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어프라이어에 떡볶이떡 구워 먹으면서 코로나를 이기는 중

...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20-02-19 12:10:04
떡볶이 하려다가 급 귀찮아서 에라 모르겠다 떡국떡도 에프에 돌려먹은적 있어서 이것도 시도해봤습니다.
대박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찐득찐득한 쌀떡느낌이 제대루 나네요.
애들은 과자처럼 손가락만한 떡볶이떡 들고 와구와구 먹고있고 저는 붉닭소스에 찍어 오렌지 쥬스 한통과 먹고 있습니다. 너무 매워요 근데 너무 맛있어서 멈출수가..
맛있는거 드시고 코로나 이겨냅시다. 외신도 칭찬하는 질병관리본부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개인개인의 안전의식과 위생관념이 함께 한다면 분명히 잘 이겨낼겁니다.
IP : 182.220.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9 12:12 PM (180.71.xxx.26)

    온도랑 시간 좀 알려주세요. 냉장고로 떡뽁기떡 꺼내려 가는중이예요.ㅋㅋ

  • 2.
    '20.2.19 12:13 PM (116.44.xxx.84)

    극복해 내리라 믿습니다.
    협조 안하는 미친 인간들이 문제지요.
    그것들에게 나중에 구상권 청구해야지요.

  • 3. 냉동실서
    '20.2.19 12:20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어젯밤 꺼내서 찬물에 담궈놓은
    녹은 떡을 에프에 180도 15분 돌렸습니다.
    시간 오래 할수록 겉에 바삭한 부분이 두꺼워지고 속에 쫀득한 떡이 사라짐. 180도 10분해서 일단 꺼내서 드셔보세요.
    식으면 더 딱딱해집니다.
    저 지금도 먹고 있어요. 코로나 이기겠다고 하루종일 집에서 고구마는 장에 좋고 한라봉은 비타민덩어리며.... 이러고 먹고 또 먹고 있어요. 코로나는 안걸리겠지만 돼지는 확실히 되겠어요.

  • 4. ..
    '20.2.19 12:47 PM (61.75.xxx.36)

    저도
    농*카페에서 산 곤약현미쑥가래떡과 곤약현미가래떡을 구워먹고 렌지네 데워먹으며 행복호르몬을 느끼고 있어요.데우면 부드럽게 쫄깃하면서 구수하고 진짜 맛나네요.
    좀 많이 먹어도 곤약이 1/4은 들었다니 덜 살이 찌겠죠.
    곤약 때문인지는 몰라도 포만감이 빨리 들어서 많이 못먹어요.
    250그램 정도만 먹어도 배불러요 ㅎㅎ
    입가심으로는 한라봉과 홈메이드 요거트요.
    멸균우유로는 요거트가 안되는 줄 알았는데 폴스 멸균우유로 만들어보니 맛나게 잘 되네요.

    우유 사러 마트 갔었는데 이제 안가도 돼서 좋아요.
    저녁 설거지 마치고 1.5리터짜리 글라스락에 우유 900밀리 한 통과 요거트 한 공기 섞어서 큰 냄비에 담고 물을 넉넉히 부어서 식을 때마다 뜨겁게 데우기를 서너번 반복하면 요거트 완성이요.
    5번쯤 리필해서 만들어 먹고나면, 우유에 불가리스 한 통 넣고 새로 만들어요.
    점점 식단은 단촐하게, 단순하게 변하네요.

  • 5. 그러니까요
    '20.2.19 12:47 PM (121.155.xxx.30)

    입 에선 맛있을꺼 같아 나도 해먹어볼까... 하는데
    건강한 돼지가 될꺼 같은..;;; ㅋ

  • 6. 같이찌자
    '20.2.19 1:03 PM (27.165.xxx.244)

    떡꼬치 양념 검색해서 만들어서 찍어 드시거나
    한살림이나 농협의 진짜 쌀 조청 찍어 드심
    한없이 먹히는 부작용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 7. ..
    '20.2.20 8:41 AM (70.79.xxx.153)

    완전 맛있죠. 가래떡 구워먹는거 마냥. 전 고구마 넣고 구워서 군고구마 만들어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멈출수가 없...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790 서울시는 태극기어르신 광화문집회 금지시켜야함 9 ㅇㅇㅇ 2020/02/20 1,521
1033789 방금 전 북카페에서 큰소리로 수다떨었다는 4 하루망침 2020/02/20 2,005
1033788 의협의 경고를 79 아리 2020/02/20 4,735
1033787 병간호 시 기침 문의요. 5 .. 2020/02/20 1,024
1033786 자궁 생리쪽으로 한번도 트러블없이 건강한 분도 계시죠? 4 .. 2020/02/20 2,127
1033785 과천 신천지 교인 음성 6 다행 2020/02/20 1,870
1033784 노원역근처에 쿠쿠서비스센터가 있을까요? 8 ........ 2020/02/20 2,001
1033783 중국여행 안갔는데 걸린분 8 대구 2020/02/20 1,682
1033782 잠시 쉬어가세요. 봉준호 감독 청와대 오찬 관련 기사에요 9 ... 2020/02/20 2,639
1033781 신천지 “대구교회서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에 유감…쾌유 기.. 16 ... 2020/02/20 2,837
1033780 결핵, B형간염항체 검사 하려면 어느 정도 규모 병원으로 가야 .. 7 병원 2020/02/20 1,708
1033779 유투브로 옥이이모를 69회까지 봤어요 1 봄은언제오나.. 2020/02/20 1,257
1033778 대구에 자한당 국회의원님들 빨리 가주세요 14 이제 2020/02/20 1,558
1033777 코로나 바이러스엔 녹차 양파 마늘.. 8 코로나바이러.. 2020/02/20 1,790
1033776 50대후반ᆢ아들 입시 도와주세요 24 입시꽝 2020/02/20 4,093
1033775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게 사이비 신천지인듯 10 바이러스VS.. 2020/02/20 1,624
1033774 31번이 슈퍼전파자 과연 맞을까요? 아닐것같아요 38 ... 2020/02/20 3,959
1033773 요즘 고등학생들 교문앞에서 지적당하고 그런게 없나요 3 2020/02/20 1,147
1033772 中 우한서 대구 들어온 35명 중 7명 '연락 두절' 37 이걸까 2020/02/20 4,367
1033771 입지 좋은 구축아파트도 오를까요? 18 새론 2020/02/20 4,106
1033770 확진자 기다리냐고 빈정거리던 댓글들 9 .. 2020/02/20 1,492
1033769 '그날, 대구교회 1000명? 숨은 신천지 교인 더 있다' ..... 2020/02/20 1,130
1033768 코로나 관련 글 쓸때 출처 밝힙시다 9 ........ 2020/02/20 783
1033767 신천지 대구교회 전수조사 1001명 중 90명 유증상 20 뉴스 2020/02/20 4,105
1033766 나씨는 작전 짤 시간이 생겼네.. 4 ... 2020/02/2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