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젊은 사람한테 인사치레나 덕담처럼 하시나요?
아님 진심으로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그렇게 얘기하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나 딸 소개 해주고 싶다는 말 빈말로 하시나요?
..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20-02-16 21:59:03
IP : 223.39.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빈말이죠
'20.2.16 10:00 PM (220.118.xxx.68) - 삭제된댓글친한친구한테는 그말 못하잖아요
한다리거너니 하는거지2. ....
'20.2.16 10:0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둘다요..
3. 그냥도
'20.2.16 10:02 PM (175.193.xxx.206)하는 사람은 해요. 전. 절대 안하죠.
4. ㅡㅡ
'20.2.16 10:09 PM (116.37.xxx.94)전 안해요
5. 칭찬할말 없을때
'20.2.16 11:0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어차피 아들 딸 다 결혼했으니까.
진짜 맘에들면 사위며느리 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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