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숭인시장 떡볶이 등 떡볶이 고수님들 봐주세요

궁금 조회수 : 2,424
작성일 : 2020-02-17 12:40:15

숭인시장 떡볶이 엄청 유명하잖아요

여기 떡볶이가 좀 맵다고 그러는데 얼마나 맵나요?

비교하자면 서울 저쪽에 또 유명한 아차산 신토불이 떡볶이 매운정도 되나요?

거기 떡볶이 너무 매워서 한개 먹고 땔치웠거든요

불을 쏘는듯한 매운 캡사이신맛 떡볶이 시러하는데

숭인시장 떡볶이는 어떤지 궁금해요

떼깔은 완전 미쳤던데 먹고싶어요


IP : 14.40.xxx.17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7 12:41 PM (223.33.xxx.53)

    미아삼거리 숭인시장 인가요?

  • 2.
    '20.2.17 12:42 PM (14.40.xxx.172)

    그 미아 숭인시장 떡볶이 맞아요

  • 3.
    '20.2.17 12:45 PM (124.49.xxx.246)

    저는 일단 엽떡은 못먹는데 여긴 맵지만 먹을만 했어요

  • 4. 윗님
    '20.2.17 12:47 PM (14.40.xxx.172)

    저도 엽떡 못먹어요 엽떡중에 최고 순한맛인가 착한맛인가 그것만 먹을수 있어요
    숭인시장은 어느정도 매운맛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약간 중간정도 매운맛일까요 아님 그보다 더 위일까요?

  • 5. 00
    '20.2.17 12:52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학교앞 분식점보다 조금 매운정도요
    매니아들은 안매운정도.
    라면으로 치자면 진라면매운맛

  • 6.
    '20.2.17 12:53 PM (14.40.xxx.172)

    진라면 매운맛이요? 이거 맵잖아요ㅜㅜ
    햐..찾아가려면 멀어서 각오하고 가야하는데 사먹어볼까말까 갈등되네요

  • 7. .....
    '20.2.17 12:54 PM (115.161.xxx.169)

    숭인시장 떡볶이는 메뉴가 2천원씩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혼자 조금씩 먹고 싶을 때 가는 정도의 맛이고
    찾아가서 먹을만큼 맛있지는 않은데 개인취향이니
    가보고 싶으시면 가보세요.
    맛은 고추장 넣은 장떡볶이 맛에 신토불이 매운 맛의 반 정도 되고
    안맵지는 않지만 매운맛이 좀 느껴져요.
    근처에 추천하자면
    숭인시장 다다음 정류장의 수유시장 인아네 떡볶이가
    매운맛 적당하니 특유의 맛이 있고
    튀김이 가격대비 크고 저렴하고 보는 것만큼 실제로도 맛있어요.
    순대도 내장이 특히 맛있어서 순대포장도 엄청 함.

  • 8. 떡볶이 완죤 조아
    '20.2.17 12:54 PM (121.155.xxx.30)

    어젠가 유툽보니 쯔양이 여기 떡볶이집가서 먹는거 올렸던데 밤늦게 보면서 혼자 얼마나
    먹고싶던지,,, 근처라면 당장이라도 가고 싶엇어요.ㅎㅎ
    먹는거 보니 맵긴 매운가 보더라구요
    가보고 싶은데,,맵기가 어느정도인지...

  • 9. 위에
    '20.2.17 1:01 PM (14.40.xxx.172)

    115.161님 댓글 감사해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찾아갈정도의 맛은 아니다라..ㅎㅎ 거기보단 수유시장 인아네가 더 맛있단거죠?
    인아네는 또 어떤 떡볶이 집인지 모르니까 일단 다 맛을 보고싶네요 ㅎㅎ

  • 10. 숭인
    '20.2.17 1:30 PM (124.49.xxx.61)

    시장이 어디에요

  • 11. 추억의 맛
    '20.2.17 1:57 PM (223.38.xxx.193)

    멀리서 찾아와서 먹을정도는 아니고, 워낙 오래된 집이라 추억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맛이어서 그동네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쯔양도 추억이 깃든 곳이라 더 애정하는 곳이고, 하얀트리라고 맛집소개 유튜버도 어릴적 먹던 곳이라고 하며 리뷰했었어요.
    저도 국민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엄마손 잡고 먹으러 다니던 곳이고 지금 또 성인이 된 저희아이들도 가끔 사다먹이곤 하는 곳이지요.
    저 시집살이중 큰애 임신하고 집에 들어가 눈칫밥 먹기는 싫어 퇴근길에 떡볶이 천원어치씩 먹고 들어가던 일도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 12. 먹어본
    '20.2.17 2:54 P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숭인시장 제일분식 말씀하신거죠?
    동네 분식집이라 자주 먹었는데 유명 맛집될 정도는 아니고 평범해요.
    매운 정도는 신라면 정도?
    저도 신전,엽떡 이런거 못먹는데 여긴 1인분 정도는 먹을만해요.
    어묵국물이 멸치육수맛 강해서 맛있고 저는 여기 떡복이보다 김밥이 더 맛있었어요.

  • 13.
    '20.2.17 6:17 PM (211.36.xxx.104)

    근처에 있다가 수유시장 다녀왔는데요. 떡볶이가 성대 나누미떡볶이처럼 거의 쌀떡에 양념을 뭍힌 스타일이더군요. 조미료 과하지 않고 아이들이랑 먹기는 좋은 집 같았어요. 다만 너무 안맵고 담백한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엽떡이나 신전을 싫어하지만 살짝 매콤한 기가 있는게 좋거든요. 그런면에서 좀 아쉬웠구요. 제일분식은 저는 떡이 좀 가늘어서 좋아해요. 식감이 좋아요. 천원이었을때 가봤는데 지금 이천원이라도 참 부담없죠? 대신 튀김은 전 그저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321 사랑의불시착 정혁이 아버님 저렇게 죽여도 상관 없나요? 15 2020/02/17 6,027
1031320 주진형의 글 !! 8 숲과산야초 2020/02/17 1,791
1031319 청담몬테소리 보내신 선배학부모님 계실까요? 3 와사비 2020/02/17 1,026
1031318 이 루머 속 여자 누군가요 101 ㄷ ㄷ ㄷ .. 2020/02/17 31,459
1031317 고딩 아들 문제로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왔습니다 5 oo 2020/02/17 2,523
1031316 자가격리중인 29번 부인 만난 조선일보 기자 12 2020/02/17 3,990
1031315 꿈 해몽 부탁해요. 문의 2020/02/17 861
1031314 29번 확진자 도시락 배달 했었다네요 4 ..... .. 2020/02/17 3,001
1031313 오늘 재수학원 개강해서 드뎌 갔어요. 6 어차피 2020/02/17 2,034
1031312 빨아 널어도 변형 없는 예쁜 행주 4 순이 2020/02/17 2,064
1031311 새벽 쓱배송이 지금까지 안 왔..ㅠㅠ 11 zzz 2020/02/17 3,137
1031310 文 "코로나19 곧 종식될 것" 이틀 후 29.. 37 그 입 좀 .. 2020/02/17 3,952
1031309 전세기간이 다 되어가는데, 집을 못구했네요. 17 미소천사35.. 2020/02/17 2,581
1031308 윤짜장은 또 뭘 터트리려나 4 만악의 근원.. 2020/02/17 1,567
1031307 중대범죄혐의자가 협법집행을 하고 있다니, 6 ,,,, 2020/02/17 710
1031306 혈압을 측정했는데요 12 . . 2020/02/17 2,924
1031305 부분결제했는데 환불가능할까요(학원) 4 2020/02/17 943
1031304 카톡 오픈채팅의 참여코드는 어케 얻을 수 있는지요 1 참여하고파 .. 2020/02/17 16,848
1031303 어버이날에 10만원.과자값? 11 10만원 2020/02/17 3,567
1031302 배드민턴이랑 탁구 중에 뭐가 더 재밌나요?? 11 ㅇㅇ 2020/02/17 2,579
1031301 주방 리모델링은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6 ... 2020/02/17 1,948
1031300 숭인시장 떡볶이 등 떡볶이 고수님들 봐주세요 11 궁금 2020/02/17 2,424
1031299 집값폭등에..뽑을 정당이 없다하시는데 정의당 추천합니다 62 집값 2020/02/17 2,621
1031298 오늘 날씨 완전..ㄷㄷㄷㄷ 2 사랑감사 2020/02/17 3,507
1031297 이제 42 조카가 신장투석을 시작해야 하나봐요 ㅠ 2 신장 2020/02/17 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