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성장기 안 오는 아이도 있나요

.. 조회수 : 5,634
작성일 : 2020-02-15 23:30:54
중2되는 여자아이고 현재 155.2에요. ㅠ
생리 시작한지 3달 됐구요.
아빠엄마는 173/163
엄마보다는 크겠지 했는데
지금은 제발 엄마만큼만 컸으면 간절합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뱃고래가 작았고
한번도 식욕이 늘어난 적이 없어요.
양도 적고 밥먹는 속도도 느려요.
먹는 것에 관심이 크게 없어요.
초5되는 남동생에게 먹는 양은 2년 전에 따라잡혔어요.

아까 키 글에서 급성장기엔 식욕이 확 는다고 하셨는데
지금 먹는 양이 과연 늘어날까요
저희 아이는 희망이 있을까요..ㅠ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희망 놓지 않고
매일 우유 500미리 이상 마시기
점심저녁 소/돼지/닭/오리고기 돌아가면서 먹이기
(아침부터 고기 먹일까요..ㅎㅎ)
줄넘기하기
자기 전에 마사지해주기
최소 12시 전에 자기
하고 있습니다.

IP : 112.151.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5 11:34 PM (210.99.xxx.244)

    급성장기가 7센티만커도 급성장기에요 여자는 남자처럼 안커요ㅠ 생리는 언제했나요? 저희앤 177/168부모키인데 158이고 성장 끝났어요 시모가 작으신데 병원서 조부모 영향도 받는다고

  • 2.
    '20.2.15 11:35 PM (210.99.xxx.244)

    생리가 늦으니 키160은 넘겠어요. 엄마만큼은 적어도 클듯

  • 3. ..
    '20.2.15 11:38 PM (112.151.xxx.36)

    생리는 3달전인 중1 11월에 시작했어요.
    신기한 게 저랑 시작시기가 같아요 ㅎㅎ
    작년에 그래도 많이 컸는데 6센티쯤 큰 것 같아요
    그런대 먹는 양은 완전 그대로라 ㅠㅠ

  • 4. Mmm
    '20.2.15 11:47 PM (70.106.xxx.240)

    그런거 너무 믿지마세요
    요샌 너무 불안을 조장하는거 같아요
    저는 거의 고 2까지 컸어요 생리는 중2 때 했고
    지금 163 이구요
    아빠 173 엄마 150 인데도.
    그냥 제때 먹고 잠 잘 자게 하세요

  • 5. ...
    '20.2.15 11:49 PM (180.69.xxx.83) - 삭제된댓글

    생리 시작하고도 일정기간 계속 자라더라구요 저희딸도 중딩때 많이 자랐어요.
    혹시 몰라 키큰다는 영양제도 먹였고요, 한약도 좀 먹였어요. 한약은 싫어해서 잠깐동안이었지만요.
    부모 키가 저희집과 거의 같은데 지금 저희딸 저보다 커요.
    그냥 클 키라 큰 건지, 영양제 덕인지, 운동 시켜서인지 이유는 모르겠어요

  • 6. 그리고
    '20.2.15 11:55 PM (70.106.xxx.240)

    저도 저땐 말랐었어요
    억지로 뭐 먹이지 않아도 다 커요

  • 7. ....
    '20.2.16 12:04 AM (36.37.xxx.184)

    저희 딸도 항상 또래보다 10센티 정도 작아서 걱정했어요.
    생리 중2 되면서 하고 20살까지 조금씩 지속적으로 커서 지금 163이 되었어요.
    급성장은 없어도 조금씩 오래 자라는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 8. ㅇㅇ
    '20.2.16 12:18 AM (211.199.xxx.215)

    에고 저 155이고 남편180인데 딸이 작아서 고민이에요
    키 영양제 효과있을까요?저는 중1때 생리하고 그때 키가 지금키에요 생리후 급성장기 없었구요
    키성장 의사한테 물어보니 생리후 급성장기 있는경우도 있고 저처럼 없는경우도 있대요

  • 9. ...
    '20.2.16 12:33 AM (180.69.xxx.83) - 삭제된댓글

    윗님.. 영양제는요 뭐 적어도 몸에 안좋은건 아니니까 하며 먹였어요
    키가 크는 시기가 대부분 한정적이니, 이것저것 노력해보면 나중에 엄마로서 후회는 안할것같아서요

  • 10. ...
    '20.2.16 4:30 AM (1.236.xxx.48)

    우리집도 비슷한데요.
    아빠키 176, 엄마키 162 정도 되어서, 160은 넘겠지 생각했는데요...

    생리를 중2 올라가는 그 해 2월에 시작했는데요.
    지금 20살 .
    거의 그 시점에서 조금 더 큰 듯해요.
    급 성장기가 거의 없었고요.
    그나마 중학교 1학년때 7센티 정도 크고
    생리시작하니 크는 게 거의 멈춘듯 하더라구요(조금은 컸겠죠..)
    지금은 156? 157? 정도 되려나 싶어요,

    그리고 먹는거 열심히 먹였거든요.
    살만 무진장 쪄서...ㅠㅠ
    고3 지나니 고도비만 ㅜㅜ
    지금 수능 끝나고 다이어트 열심히 해요

    너무 많이 먹이지 마시고요
    제가 키워보니, 적게 먹는다 해도 영양실조가 아닌이상.
    그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는듯 해요.

    그나마 중1때 농구를 1년 시켰었는데, 그것도 안했더라면... 더 작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요~

    참, 우리 애는 어릴때 부터 작았어요, 한번도 또래 애들 보다 큰 적이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083 양준일 랩핑버스가 뭔가요? 5 궁금 2020/02/16 2,466
1031082 아까 열린음악회에 민해경 8 2020/02/16 3,067
1031081 콩나물국 맨날 실패하다가 성공했는데 6 2020/02/16 3,930
1031080 30만원 머리나 7만원 머리나 같다니.. 14 뭐야 2020/02/16 8,939
1031079 한-중 우호관계를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이긴 한데!.. 4 꺾은붓 2020/02/16 916
1031078 기생충잡담) 가장 무섭고 괴기스런 장면~~? 13 으스스 2020/02/16 4,984
1031077 방탄 보컬라인들이 쓴 개인 믹스태입은 별로지 않아요? 18 ........ 2020/02/16 3,043
1031076 친구가 아가 낳았어요 10 47세 2020/02/16 3,587
1031075 마흔에 편입해요 9 로라아슐리 2020/02/16 3,809
1031074 한국영화가 잔인함이 주는 불쾌감이 강해요 62 포포 2020/02/16 7,562
1031073 펑할께요 6 궁금하다 2020/02/16 1,622
1031072 냥이 두마리가 2 우리집 2020/02/16 1,539
1031071 초등아이 자기 주도학습 2 초등맘 2020/02/16 1,373
1031070 부모중에 이런 부모들도 나쁜거죠? 1 나이 2020/02/16 1,685
1031069 기생충 에서 누구 연기가 젤 인상적이셨나요? 32 영화 2020/02/16 5,864
1031068 가난이 유전되는 이유중 하나가 63 ㅇㅇ 2020/02/16 31,882
1031067 일본의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혐한서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8 ㅇㅇㅇ 2020/02/16 1,542
1031066 돌아온 봉준호 "코로나 극복 중인 국민들께 박수&quo.. 7 멋져 2020/02/16 3,137
1031065 명란찌개 6 .. 2020/02/16 2,268
1031064 이거 보셨나요? 싸만코 광고 메이킹 영상(feat. 펭수) 2 ... 2020/02/16 1,338
1031063 눈보라 휘몰아치는 바다를 보고 왔어요 7 간만에겨울 2020/02/16 2,279
1031062 다이슨 v8 vs 코드제로 청소기 7 프렌치수 2020/02/16 2,427
1031061 코로나 확진자수 중국1위 일본2위 2 ... 2020/02/16 1,301
1031060 장아찌용 양파는 뭐가 다른가요? 2 ... 2020/02/16 1,063
1031059 미혼부는 아이 출생신고 안받아주는 차별하네요 5 ㅡㅡ 2020/02/16 1,858