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16145917480
의료진의 적극적인 바이러스 감염 의심을 통해 신속히 격리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환자와 접촉한 다른 환자는 6명정도에 그쳤다. 자칫 병원내 감염전파 가능성이 매우 커졌을 위기 상황이었다는 해석이다.
15일은 토요일인 만큼, 응급실 환자가 적었던 것 역시 불행 중 다행이었다. 현재 29번 환자와 접촉한 환자들은 원내 격리상태로 알려졌다. 다만 이 환자가 접촉한 의료진 36명으로 현재 자가격리 상태다. 응급실은 일단 전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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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 응급의학 교수 '대형 감염사태' 막았다..'코로나19' 의심 신속 격리
최고 조회수 : 3,742
작성일 : 2020-02-16 16:33:06
IP : 211.215.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2.16 4:36 PM (223.62.xxx.29)정말 다행입니다.
의사샘이 아니었으면 어쩔뻔..2. ff
'20.2.16 4:4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우리 나라 의료진 수준이 높은 듯....
다행입니다.
하긴 메르스를 겪었으니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도 생겨있는 상태일거구요
그래서 조금만 의심이 가도 검사했나봐요3. ㅣㅣ
'20.2.16 5:10 PM (49.166.xxx.20)경험이 최고의 스승이죠.
4. 와
'20.2.16 6:22 PM (59.6.xxx.30)우리나라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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