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의불시착!!!

andy 조회수 : 6,924
작성일 : 2020-02-16 23:12:41
오늘 많이 울었네요 ...결말이 어찌되었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고싶어도 볼수없다며 애타게 우는게 우리 민족만이 느끼는 감정이잖아요 남과북 ....북극이든 남극이든 떨어져 있어도 만날수 있는데 말이죠 ...또 서단이 구승준 보내고 슬퍼할때 단이 엄마 ...같이슬퍼해줄수 있고 이야기 들어줄수 있다고 할때도 ...ㅠㅠ 그 감정들이 그만 ....드라마 보며 이렇게 눈물 나본게 얼마만인지 ...멋진 드라마 재미난 드라마 였어요 첫회보구 넘 유치해서 온리 현빈땜에 의리로 ㅋ 본다 했는데 슬프기도 가슴아프기도 웃기기도 심장 쫄깃 하기도 했네요 ..
IP : 210.57.xxx.1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0.2.16 11:14 PM (118.139.xxx.63)

    행복했어요...특히 오늘 마지막이.
    저도 오늘 처음으로 몇번이나 눈물났네요..

  • 2. ...
    '20.2.16 11:14 PM (220.120.xxx.159)

    작가 이 도덕없는 에미나이가 다 망쳐버렸습네다
    우리 알 동무 살려내라요

  • 3. ㅇㅇ
    '20.2.16 11:14 PM (111.118.xxx.150)

    멜로 보다 울긴 처음..
    현빈 넘 멋있어요

  • 4. 저도요.
    '20.2.16 11:15 PM (49.143.xxx.179)

    분단국이라는게 너무 슬펐어요.
    선을 두고 저렇게 힘겹게 오가야 하니
    통일이 되긴 되어야겠구나 싶었어요.

  • 5. ㅇㅇ
    '20.2.16 11:15 PM (221.151.xxx.184)

    맞아요 평생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다는데 심하게 감정이입되네요..
    저렇게 문자받으면 더 미칠거 같은..ㅠㅜ
    어찌되었든 몇년만에 본방사수한 가치있는 드라마였다 ~~~

  • 6. 단이
    '20.2.16 11:15 PM (210.57.xxx.180)

    단이 엄마가 구라파 다녀왔다해서 혹시 승준데리고 구라파로 치료 하러간거 아닐까?....했는데 말이죠 ㅠㅠ

  • 7. ..
    '20.2.16 11:17 PM (222.104.xxx.175)

    오늘 세리가 리정혁 북으로 보낼때
    구승준 죽을때 눈물이 줄줄 났어요
    연기를 다 잘해서 넘 재밌게 봤네요
    구승준 쫌 살려주지
    아쉽네요

  • 8. ?
    '20.2.16 11:2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눈물 줄줄 흘리며 드라마 보는거 간만.
    현빈 너무 멋있고,
    손예진 넘 예뻤어요♡

  • 9. 간만에
    '20.2.16 11:23 PM (175.223.xxx.183)

    드라마나 영화보며 눈물나온게 얼마만인지.
    사랑의 불시착의 배신입이다. 첨엔 그냥 로코로만 가볍게 시작하더니 , 이렇게 사람을 울려버리네요.

  • 10. 아쿠아
    '20.2.16 11:25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위에 받고, 얼굴 그려진 그리움화장품 받을때도 눈물 났어요.. TT

  • 11. 맞아요!
    '20.2.16 11:25 PM (210.57.xxx.180)

    눈물흘리며 본 드라마 ..네 남녀 배우의 멋짐과 우리 민족만이 느끼는 그 감정이 정말 ....넘나 오래도록 찡하네요 마지막은 마치 그림같은 동화로 끝났지만요 ^^

  • 12. 이드라마
    '20.2.16 11:28 PM (24.245.xxx.167)

    빨리 북한에 들어갔음 좋겠어요. 김정은도 좀 보고, 왕래라도 자유롭게 하자.

  • 13. 아쿠아님찌찌뽕
    '20.2.16 11:28 PM (218.37.xxx.22)

    저두 그리움이란 단어가 그리 슬플줄이야...ㅠㅠ
    오늘 애피소드중에 젤 슬펐음..ㅠㅠ

  • 14. hjm
    '20.2.16 11:30 PM (211.187.xxx.23)

    저도 오랫만에 울면서 드라마봤어요~현빈이 너무 잘생겼네요~앞으론 무슨 재미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 15. ..
    '20.2.16 11:38 PM (112.156.xxx.155)

    오랜만이에요. 드라마 끝나니 허탈감이 ㅠ
    맘이 아린게 빨리 다른 재미를 찾아야할텐데

  • 16. 맞습네다
    '20.2.16 11:50 PM (210.57.xxx.180)

    그리움 정말 가슴찡 했어요 ....얼릉 통일 되길 또 빌어보네요 이렇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368 中 영화감독 일가족 4명 '코로나'로 모두 사망 5 공포자체 2020/02/17 3,333
1031367 영드 파라노이드 보신 분 계신가요? 3 영드 2020/02/17 2,165
1031366 초산에서 송아지 네 마리 출산한 암소는 "복덩이&quo.. 6 미안 2020/02/17 1,640
1031365 대기업 후원받지 않는 언론..진짜 중요하네요 2 ㅇㅇ 2020/02/17 982
1031364 23살 대학생 쫒아냈습니다. 41 emfemf.. 2020/02/17 30,151
1031363 우한 폐쇄전 탈출한 시민들 어디로 갔을까요? 3 .. 2020/02/17 1,564
1031362 저같은 분들 계실까요? 정신과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1 .... 2020/02/17 1,381
1031361 코로나일본전국확산 33 일본 2020/02/17 5,786
1031360 폐암4기면 얼마나 더 살수 있나요? 16 .. 2020/02/17 7,766
1031359 부산 코로나 의심환자 숨졌네요 ㄷㄷ 34 무서워요 2020/02/17 6,679
1031358 가족관계증명서 사진을 모르는 사람에게 전송했어요ㅜㅜ 3 ㅜㅜ 2020/02/17 1,810
1031357 디스크 허리쿠션 있을까요 궁금 2020/02/17 1,121
1031356 조선기자, 자가격리가 아니라 병원격리해야 하지 않나 9 ㅇㅇㅇ 2020/02/17 1,453
1031355 영원히 혼자살 팔자 26 c 2020/02/17 7,330
1031354 펌) 1년 넘게 11살 아들이 방문 교사에게 목 졸림과 폭행을 .. 2 국민청원 2020/02/17 2,601
1031353 중2올라가는 아들 어디고등가야할까요? 6 중1 2020/02/17 1,492
1031352 스트레스 받으면 혈압 올라가시는 분? 3 111 2020/02/17 1,441
1031351 나이들면 사투리가 더 심해지나요?? 17 .... 2020/02/17 2,273
1031350 LG핸드폰은 삼성 갤럭시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나요..? 20 핸드폰 2020/02/17 2,586
1031349 나라일에 왜 비꼬듯이 말하고 그러죠 14 나무안녕 2020/02/17 1,235
1031348 사랑의불시착 정혁이 아버님 저렇게 죽여도 상관 없나요? 15 2020/02/17 6,019
1031347 주진형의 글 !! 8 숲과산야초 2020/02/17 1,781
1031346 청담몬테소리 보내신 선배학부모님 계실까요? 3 와사비 2020/02/17 1,016
1031345 이 루머 속 여자 누군가요 101 ㄷ ㄷ ㄷ .. 2020/02/17 31,451
1031344 고딩 아들 문제로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왔습니다 5 oo 2020/02/17 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