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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아들이 허리가 아프대요

신병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20-02-18 14:40:35

어찌 해야 하나요?

무거운 짐 30키로 들고 행군하고는 허리가 아프다네요.거기다

복숭아뼈에 염증도 생겨 의무중대에서 소염제받아 먹는대요.

병원 가자 하니 안가려고 해요.


당분간 이렇게 무거운 짐 들고 행군하는 것도 없고

다른 동료들은 다 괜찮은데 자기만 이러니 약한거 안 보이고 싶은가봐요.

자대배치로 너무 힘든데 가서 이런 결과가'''

파스 보내긴 하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너무 속상해서요.

허리에 탈이 날까 걱정입니다.

다른이들은 안 그렇대요.

젊은 아이가 무거운 짐 들 일이 얼마나 많은데 벌써 허리가 앞파서 어째야 할지요.

      

IP : 222.104.xxx.1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리라
    '20.2.18 2:43 PM (180.69.xxx.126)

    병원에 가봐요 혹시 디스크생길수도있구요 20대에 디스크나는 사람도많아요

  • 2. ....
    '20.2.18 2:43 PM (218.150.xxx.126)

    아니다 싶음
    얼른 병원 가야지 답답하네요

  • 3. .....
    '20.2.18 2:46 PM (110.70.xxx.35)

    자대배치 받은 지 얼마나 되었나요?
    첫 휴가가 언제쯤이더라 ㅠ
    첫 휴가 나왔을 때 데리고 병원 가서 진료 보고 필요시 CT든 MRI든 찍어봐야죠 ㅠ

  • 4. 군인
    '20.2.18 2:49 PM (221.139.xxx.80) - 삭제된댓글

    일단은 직속상사랑 의논해보시는게 좋겠네요.
    어차피 병원간다해도 휴가등 써야하니,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문자나 전화로 아이 상황도
    전할겸 의논해보세요.
    아이가 완쾌되기를 빕니다

  • 5. ......
    '20.2.18 2:49 PM (211.250.xxx.45)

    저 아는집 아이가 자대배치후 바로그래서
    외출로 나와서 치료했어요
    디스크진단받아서
    취사병에서 바지고 다른곳으로 배정받고했어요
    알아보세요

  • 6. 그린
    '20.2.18 2:51 PM (175.223.xxx.40)

    제가 알기로 대한민국에 30키로 지고 다니는 군인이 없을텐데...
    81미리 바격포 주특기 인가요?

  • 7. 주변에
    '20.2.18 2:54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군대에서 ㅠ무거운거 메고 행군하다가 허리디스크로 수술했어여.

  • 8. 에효
    '20.2.18 2:56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군대에서 졍나고 아프면 진짜 맘 찢어지는데
    저런 문제 이런 문제로 아직도 군대는 가기 싫은 곳이에요ㅜㅜㅜ

  • 9. 넬라
    '20.2.18 3:02 PM (103.229.xxx.4)

    다른 아이들이 안아프고 말고 그런거 아무 상관없구요.
    내 아이가 아프면 아픈거죠.
    며칠전 제 아이는 부대에서 다 똑같은 음식 먹었어도 혼자만 장염 걸려서 외부병원 가고싶다고 해서 가서 개인돈으로 링거맞고 치료받고 왔어요. 무조건 설득하셔서 외부병원 치료받으러 가라, 혹은 가자. 고 하세요. 허리면 중요한 건데 미리 대비해두셔야죠. 가서 아무것도 아니라 그러면 더 더 다행이구요!

  • 10. dlfjs
    '20.2.18 3:18 PM (125.177.xxx.43)

    빨리 외부 큰 병원 가서 검사 해봐요

  • 11. 그래서
    '20.2.18 3:32 PM (223.62.xxx.41)

    저렇게 아프다는데.만약정형외과 갔는데 이상없다하면 혹시 모르니 강직성척추염도 허리가 아프고 발목도 아픈 병이니 류마티스내과로도 검사 해 보세요.

  • 12. 말괄량이삐삐
    '20.2.18 3:36 PM (1.223.xxx.195)

    저희 아들도 1/2일 자대배치받고 허리가 아프고(입대전까지 한의원다님) 편도가 부어서 지난주에 국군병원

    다녀왔어요. 디스크는 아닌데 아침마다 뜀걸음하고 훈련하다보니 ㅠㅠ 그래도 하루 외진 다녀오더니 기분이

    좋아진다면서, 휴가도 못나오고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되길 바랄뿐입니다.

    중대장님께 말씀드리고 병원에 다녀오라고 하세요.

  • 13. 빨리 병원요
    '20.2.18 3:49 PM (1.220.xxx.70)

    제 남편이 그렇게 아픈거 말못하고 치료 못받다가 결국 조기 전역하고 수술 했는데 잘못 되서 장애인판정받았습니다
    그때 어렸을때 부모님이 빨리 수술 하거나 치료하는데 도움 주었으면 그렇게 안됐을껀데
    군대 안에 있고 군에서는 신경 안쓴고 부모도 신경안쓰니 그 지경이 되었어요

    꼭 챙기세요 자기 자식은 자기가 챙겨야 해요

  • 14. 슬프네요
    '20.2.18 4:40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더 30키로 메고 행군하는데 다칠까봐 걱정이에요.
    통신장비 15 군장15 라면 30키로 돼요.
    통신 장비는 짬빱순이어서 후임 들어오기 전까지는
    자기가 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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