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인신공격·불매운동 부추겨
감동했다며 눈물을 흘리다니 광신도가 따로 없네요
http://naver.me/52P6T0K0
국민에게 대통령전용기 내어준 분인데
사랑 좀 받아도 되죠
개이버 아웃
조중동 아웃
개감 아읏
오늘 안그래도
뉴스도 글케 없는지 저걸 해드로 뽑고 쳐자빠진
기레기들
대통령전용기 문재인이 돈주고 샀어요?
지지자들이 안티라니까요
이렇게 도움 안되는 사람들이
부지런하기는 또 엄청 부지런..
뭔 지지자가 안티여
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한 사람들한테 좌표 찍고 악플은 왜 달어?
진짜 지지자 맞어?
박근혜 같으면 자기 전용기 내줬겠어요?
변기도 자기전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분인데
싫을수도 좋을수도 있지만 전화해서 뭐라는거까지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반찬아주머니 밤에도 전화온다네요.
그지 같다는 말은 안 할 것 같은데...
조선일보기사네요........
조용히 응원 좀 하면 안되나 이래서 박사모랑 다른게 뭐여
진짜
자칭 문파라는 사람들은 대통령 힘들게 만드는 일등공신에.
민주당표 날아가게하는 일등공신.
원글님 혹시 이분은 아니시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05710?od=T31&po=0&category=&groupC...
좃선일보 기사를 떡하니 올려놓고 욕해주길 바래?
저 사람들이 잘 한 건 아니지만
황교안한테도 면전에 대놓고 거지 같다는 말은
안 할 것 같네요.
기사를 악의적으로 쓴거죠
소설 써재끼는 거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뭐...
거지같은 기사 퍼오느라 고생했네?
맨날 한줌 문파라면서 문파들이 그랬봤자
한줌인데 무슨 아산시장 반찬가게에 까지 영향을 미칠수가 있나?
문파힘이 그렇게 어마어마한가? 웃기는 기레기야 아산시장 반찬가게 이용자들이
문파말만 듣는 사람들이였어? 아주 소설을 쓰라
클리앙 링크와 댓글들을 보니
자정능력을 상실한 지지자들이 떡 버티고
있는데 민주당을 고쳐 써야 한다는 사람들
이게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영상 보니 영세한 반찬가게던데 전화 좀 하지 말길요
국민 중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죠
저 상인을 포용할만한 마음이 그렇게도 어려워요?
대통녕 주위에
아첨꾼들이 드글드글
하네요
내가 클베를 클릭하겠어요?
반찬가게 를 작년에 오픈했는데 1년이 안됬다는 소리인데 당연히 여렵겠죠
그걸 왜 나라탓을 한게 아쉽긴하네요..
ㄴ전화하지마세요
무지몽매한 시장 아지매네요..에효
태극기 부대 나가면 잘하겠어요
주옥순이 스카웃 안해가나...ㅉㅉ
대통령님 다녀가시고 다른 곳 매출은 다 오르고
그 아줌마집만 안 올랐으면
그아줌마 손 맛이 없는거죠.
전에 장사 안되던 것도 본인 탓이구만,,
대텅령한테도 말 뽄새가 그모양인데 손님에게는 어쨌겠어요.
장사 하지말아야할 사람인거죠.
백종원 골목식당이도 많이 나오잖아요.
본인을 되돌아볼 생각을 안하고 남탓만 하는 인간들.
그렇게 장사 안되는게 안타까우면 가서 좀 팔아줘라.
기레기나 얘나 인정머리가 없어.
문프 지지자들은 가서 팔아준대잖니.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대통령한테 너도 대놓고는 못하는 소리 한 귀한 분인데 가서 팔아주라고.
그 전용기라는 거, 예전부터 대통령이 이용해 본 적이 없어 다른 고위층 인사용으로 사용중인 거.
전용기 띄웠다고 엄청 언플해대던데, 치사하게 이런 것도 팩트체크 하게 하다니...
하여간에 언론 플레이 .쇼질의 달인들..
악플의 작성자가 다 문지지자라고 증명이 되나?
반문이나 일베가 작성할 수도 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 인성들!
친문들은 자한당 지지자인 것처럼 쇼하지 않는다.
그 순간도 소름돋게 역겹기 때문에..
그 상인의 말투도 평소에 하듯이 했겠지. 대통령이 와도 만만하게 굴어도
직접적인 위협을 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을테니까.
거지 같다는 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자리에서 기본적인 인간의 예의도
안 지킨다면 그 인간의 질이 떨어지는거지.
아, 박근혜 악수 거절해서 죽도록 욕먹은 청년 생각나네. 김연아도 콩까루 되도록 볶였지.
그 상인은 문대통령이 그리 친근했나보다.
정부가 잘하나 봅니다.
좃선이 얼마나 쓸 게 없으면 저런 3류 쓰레기 소설을 쓸까나...
앞의 상인은 예의가 없어서 한소리 듣는건데 이걸 친문의 소리라고 하는게 우습네요.
조폭들이 따로 없네요...
대가리가 깨진것들이라 그래요
적폐들이 박사모=문지지자라는 프레임 만들려고 오래전부터 문지지자인척하면서 이런 일을 하는 알바들이 넘쳐났죠..뻔한 수법인데요..오늘 종양일보도 저런 기사 냈던데..확실히 컨트롤 타워가 있고 그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작업하는 게 보이네요..
방송에 내보내는 나라에 살면서도 뭐가 불만인지
,.
'20.2.18 9:38 PM (119.200.xxx.140)
그렇게 장사 안되는게 안타까우면 가서 좀 팔아줘라.
기레기나 얘나 인정머리가 없어.
문프 지지자들은 가서 팔아준대잖니.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대통령한테 너도 대놓고는 못하는 소리 한 귀한 분인데 가서 팔아주라고.
남의 신상털고 악의를 갖고 전화질 해대는
그런 버러지 같은 인간이 너란건 잘 알겠다.
ㅋㅋ 꽃집가서 감동했다며 즙짜냈다는 문광이가 너니?
218.156..207 또라이태극기 박사모야
너나전화하지마..
솔직히 오픈한지 1년도 안되었으면 힘든게 당연하지 그걸 왜 나라탓을 해야하냐
반찬가게는 맛과친절 청결로 승부해야지
아줌마도 대놓고 악의적이었어요.
'거지 같아요!'
언어 선택은 둘째고 말의 뉘앙스,
느낌이 당돌함을 떠나 적개심이 넘치더란.
15~20년 된 레스토랑
주변에 요즘스타일 샤방샤방 깔끔한 레스토랑 카페 우후죽순 생기는데
옛날 아줌마아저씨들 갈법한 칙칙한 인테리어 그대로 운영하면서
사장 아저씨가 경기가 점점 안좋아진다고
이렇게 안좋을 때가 없었는데 청와대만 모른다고 손님한테 한탄하더라고요
그세월을 잘 벌어와놓고 시대가 변하는데 맞춰 리모델링하거나 바꿀 생각은안하고 나랏님 탓만 하는 그집
다시는 안갑니다
오! 원글이한테 픽당했네?
가서 꼭 팔아줘라! 가서 손도 잡아드리고!
여지껏 손님들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였던 거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