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거의 방치상태였던 첫째아이...
어느것하나 쉽게 가는게 없었던 둘째가 태어나면서
첫째는 1년동안 거의 방치상태였던것같아요
어린이집 다녀오면 TV에 맡겨지기 일쑤였구요
그나마 놓지않고 꼭 해줬던건 자기전에 무조건 책 한권이라도 읽어주는것이었네요..
둘째태어나기전엔 TV나 핸드폰 거의 보여주지않았고
엄마표 미술, 엄마표 영어 참 열심히 했던것같은데..
정말 오랜만에 같이 앉아서 간단한 활동지(선긋기연습)같은걸 하는데
집중을 하지 못하고
동생하는일 참견하고, 선긋기 하다가 연필로 낙서하고, 앉았다일어났다 정말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또 얼마전 오랜만에 어린이 도서관을 갔더니 자기가 뽑아온 책한권 읽으면서도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모습이어서 놀랐거든요..
앉아서 책읽기시작하면 2시간도 넘게 읽어달라해서 임신해서도 참 힘에 달렸던 아이였는데.. 이제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요ㅠ
너무 신경을 못써줬던 탓일까요?
미디어에 너무 노출되어서 일까요? 이제부터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1. ....
'20.2.16 5:19 PM (175.223.xxx.17)애들은 결국 정서가 안정되야
집중도 뭉근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둘째 케어하느라 신경 못 쓰고 티비에 맡겨둔 뒤
꼭 빼놓지 않으셨다는 밤 시간 책 읽기
그건 결국 아이 공부나 교육에 뒤쳐질까봐 그런거잖아요
그 책 읽을 시간에 나는 한번 더 눈 맞추고 안아주고
오늘 어땠는지 묻고 얘기 나누겠네요
배움을 담는 그릇은 안정된 정서라고 봐요2. ...
'20.2.16 5:25 PM (175.223.xxx.32)윗분얘기가 맞구요.
아직 7살 미만아이같은데 아이들 원래 어릴땐 엄마랑 있는게 좋아서 앉아있어도 나이들고 머리커지고 활동량 많아지면 앉아있는것보다 뛰는 활동을 더 좋아하고 그래요.
저도 둘째낳고 큰아이 티비앞에 방치하다시피했는데 그렇게 아이가 크게 달라진거 못느끼겠거든요.
미디어로 크게 무서운내용이나 잔인한거 보여주는거 아니면 그런걸로 아이를 망가뜨릴수는 없어요.
곧 봄되고 둘째도 많이 자랐을테니 자주데리고 나가주세요.3. ....
'20.2.16 6:06 PM (1.237.xxx.189)그냥 책읽는거 안좋아할수도 있죠
책 좋아하는것도 타고나요4. ...
'20.2.16 6:26 PM (125.177.xxx.182)티비 탓 아닐까요?
티비 넋 놓고 보던 애들 책 집중해서 읽는거 지루해서 못해요. 그게 어린 아이들이면요.
7세 이전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티비 다 없애고 그냥 종이 달력. 가 위. 풀. 색종이. 그런거 주세요. 같이 오리고 날리고 바람불고..그림그리고. 누우라고 하고 아웃라인도 그리고..하여간 고 시간 만큼은 정서적으로 안정될 가장 중요한 시기 같아요.
2살 터울 남자애들 키운 맘입니다. 현재 대학생들5. 자기편한대로
'20.2.17 1:13 AM (220.76.xxx.92)애가 부모 편한대로 편의 봐주길 바라는 부모,,,,의 글
아이의 변화를 애 능력 탓으로 저 어투
제삼자는 자기 임의대로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려는 저런 부모의 덜떨어진 자아인수격 관점을 대하고 아주 불편해집니다. 본인이 지난 1년 간 첫째한테 한 짓이 어떤 댓가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손톱만큼의 고려도 없이
자기 책임 안 지려고 아예 발뺌하는 태도가 어이없습니다.
아마 이래서 그 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식들을 자기 편한대로 처리하며 사건 사고가 되나봅니다.6. 자기편한대로
'20.2.17 1:19 AM (220.76.xxx.92)나는 둘째때문에 바빴는데요,
갓 태어난 둘째 돌보느라 정말 바빴는데요, 첫째는 왜 저렇게 되었을까요? 절대 제 탓은 아니예요.
전 정말 첫째한테 시간을 쓸 수가 없었는데요, 전 그동안 둘째때문에 바빴고요 시간이 없었어요
일부러 그런 거 아닌데 첫째는 저렇게 달라졌어요
제 책임 아니예요,
첫째는 왜 그걸 못 견디고 저럴까요?
첫째가 좀 모자란 거 아닐까요?
아 정말, 제 탓 아닌데....첫째는 능력이 떨어지나봐요, 문제가 있는 걸까요?7. ..
'20.2.17 9:25 AM (218.148.xxx.95)위에 220님 원글님 글 그런 어투 아니에요.
남이 고민돼서 쓴글을 그렇게 비아냥 거리면서 까면 기분좋고 그런가요?
그것도 원글님 탓이고 님탓은 아닌거죠?
남 눈에 가시보기전에 내눈에 대들보 먼저 보라고했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31119 | 부모복이 최고네요 2 | 크하하하 | 2020/02/16 | 4,189 |
| 1031118 | 뭔 드라마가 이렇게 총을 쏴대나요 4 | queen2.. | 2020/02/16 | 1,979 |
| 1031117 | 50대,인생 안외로우신 분 계신가요? 33 | 알고싶어요 | 2020/02/16 | 9,948 |
| 1031116 | 40살 노처녀. 작년에 돌싱남 두명 만나보고 결혼포기요 15 | ..... | 2020/02/16 | 16,075 |
| 1031115 | 손예진은 20대때도 울때 이쁘더니 6 | 나나 | 2020/02/16 | 4,326 |
| 1031114 | 문희준네 싱가폴가는거방송금지 좀 4 | 슈퍼맨 | 2020/02/16 | 5,373 |
| 1031113 | 요양보호사 시험일이 2 | 소나무 | 2020/02/16 | 1,354 |
| 1031112 | 불시착) 이산가족 상봉 때 만나나봐요 3 | ㅇㅇ | 2020/02/16 | 1,800 |
| 1031111 | 악~~~ 사랑의 불시착 못봐주겠어요ㅠ 9 | ㅠㅠ | 2020/02/16 | 5,503 |
| 1031110 | 오늘 이사왔는데 온수가 제대로 안나와요 6 | 궁금하다 | 2020/02/16 | 1,940 |
| 1031109 | 사랑의불시착 cctv브리핑한 국정원 직원 1 | .. | 2020/02/16 | 3,583 |
| 1031108 | 30평대 아파트 강쥐배변판 문의드려요 8 | 강쥐 | 2020/02/16 | 1,218 |
| 1031107 | 한강에서 투신하지 맙시다 19 | 제발요 | 2020/02/16 | 18,088 |
| 1031106 | 마트가 마스크 더 싸네요 인터넷보다도요 2 | 비빔국수 | 2020/02/16 | 1,947 |
| 1031105 | 문자 메세지 잘아시는분 5 | ㅡㅡㅡ | 2020/02/16 | 1,426 |
| 1031104 | 9시40분 저널리즘 토크쇼 J 합니다 1 | 본방사수 | 2020/02/16 | 714 |
| 1031103 | 고3 자녀를 두신분들 4 | 여행 | 2020/02/16 | 2,623 |
| 1031102 | 아이폰만 썼는데 삼성 안쓰는 이유가 뭐녜요 29 | 아이폰 | 2020/02/16 | 5,865 |
| 1031101 | 사랑의 불시착 보면서 얘기해요 20 | 흐르는강물 | 2020/02/16 | 3,575 |
| 1031100 | 반지하 소품중 수북히 꽂혀있는 콘돔 껍데기.. 26 | .. | 2020/02/16 | 22,958 |
| 1031099 | 김치국물남은거 활용법 9 | .... | 2020/02/16 | 5,321 |
| 1031098 | 저희 시가보다 더 짜증나는 시가 있을까 싶어요. 5 | ... | 2020/02/16 | 3,975 |
| 1031097 | 분홍 펭수다이어리 꽃눈에디션이 내일 출시된데요 2 | ㆍㆍ | 2020/02/16 | 1,294 |
| 1031096 | 농심은 언제부터 일본께 된거에요? 11 | 근데 | 2020/02/16 | 2,750 |
| 1031095 | 고등 내신 학원다녀야하나요? 5 | 중등맘 | 2020/02/16 | 1,9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