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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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독 보신 분(스포주의!!)
1. ..
'20.2.17 4:59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재계약했나보죠.
2. ..
'20.2.17 5:02 PM (112.155.xxx.12)능력을 인정받아 재계약?
의대도 두명이나보내서 성과급 등급도 S받았잖아요~3. .......
'20.2.17 5:03 PM (211.250.xxx.45)몇회인지모르겠는데
맨마지막에는 공립학교 임용고시붙어서 정교사된거에요4. ㅇㅇ
'20.2.17 5:0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계약연장
5. jac
'20.2.17 5:11 PM (122.38.xxx.90) - 삭제된댓글키큰 지해원인가(?) 교사는 다른 사립으로 갔나요?
대치고 정교사 또 떨어졌나요?
저도 듬성봤는데 너무 뜬금포로 2020학년도가 되어버린듯요^^;;6. jac
'20.2.17 5:11 PM (122.38.xxx.90)저도 묻어 질문
==
jac
'20.2.17 5:11 PM (122.38.167.90)
키큰 지해원인가(?) 교사는 다른 사립으로 갔나요?
대치고 정교사 또 떨어졌나요?
저도 듬성봤는데 너무 뜬금포로 2020학년도가 되어버린듯요^^;;7. 음
'20.2.17 5:18 PM (121.160.xxx.140)키 큰 교사와 고하늘 선생이 대치고 정교사
로 경쟁하는데 필기시험은 고하늘이 제일 높고.
지 선생은 경력,실무,대치고 출신 등으로 가산점이 있어
선생님들이 결정을 못 하고 이사회까지 가서 정교사
채용은 없는 것으로 됐어요.
지 선생은 퇴직 후 다른 사립에 정교사로 들어가요.8. ㅇㅇ
'20.2.17 5:1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대치고 정교사는 합격자 없이 아무도 뽑지않고 끝났어요
지해원은 대치고 그만두고 다른 곳 정교사 합격했고요
고하늘은 계약연장되서 더 다니다가 임용붙어 공립으로 갔고요9. ㅇㅇ
'20.2.17 5:2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아무도 안뽑은 이유는 이사장 조카의 조카때문일거에요
그게 현실반영에 가장 큰 이유일거에요
내정자 합격시켜줄수 없어서 적격자 없음
지해원 고하늘이 애매해서가 아님~10. 윗님
'20.2.17 5:26 PM (121.160.xxx.140) - 삭제된댓글이사장 조카의 조카는 과목이 달랐어요.
11. ddd
'20.2.17 5:28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그게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내부고발했잖아요~
둘의 조건이 애매한게 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합격을 언제고 시켜야되는데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들이겠어요~
작가가 사립-내정자 라는 키워드 현실반영한거에요12. ㅇㅇ
'20.2.17 5:28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그게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내부고발했잖아요~
둘의 조건이 애매한게 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합격을 언제고 시켜야되는데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들이겠어요~
작가가 사립-내정자 라는 키워드 현실반영한거에요13. 윗님
'20.2.17 5:31 PM (121.160.xxx.140)이사장 조카의 조카는 과목이 달라요.
지 선생을
합격 시키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필기시험 성적을 제일 우선해야 한다고
반대하는 선생들이 많았고 차후 감사에서도
걸릴 수도 있었고요.
선생님들은 심정적으로는 지 쌤.
실력으로는 고스카이쌤.
결국 이사회까지 가서 정교사 없음.14. ㅇㅇ
'20.2.17 5:3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그게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내부고발했잖아요~
둘의 조건이 애매한게 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합격을 언제고 시켜야되는데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들이겠어요~
작가가 사립-내정자 라는 키워드 현실반영한거에요15. ㅇㅇ
'20.2.17 5:3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그게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내부고발했잖아요~
둘의 조건이 애매한게 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합격을 언제고 시켜야되는데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들이겠어요~
작가가 사립-내정자 라는 키워드 현실반영한거에요16. ㅇㅇ
'20.2.17 5:36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그게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내부고발했잖아요~
둘의 조건이 애매한게 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합격을 언제고 시켜야되는데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들이겠어요~
작가가 사립-내정자 라는 적폐 키워드 현실반영한거에요
현실 속 관계자들 그거 보는 순간 다들 무릎을 탁 쳤을거에요~17. ㅇㅇ
'20.2.17 5:3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그게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내부고발했잖아요~
둘의 조건이 애매한게 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합격을 언제고 시켜야되는데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들이겠어요~
작가가 사립-내정자 라는 적폐 키워드 현실반영한거에요
현실 속 관계자들 그거 보는 순간 다들 무릎을 탁 쳤을거에요~
그 회의 장면은 결국 그런 모든 조건 상관없다
사립에서 중요한건 이사장 끝빨이다~!
회의 내용이 각 성과가 비슷해서 애매한거처럼 나왔지만
현실에선 전혀 애매하지 않아요.
뽑힌다면 백프로 지해원이죠.
서류상 문제없는 ....
감정적인거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거 강조하기 위한 극적인 반전 연출...
회의장면부터 적격자 없음 화면까지 전부 작가의 제대로 된 현실반영이요~18. ㅇㅇ
'20.2.17 5:4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그게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내부고발했잖아요~
둘의 조건이 애매한게 아니고 그 조카의 조카를 합격을 언제고 시켜야되는데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들이겠어요~
작가가 사립-내정자 라는 적폐 키워드 현실반영한거에요
현실 속 관계자들 그거 보는 순간 다들 무릎을 탁 쳤을거에요~19. ....
'20.2.17 5:53 PM (222.96.xxx.147)필기는 고쌤 1등 지쌤이 꼴등
면접은 고쌤이 지쌤에게 밀렸죠
누가 되던 감사에서 말이 나올 수는 있는 상황, 그리고 조카의 조카건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첬다고 봐요.
교장선생님도 대입저조, 교사들이 단체로 몰려가 교사채용에 대해 건의해서 이사장에게 찍혀서 교장자리에서 물러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