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따라쟁이 지인- 자기 저녁모임이 있을때 낮에 저를 먼저 만나서 대화거리를 얻어가요
작성일 : 2020-02-16 00:13:19
2941074
옷 가방 구두 등등 이런거 따라 사는건 하도 오래 그래와서 크게 신경안쓰는데요~ 이건 반복되니 조금 거슬리네요
요즘 시사이슈나 아이들 교육이야기를 낮에 저랑 하고 저녁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제가 한 말 제가 한 표현 그대로 출처인 책까지 가져다 옮기시더라구요 물론 자기 의견인것처럼요
(이 분 저녁모임에 제 운동 멤버가 있어서 수차례 전해들었어요)
한번은 자기 다른 모임직전에 저를 자기 모임장소 근처로 급히 불러서는 이거 어떻게 진행하고 이건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알려달라고 해서 메모까지 해준적도 있어요
저는 그래도 아는 분이니까 어떻게든 도움이 되면 좋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가끔은 자기 모임하다가 저한테 전화해서 팩트체크나 부연설명을 원할때도 있어서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제가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눈것 같은데 말이죠
이런 경우 이런 지인 멀리하시나요?
IP : 112.168.xxx.1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2.16 12:19 AM
(180.71.xxx.169)
이거 따라쟁이 수준이 아니라 아바타 수준.
아니 도대체 님을 얼마나 완벽한 롤모델로 생각하길래 그렇게까지?
2. 헐~~
'20.2.16 12:19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그 분 참 피곤하게 사네요.
남에게 보여 주기위해 온 신경이 곤두서 있는 것 같아 보여요.
가면을 쓰고 사는거잖아요.
그 가면의 역할을 님이 하고 있는거구요.
아예 틀린 정보를 줘서 챙피를 당하게 하면 멈출까요?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말이죠.
3. 멀리 안함
'20.2.16 12:21 AM
(125.15.xxx.187)
교양 교사로 시간당 얼마를 달라고 하겠어요.
나도 내 시간이 금이거든요.
4. 헉
'20.2.16 12:25 AM
(223.38.xxx.215)
제가 쓴 글 인줄..알았네요.
놀라울만큼 비슷한경우인데, 이런경우 듣는것과 달리 겪어보니 스트레스가 엄청나더라구요. 저는 친한 사이라 구지 말하기도 민망하고
내귀로 내가한말을 남이 한말처럼 들으려니 그것도 짜증나고
스트레스 강도가 매우 높았어요.
본인말이 많아서 경청이 잘안되는 사람인데..제가 얘기할땐 그어느때보다 경청모드죠.
저는 사이 조금 두었어요. 관계 유지는 하지만 되도록 핑계대며 개인만남 줄이고 모임에서만 보구요. 모임에서도 그사람이 경청모드로 돌입하면 배아프다.머리 아프다 하연서 얘기 잘 안해요.
다른거 따라하는건 인내심으로 참겠는데...나의생각이나 화술.대화거리 등을 본인의 것으로 완전카피 하며 생색내는건 참기 어렵더군요.
5. ..
'20.2.16 12:33 AM
(223.62.xxx.8)
떼어내야져 징그럽네요
저는 머리 장신구 옷 똑같이 따라하던 친구 못 만나겠더라구요
6. 어머
'20.2.16 12:45 A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사람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말하지만 저에게도 본인이 아는 이야기인양 이야기를 해요.
내가 해준 이야기인데 뭐지 싶을 때가 참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31139 |
쇼핑몰 해외출장 왜가나요 꼴불견 14 |
웃겨 |
2020/02/16 |
6,167 |
| 1031138 |
영한사전 추천 10 |
,,, |
2020/02/16 |
946 |
| 1031137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수산시장 아니라 실험실에서 유출됐다' 3 |
아직은썰 |
2020/02/16 |
2,788 |
| 1031136 |
기생충) 기택네 가족은 평범한 가족이고, 사회안전망을 지키는건 .. 7 |
꼼꼼히보면 |
2020/02/16 |
2,571 |
| 1031135 |
감기걸리신분 어떠세요? 1 |
겨울 |
2020/02/16 |
1,231 |
| 1031134 |
구찌 미키마우스 봉투 넘 이쁘네요. 5 |
푸른바다 |
2020/02/16 |
3,049 |
| 1031133 |
1년간 거의 방치상태였던 첫째아이... 7 |
ㅇㅇ |
2020/02/16 |
5,092 |
| 1031132 |
박소담 연기 10 |
기생충에서 |
2020/02/16 |
5,670 |
| 1031131 |
조니뎁이나 안재현이나 ㅁㅊㄴ 만나서 불쌍... 15 |
에휴 |
2020/02/16 |
6,718 |
| 1031130 |
"문재인정부 비판하면 감옥 갈 수 있다는 공포정치&qu.. 27 |
공포 |
2020/02/16 |
2,079 |
| 1031129 |
상품권기프티콘을 3 |
도와주세요 |
2020/02/16 |
839 |
| 1031128 |
거실 천장에 등이 두개라 어두운데 하나 더 설치하고파요 3 |
ᆢ |
2020/02/16 |
1,169 |
| 1031127 |
초4남아 수학학원 고민입니다. 4 |
답이읎다 |
2020/02/16 |
1,778 |
| 1031126 |
불교...기도 입재랑 회향? 발원법 알려주세요 6 |
ㅡㅡ |
2020/02/16 |
1,718 |
| 1031125 |
사랑과전쟁 술집 여자랑 바람 폈다가 인생 말아먹은 남자 3 |
ㆍㆍ |
2020/02/16 |
4,066 |
| 1031124 |
高大 응급의학 교수 '대형 감염사태' 막았다..'코로나19' 의.. 4 |
최고 |
2020/02/16 |
3,938 |
| 1031123 |
꼬방동네 사람들, 우묵배미의 사랑 같은 영화제목 너무 없어보여요.. 47 |
ㅇㅇ |
2020/02/16 |
2,795 |
| 1031122 |
코스트코 |
~~ |
2020/02/16 |
1,368 |
| 1031121 |
마지막에 눈 구경 했네요 그래도.... 7 |
ㅇㅇ |
2020/02/16 |
2,030 |
| 1031120 |
전부치는 용도의 팬 둘 중 하나 골라주세요. 5 |
.... |
2020/02/16 |
1,364 |
| 1031119 |
수시 준비하는 고3이라면 2 |
고3맘 |
2020/02/16 |
1,926 |
| 1031118 |
저도 기생충 다시 봐요 ㅎ 3 |
드디어 |
2020/02/16 |
1,422 |
| 1031117 |
변기물이 꿀렁꿀렁하다 내려가는데 검색해도 안나와요 3 |
... |
2020/02/16 |
2,220 |
| 1031116 |
상도동 치과 문의 3 |
heky |
2020/02/16 |
1,227 |
| 1031115 |
세상에 미친놈들 많아요 |
ㅇ |
2020/02/16 |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