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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이혼조건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5,668
작성일 : 2020-02-16 14:16:18
아이는 열살 남자여자 모두 직장있고 집은 전세인데
시댁이 진상이라 이혼하려는 건데
전세집은 여자가 가지고 여자가 양육하며 양육비는 받지 않음
주변엔 아빠 지방근무라고 함
아이 크면 자유롭게 왕래하지만 대학갈때까진 면접 자주는 어렵고 생일이나 봄 놀이공원 가을 캠핑 겨울 스키장 이런 이벤트때만 아빠랑 만남
IP : 182.214.xxx.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6 2:17 P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양육비를 왜 안받아요?

    전세집이면 전세 올려달라하면 어쩔꺼고요?

  • 2. ...
    '20.2.16 2:18 PM (119.71.xxx.44)

    남자가 새여자 생겨서 새여자 눈치본다고 못가면요?
    애한테 아빠자리 없애는거죠 그이유면 시댁을 안보는걸로..

  • 3. 그러게요
    '20.2.16 2:20 PM (122.42.xxx.24)

    시댁이랑만 문제면 시댁만 연끊고 결혼은 유지하세요/
    이혼으로 얻을건 크게 없어요

  • 4. ..
    '20.2.16 2:22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뭐든지 원칙대로 하는 게 젤 좋아요.
    재산은 반반 혹은 기여분대로.
    양육비는 법이 정하는대요.
    상대가 양육비 안 줘도 된다고 하고 나중에 청구하면 줘야 돼요.
    그리고 양육권자가 애 버리고 재혼할 수도 있는데 뭘 믿고 재산을 다 줘요.
    애를 학대한 경우가 아니라면 애는 양부모를 아무 때나 만날 수 있어야죠.
    부모 노릇을 하려면 이혼을 해도 애 근처에 사는 것이 인지상정.

  • 5. ..
    '20.2.16 2:23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뭐든지 원칙대로 하는 게 젤 좋아요.
    재산은 반반 혹은 기여분대로.
    양육비는 법이 정하는대로.
    상대가 양육비 안 줘도 된다고 하고 나중에 청구하면 줘야 돼요.
    그리고 양육권자가 애 버리고 재혼할 수도 있는데 뭘 믿고 재산을 다 줘요.
    애를 학대한 경우가 아니라면 애는 양부모를 아무 때나 만날 수 있어야죠.
    부모 노릇을 하려면 이혼을 해도 애 근처에 사는 것이 인지상정.

  • 6. ....
    '20.2.16 2:26 PM (70.187.xxx.9)

    별거로 하세요. 양육비 대신 지금 사는 전세집을 갖는다면 별거랑 차이 없잖아요. 어차피 시가 나부랭이는 안 봐도 되고.

  • 7. 엄마가 돈이
    '20.2.16 2:30 PM (125.15.xxx.187)

    많으면 안 받아도 되겠지만
    중학교만 가도 학원비 엄청 납니다.
    학원비 뿐만 아니라 그외의 돈도 많이 드는데 어찌하시려고요.

  • 8. ㅇㅇ
    '20.2.16 2:34 PM (182.214.xxx.38)

    양육비를 받으면 혹시 매주 본다거나 해서 저도 주말에 아이랑 시간을 못보내게 되고 또 시가에 데려가서 하루종일 있다 보내고 할까봐 걱정이 되고... 이혼때문에 이사가기 싫으니 전세금을 갖는대신 양육비를 안받으면 공평하지 않나... 생각했죠.

  • 9.
    '20.2.16 2:4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욕심에 아빠없는 아이를 만드네요
    더구나 아들에게 아빠를 뺏으면 아들 정체성에 문제 올거라는 생각 안해보셨나봐요
    아이에겐 친가도 아빠도 볼 자격 있어요
    박은혜 예능프로 나와 이혼하고 아빠역을 자신이 할수가 없어 친한 친구? 남편한테 자주 부탁한다는 내용이 나와요

  • 10. 88
    '20.2.16 2:44 PM (211.245.xxx.15)

    양육비 받을거보다 전세보증금이 더 많다면 나쁘지 않은 조건 같아요.
    양육비 준다해도 받아야 받는거니까요.
    준다 안준다 못준다...하도 말 바꾸는 사람들이 많으니 원글님처럼 한몫에 해결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죠.

  • 11. ㄱㄱㄱ
    '20.2.16 2:45 PM (211.215.xxx.46)

    막판에 가면 전세 다 안줄껄요 ㅠ

  • 12. ..
    '20.2.16 2:46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이조건에 수긍할 아빠가 있을까요?
    집 다 뺏겨 아이도 못봐 ᆢ
    반대 경우라면 원글님이 남편한테 양육비 줘야해요
    열살이면 엄마한테 안와요 선택가능한 나이구요
    비록 남편 시가가 미워죽겠지만 아빠를 뺏을 권리는
    원글님은 없어요
    좀더 큰 그림으로 보세요

  • 13. ....
    '20.2.16 2:51 PM (1.233.xxx.68)

    전세금이 얼마인가요?

  • 14. ..
    '20.2.16 2:53 PM (211.251.xxx.104) - 삭제된댓글

    뭐 마음이야 양육권도 받고, 전세도 받고, 추가 양육비도 받고 아이 면접도 제한하고 싶으시겠지만...그게 쉽나요.
    애 아빠 소득에 따라 다르겠지만 양육비가 생활비 전체도 아니고 법정 양육비 얼마 되지도 않아요.

  • 15. ..
    '20.2.16 3:03 PM (1.235.xxx.180) - 삭제된댓글

    저 조건 받아주는 남자는 둘중 하나일걸요.
    너무 착해서 다 양보하는 사람이거나 이번 기회에 전세값 던져주는대신 자식까지 다 잘라내고 가볍게 새출발 하려는 사람.
    중등 사춘기 심하게 와서 남편에게 자식 부탁할 일 생길 수도 있고 그 진상 시부모라도 애에게는 하나뿐인 조부모일텐데 원글님이 너무 성급하게 감정적으로 결정 안내렸음 좋겠네요.

  • 16.
    '20.2.16 3:12 PM (221.158.xxx.82)

    아빠를 그냥 삭제하는거네요
    그렇게 띄엄띄엄보다보면 정떨어져서 오지도 않아요

  • 17. 서로
    '20.2.16 3:35 PM (125.177.xxx.106)

    싫어 이혼하더라도 아이한테 아빠를 완전히 뺏어버리는 건 아니라고봐요.
    아이가 아빠를 끔찍히 싫어한다면 몰라도...나중에 아이한테 원망 들어요.

  • 18. ..
    '20.2.16 3:36 PM (49.170.xxx.24)

    아이 만나는건 법적권리예요. 님맘대로 제한 못해요.
    아이는 님 소유물이 아닙니다.

  • 19. 남자는
    '20.2.16 3:40 PM (1.237.xxx.195)

    어른이 되어도 아빠 찾으면서 오히려 이혼했다고 엄마를 원망합니다.
    지인 아들이 대학가니까 그렇게 하더라구요.

  • 20. ....
    '20.2.16 4:42 PM (61.98.xxx.211)

    아이에게 아빠는 정체성 뿌리 같은 거예요
    지금이야 어리지만
    사춘기되면 아빠자리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 아빠가 재혼해서 자식이라도 낳으면
    전처 자식은 찬밥되고
    그 원망은 님에게 돌아옵니다
    엄마아빠가 힘 합쳐도
    아이 하나 제대로 키우기 힘든 세상이예요
    여자들이 참고 참으면서
    웬만하면 이혼안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 21. 남자 아이라면
    '20.2.16 4:49 PM (125.15.xxx.187)

    지금부터 사춘기 시작할 겁니다.
    말 죽어라고 안듣죠.
    아빠가 한마디를 해야 그나마 듣습니다.

    4년 뒤에 중2병

    오죽하면
    김정은이가 중2들 때문에 전쟁을 못한다고 하잖아요.
    너무 너무 지...스러워서요.

  • 22. ㅇㅇ
    '20.2.16 8:35 PM (182.214.xxx.38)

    아예 안본다는건 아니고... 아이가 예체능해서 어차피 시간싸움이라 시간이 많이 없어요. 주말에도 수업하고 공부해야 하고 가끔 생일이나 놀수 있을때 만나는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 아빠가 싫고 그래서는 아니고요. 하도 시댁과 아이아빠가 아들 타령해서 지금이라도 재혼해서 아들낳고 새인생 살라고 보내주고 싶은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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