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지움
1. ...
'20.2.18 8:00 PM (106.102.xxx.211) - 삭제된댓글그냥 마음으로 잘살라고 기도나 해주세요 조카 있으면 조카한테나 해주든지요
2. ㅁㅁ
'20.2.18 8:0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끝난 인연인걸요 ㅠㅠ
3. ..
'20.2.18 8:01 PM (116.42.xxx.28)그냥 마음으로 잘되길 기도하시고 다른 행동은 마시길..
4. .....
'20.2.18 8:02 PM (221.157.xxx.127)이혼하고 잘사는데 전남편쪽 동서가 뜬금없이 연락오면 황당하죠
5. ..
'20.2.18 8:03 PM (175.213.xxx.27)그냥 잘 지내느냐 안부 차 생일케잌정도 보내는 게 나을 듯한데 사실 이혼하고 10년 지나서 시댁식구 연락 반갑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하지마세요. 나는 살만하니 돈 보낸다. 이런것도 아니고 시조카가 있다면 시조카 입학졸업때 선물이나 챙기는 게 낫죠
6. .제발
'20.2.18 8:03 PM (117.111.xxx.128) - 삭제된댓글자기 감정에 취해서 남의 상처 들쑤시지 마시길ㅜㅜ
7. 차
'20.2.18 8:03 PM (112.169.xxx.37)참으세요
잘못하면 아픈데 건드리는 격 되어요8. 음
'20.2.18 8:04 PM (223.38.xxx.28)님이 그때 시댁식구라 동서가 싫었던것처러
동서도 이혼까지했는데 님이 시댁식구라 그냥 싫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연락도 7~8년이나 안했는데
뜬금없이 전 시댁 식구한테 연락 받음 싫을것같아요
그냥 잊고싶은 기억일텐데9. ..
'20.2.18 8:04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이와중에 서방님? 원글님 서방(남편)말하는줄..
서방님이라는 호칭..징그러워요ㅜㅜ10. ...
'20.2.18 8: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냥 참으심이...저도 그런 동서 있는데 인연 끊어주는 게 아픈 곳 안 건들이는 것 같아요
11. 망설임
'20.2.18 8:06 PM (121.188.xxx.243)혹여 나로 인 해 맘 상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들면 바로행동하는게 좋다고생각해요. 계속 마음에 남았다는건 인간적으로 나쁜사람이 아닌가고 원글님도 맘이 불편한거잖아요. 카톡확실히 안다면 생일 톡보내면서 돈 보내면 기대하지않은 선물같은 느낌으로 서로 행복할것같아요^^
12. 쓸데없는짓
'20.2.18 8:12 PM (116.125.xxx.90)본인 위주의 생각이고 행동입니다
13. 그냥
'20.2.18 8:12 PM (211.192.xxx.183) - 삭제된댓글지나치세요.
지나간 인연이고 그냥 마음으로 됐습니다.
저도 그런 관계의 동서 있는데
잘 살기를 기도해요.14. 줌마
'20.2.18 8:13 PM (223.38.xxx.65)조카있으면 조카 주시면되겠넪
15. 음
'20.2.18 8:13 PM (211.192.xxx.183)지나치세요.
지나간 인연이고 그냥 마음으로 됐습니다.
저도 그런 관계의 동서 있는데
잘 살기를 기도해요.
진짜 뜬금없네요.16. 동서입장에서
'20.2.18 8:18 PM (113.199.xxx.100)보면 님도 치떨리는 시짜에요
그간 연락도 없이 7~8년 흐른뒤 갑자기 무슨?
왜이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