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로 아직도 언론에서 가짜뉴스 생산하고 야당에서는 정부 공격하려고 눈이 뻘건데 벌써 잊었나요?
국내에서는 강남삼성병원에서 시작된 메르스 때 삼성의 눈치를 보다 초기대응을 놓쳐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어 우왕좌왕 했으며 최경환은 그당시 경제 부총리이었는데
영국에서 회의한다고 가서는 본인 딸 관광시켜주고 있었죠
환자 한 명 없는 중앙의료원을 방문한 대통령이란 사람은 "살려야한다" A4 용지에 출력해서
벽에 붙여놓고 마스크도 방진복도 없이 기자들 불러모아 사진찍기 쇼를 연출하고
돌아서서 간호사들과 하트를 그리며 대통령 놀이를 즐기고 있었죠.
그때 186명 감염되고 39명이 사망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정부에 대해 돌아다니는 유언비어를 악의적으로 부추기고
가짜뉴스를 생산해 퍼뜨리고 사회불안을 부추기는 놈들이 모두 야당 정치인과 언론이예요 .
그런데 참 재미있죠?
메르스 때는 정부에서 유언비어 퍼뜨리면 강력처벌 하겠다고 법무부장과 총리가 나서서
공공연히 공갈을 쳤구요.
그 때 한마디도 못하던 것들이 지금 하는 짓을 보고 있자니 저절로 욕이 나옵니다.
현재까지의 대응 시스템만 봐도 너무나 신뢰가 가는 이 정부... 꼭 지켜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