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 짧은 다 큰 아이 때문에 힘들어요ㅜ

걱정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0-02-17 11:10:08
스무살이 넘었는데 야채를 전혀 안먹고
진짜 몇개만 먹어요.돈가스,고기구이,탕수육,라면등
이렇게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이에요
거기다 배도 잘 안고픈지 한끼만 먹을때도 많아서
다 키웠는데도 끝없이 손이 가는 자식이네요ㅠ
큰애는 안그런데(제가 만든거 엄청 좋아함),둘째는 참 까다로워서
한숨이 나요ㅜㅜ
IP : 211.204.xxx.1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7 11:1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이 그랬는데 사회 나와 회식하고 그러더니 지금은 다 잘 먹어요
    그냥 두세요

  • 2. 그냥
    '20.2.17 11:12 AM (116.125.xxx.199)

    그냥두세요
    배고프면 알아서 찾아먹어요

  • 3. 성인
    '20.2.17 11:12 AM (223.33.xxx.213)

    키가 작거나 외소한 거 아니면
    그냥 두세요
    태어나길 그리 태어난 걸 어쩌겠어요

  • 4. ..
    '20.2.17 11:14 A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알게서 먹게 놔두세요
    애도 아니고

  • 5. 원글
    '20.2.17 11:18 AM (211.204.xxx.195) - 삭제된댓글

    부모가 되어서 그냥 두는 게 쉽지 않잖아요ㅠ
    거기다 삼수할건데 건강해야하는데..

  • 6. 키도 작고
    '20.2.17 11:30 AM (124.54.xxx.37)

    왜소한 제 중등 아이도 그렇습니다 ㅠ 정말 주말엔 하루종일 주방에 붙어있거나 지 입에 맞는거 (주로 비싼거 ㅠ) 외식 시켜줘야해요 그래도 키가 안크니 걱정이네요

  • 7. .....
    '20.2.17 11:45 AM (210.100.xxx.228)

    스무살 넘었으면 사회생활 하면서 고쳐가던가 아님 그 자체를 인정해줘야할 것 같아요. 물론 엄마마음에 그러기가 힘들다는 건 잘 압니다.

  • 8. 원글
    '20.2.17 11:48 AM (211.204.xxx.195) - 삭제된댓글

    중등맘님 댁처럼 저희아이도 외식 좋아해요ㅜ
    매끼 외식할 수도 없고..
    키는 170은 겨우 되네요.
    그냥 한숨이 나서 푸념해봤어요
    해결도 안되구요

  • 9. wk
    '20.2.17 12:05 PM (59.15.xxx.34)

    제 조카가 그랬어요. 급식도 안먹었어요. 어쩌다 돈가스나 우동 같은거 나오면 친구들이 와서 말해주면 가서 한번 먹어주는 정도..군대를 어찌갔나왔나 싶을 정도로 가리는음식도 많았구요.
    이런애가 유학가서도 안 굶어죽고 먹고살고 오구요. 지금은 직장 가서 독립해나가서 자기가 밥도 해먹고 사는데요...여자친구생기고 데이트하며 다니다보니 쌈은 안 먹어도 샐러드는 조금 먹구요. 샤브샤브는 야채 먹더라구요. 살면서 불편하면 바뀌게 되구요. 어른이되어갈수록 식성도 좀 바뀌구요...
    알아서 나름의 방법으로 챙겨먹고 살게되니 지켜봐주세요.

  • 10. 원글
    '20.2.17 12:50 PM (211.204.xxx.195)

    wk님 위로 감사합니다

  • 11. .....
    '20.2.17 3:43 PM (49.1.xxx.232) - 삭제된댓글

    제 남동생도 그랬어요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단 한번도 김치나 나물반찬 안먹었구요
    야채는 다 골라냈어요
    고기, 라면, 치즈만 넣은 피자, 치킨, 돈까스,햄만 먹었어요
    근데 군대 갔다오고 사회생활 하면서 음식 스펙트럼이 넓어지더군요
    지금은 유럽에 있는데 요리하는 재미가 생기면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더니 편식이 많이 줄었어요
    이번에 한국 왔었는데 깜짝 놀랬어요
    회도 먹고 샐러드도 먹고 비빔밥에 곤드레나물밥 까지 먹더라구요
    그기 먹을때 쌈싸먹는거 보고 눈물이 다 나려고 하더라구요 ^^

  • 12. 원글
    '20.2.17 4:44 PM (211.204.xxx.195)

    점다섯개님 글 보니 안도감이 드네요^^

  • 13. 에효
    '20.2.17 5:29 PM (14.4.xxx.184)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중3 되는 딸래미가 편식이 그렇게 심해요.
    일단 입맛이 도는 아이가 아니어서 배가 고파도 본인 먹을만한게 없으면 그냥 안먹고요.
    기숙학교라 삼시세끼 급식 먹어야 하는데 거의 맨밥 수준으로 먹는거 같아요.
    방학때라도 잘 챙겨멕일려고 애 씁니다 ㅠ.ㅠ
    키 160 좀 넘었는데 그만큼 큰거라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782 사랑의불시착 끝나고 하는 드라마는 기대가 안되네요 12 ㅇㅇㅇ 2020/02/17 4,440
1033781 눈썹이 다 빠지고 거의 없는데 4 방실55 2020/02/17 2,563
1033780 첫째는 독서광,둘째는 읽어줘야 보는 집 또 있나요? 6 00 2020/02/17 1,501
1033779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하셔야 할일은 12 2020/02/17 1,905
1033778 스트레이트 나경원 스페셜이네여 22 ㄱㄴ 2020/02/17 3,299
1033777 이런 경우는 어찌해야 하는지요? 6 불안 2020/02/17 1,456
1033776 아랫집 화장실에서 물이 샌대서 12 공사 2020/02/17 3,326
1033775 저만 단이랑 정혁 어울리나요? 8 배우 2020/02/17 2,189
1033774 양용은이 돈이 많나요?? 8 ... 2020/02/17 7,094
1033773 마스크 어디서 사세요? 6 .... 2020/02/17 2,574
1033772 아놔..생활의 달인 정말..매번 왜 저래요? 34 참놔 2020/02/17 17,965
1033771 딸이 온다니 너무 설레요 17 그리움 2020/02/17 7,264
1033770 열받을때 가장 빨리 해소하는 법 18 2020/02/17 5,854
1033769 질염예방팁 좀 나눠주세요 26 ㅇㅇ 2020/02/17 7,620
1033768 우등고속 고딩 할인 5 ... 2020/02/17 1,225
1033767 8시55분 MBC 스트레이트 ㅡ 나경원 아들 스펙3탄 9 본방사수 2020/02/17 1,996
1033766 저는, 박그네가 지금 대통령이어도 괜찮아요. 43 진심 2020/02/17 4,251
1033765 [단독] 윤짜장 의혹보도에 버럭 9 기레기야 2020/02/17 3,547
1033764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며칠후 나던 향긋한 향... 12 아버지 2020/02/17 7,442
1033763 30번 할머니랑 인터뷰한 ㅈ선티비폐쇄해야하는거아님? 18 2020/02/17 2,766
1033762 부당한 대우를 잘 참으시나요? 2 .... 2020/02/17 1,329
1033761 대입 컨설팅 궁금합니다 비용도 봐주세요 12 궁금 2020/02/17 3,932
1033760 경단녀에게 이력서 쓰는 방법 알려주세요 3 이력서 2020/02/17 1,739
1033759 급)젖병과 젖꼭지 회사가 달라도 서로사용할수 있나요? 6 ... 2020/02/17 819
1033758 '사법농단' 법관 7명 3월부터 재판복귀..일각선 "사.. 3 뉴스 2020/02/17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