고 될일이 아니에요

    주위에 그런 사람들 보면 자긴 피곤함을 크게 못 느낀다고 하덜걸요 항상 골골하는 내입장에선 신기할지경

    글타고 그사람들이 먹는거 조심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을 딱히 하는 것도 아니고 걍 타고났어요 체력이
    부럽더라구요 그 체력

  • 4. ....
    '20.2.19 5:17 PM (175.223.xxx.184)

    코로나 31번 생각나네요.

  • 5. 뭐 어때요
    '20.2.19 5:42 PM (14.52.xxx.3)

    저희집은 온식구가 집순이 집돌이예요.
    행동 반경도 집근처 마트, 학원, 식당, 부모님댁
    가끔 여행.

    집에서 세식구 뒹글거리며 뭐 만들어먹고 산책다니는게 젤 행복해요.
    이번 확진자들 동선보며.. 와 우리식구는 저렇게 다니면 바로 병나.. 했습니다.

  • 6. 원글
    '20.2.19 9:23 PM (58.127.xxx.156)

    ㅎㅎ 뭐어때요 님이 저희 식구 같네요
    극도로 적은 동선과 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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